📜 말씀을 전수하라 | 1998년 12월 22일(火)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그래서 간증을 하는 것입니다. 여편네도 간증을 하고 남편도 간증을 하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어떻게 살았는지, 자기가 살아온 생활을 다 간증하는 거예요. 몸 마음에 걸린 것을 전부다 직고해야 됩니다. 그것이 가정 교육이에요. 근본적으로 가정 교육이라는 것입니다. 그릇된 내용은 뿌리를 뽑아 올려야 되는 것입니다. 감춰 가지고는 절대 영계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영계는 수정같이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과거 현재 미래까지 투시해서 볼 수 있습니다. 세상과 같이 적당히 해서는 안 된다구요.
📜 하나님의 평화이론 | 2006년 9월 22일(金), 천정궁
늙은이들은 30분 지나면 변소에 가야 되는데 세 시간, 네 시간이 지나서 이미 싸 가지고 궁둥이가 젖어 간다는 말을 하더라도 거짓말이아니라고 생각할 텐데 또 두 사람씩이나 간증시킨 거예요. 놀라운 얘기를 하고 그냥 보내면 안되겠으니까 노래를 하든가 춤을 추든가 해서장단을 다시 돌려 가지고 거리를 다시 만들어야 할 입장입니다.
📜 통반격파와 조국창건 | 2004년 3월 6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정선호 회장의 간증) 여자도 한마디하고 들어가. 아내의 사명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잠깐 얘기하고 들어가라는 거야. 한마디하라구. (정선호 회장 사모의 간증과 기도) 간단하면서도 잘 기도했다! 박수 한번 해라. (박수) 다 그런 생활이필요하다구요. 일이 닥치면 좋고 나쁜 일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통일교인들은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걱정에 앞서 가지고 몇십 배, 몇백 배 수직으로 날아갈 수 있는 마음이 붕 뜨면 만사(萬事)가 형통(亨通)이에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정성(精誠)이에요.
📜 통일교회의 위대함 | 2004년 3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간증 계속) 「…… 보스턴 매사추세츠에 있는 크리스천 리더십 세미너리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기성교회 신학교에서 받았습니다. 그분들이자청을 해서 주었어요. 이것도 참부모님께서 키워 주신 영광이시고, 그런데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님께 보고도 못 드렸습니다. 오늘 이기회에 말씀드립니다.」박수 한 번 더 해 주지. (박수) (박중현최현숙 노래) 유종관!「예.」색시가 누구던가? 박 씨지, 박 가?「예.」데려다 둘이서 얘기 좀 하고 노래하라구. 자기들이 어떻게 산다는 것. 가정의 모델간증이 필요해요.
📜 책임분담․ 탕감복귀 완성 | 2005년 3월 2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간증 조금만 하라구. 10분, 15분 골자만 얘기해 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제일 힘든 게 뭣이고, 내가 제일 좋아한 게 무엇인지 그것만 해 봐. 「제가 태어난 곳은 태백산맥 끝자락이 되는 경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주 시골이고 그 마을 이름이 ‘밝을 명(眀)’ 자, ‘집 대(垈)’자, 명대라는 마을이었습니다. 」명태로구나. 「예. 」(이동한 부사장 간증)「우리 가정의 5대 종손으로 태어났습니다.
📜 하나님 해방즉위식을 중심한 소명적 책임 | 2009년 1월 7일(水), 천정궁
(박보희, 간증) 그 다음에 김영휘도 왔어?「예. 」이름 있는 사람들의 말을 한번 들어보는 것이 좋을 거예요. 교회를 책임지다가 그동안 중간에 있으면서오고 가는 소식을 다 듣고, 또 그런 자리에서 모색하면서 자기 스스로이제부터 갈 세계인 영계에 대한 것도 생각했을 것인데 어때요? 그런전반적인 환경, 사방에 둘러싸인 환경을 지금까지 거슬러 가고 있는자기 생활이 어떻다는 솔직한 고백을 해요. 그것을 우리 식구들이 들으면 상당히 도움이 될 거예요.
📜 미국에 불을 붙이자 | 1978년 3월 15일(水), 리치먼드(미국 버지니아주)
그리고 본부에 있는 사람이 지방에 가 가지고, 지방 일선에 가 가지고‘나는 이렇게 해 왔고, 나는 지금 이렇게 해서 여기에 왔다. ’ 하고 자기 과거의 간증과 생활의 간증을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과내가 다른 것은 내가 여러분들보다 더 열심히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보다 더 열심히 이 뜻을 위해서 산다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자리는 아버지의 자리, 부모의 자리이고 낮은 자리는 자녀의 자리인 것입니다. 즉 부자관계예요.
📜 진정한 사랑길 | 1996년 3월 17일(日), 코리엔테스(아르헨티나)
(문승룡)」(아버님의 어린시절에 대한 문승룡 씨의 간증. )
📜 세계 축복권 기반 완료와 국가 기준 입적 | 2005년 8월 28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간증이나한마디 하고 하지. 「간증이요?」한마디. 하게 된다면 해가 지도록 할텐데. 「짧은 시간에 간증을 하기가…. 」안 하고 싶으면 안 해도 괜찮아. (웃음) 노래를 못 하니까 말하다가 준비하라고 내가 간증하라는얘기를 하지. (강정자 사모의 간증과 노래) (박수) 한순자, 노래 하나 하자. 한순자 남편 왔나? 응. 무슨 노래할래? 노래가 많다구. 「타령 하나 할까요?」무슨 타령?「경기민요요. 」좋은 노래, 자기가 하고픈 거 해요. (한순자 사모 노래) (박수) 장보고! (웃음) 장보고가 와서 노래 하나 하고 가야지.
📜 ‘영계의 실상’ 증거와 말씀의 주인 | 2006년 6월 28일(水), 천정궁
(앙코르 송) 간증 하나 하고 가라구, 이젠! 자기가뜻길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간증. 노래도 열 고개를 넘었으니까 뜻길에서 하는 일도 열 고개 이상 넘었을 텐데, 그런 얘기를 한번 해보라구! 이 신랑을 만나 가지고 제일 좋고 제일 나쁜 때가 언제였던가 한번 얘기해 봐라! (박미자 사모 간증; ……대통령상은 최고인 줄 알았는데, 그 상은저 아래라고 얘기해서 “그럼 무엇입니까?” 그랬더니 대통령상 중에서도 대한민국 근면장 훈장을 받게 됐다고 그러면서 훈장이라는 게 뭔줄 아느냐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