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을 보여 주자 | 1972년 5월 31일(水), 중앙수련소
그러니까3개월 동안만은 여러분 각자의 실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대의 한계선까지, 내가 얼마만큼 실력을 갖추었느냐 하는 것을 한번 테스트해 보라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3개월은 본부가 책임지고 이러한 우대를 해서 지출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래 가지고 전도하게 될 때에, 척 사람을 보면 알 수 있으며, 그 다음에는 장사도 어렵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까 단단히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 불쌍한 복귀의 역군들 | 1969년 6월 8일(日), 전 본부교회
아버지의 존전에 엎드렸사오니, 저희 각자의 마음 깊이 뿌리박고 있던사탄의 그 어두운 세력을 완전히 제거시키시고 광명한 햇빛 앞에 나타내주시옵소서. 불꽃같은 눈으로 어두운 그들을 전부 제거시켜 주시옵고, 생명의 은사의 빛으로 충만히 채워질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사정과 처지를 초월하시어 현현하시는 그 은사에 저희가 완전히 하나되어서 이 시간을 몽땅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거룩한 예배가 되게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전체를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 우리의 살 곳은 어디냐 | 1973년 5월 16일(水) 새벽, 벨베디아 수련소
이 일선인 주의주권자에 있어서 전 주(州)의 성과가 본부에 보고됨으로 말미암아 전체의전선을 격멸시킬 책임이 각자에게 있는 거라구요. 여기에 염려하고 여기에보조를 받는 내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전국에 영향을 미칠 수있는 각자의 승리를 취하는 데서만이 우리의 승리권이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심각한 사람이 우리들이라구요. 저 하늘나라의 특공대원이라구요. 특공대에게는 목표가 있는 거예요. 각자의 목표가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목표를 격파시켜야 됩니다. 완수해야 된다구요.
📜 복귀의 목적 | 1973년 7월 23일(月),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러나 국가 기준이 완성될 때까지는 각자가 국가를 책임져야 돼요. 알겠어요? 세계 기준이 아직까지 설정되지 않았을 때는 세계를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각자가 책임져야 됩니다. 아무리 주님이 와서 책임을 진다 하더라도 그 주님과 하나될 수 있는 각자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사탄세계를 벗어나는 것이 우리의 복귀의 이상이다 할진대, 벗어나는 데는 개인만 벗어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그런 세계적 노정을 넘어서 천국 가는 거예요. 사탄세계적 노정을 어디라도 넘어가야 돼요.
📜 하나님의 영원한 이상을 찾아 드리자 | 1956년 10월 7일(日), 전 본부교회
남아진 싸움터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의 심정을 서로 베풀 수 있는 기쁨의 동산이 이루어질 때까지 각자 아버지의 뜻을 책임지고 나설 수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각자 각자가 아버지의 전체적인 뜻을 대신하여사탄과 싸울 수 있는 아버님의 용맹한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 본향을 찾아서 | 1967년 5월 28일(日), 전 본부교회
우리는 그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그런 하늘의 사명을 각자가 충실히 책임져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그 책임을 지고 가는 것은 누구를 위해서냐? 하나님의 사랑을중심삼고 나가는 것도 아까 누구를 위해서라도 했습니까? 나, 나 자신을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오시는 것도 나를 위해서요, 참부모의 사랑이 이루어진 것도 나를 위해서요, 또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형제와친척이 생긴 것도 다 나를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 축복의 가치 | 2004년 6월 13일(日), 청해가든
그렇기 때문에 위치라는 것이, 각자 각자 자체가 북쪽․남쪽․서쪽․동쪽․중앙을 중심삼은 자기 위치들이 전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 상통들이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쪽 사람은 서쪽하고 맞고, 서쪽은 동쪽하고 맞고, 남쪽은 북쪽하고 맞고, 360도면 그 반대 도수인 영점, 영점에 전부 다맞는 거예요. 모든 것이 통해요. 0에서부터 360도까지 집어넣어 가지고 0으로 끝내야 돼요. 자기라는 개념이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 인류의 새로운 장래 | 1975년 4월 1일(火), 부산시민회관
천지를 창조한 그 절대자의 이념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 개개인 각자각자가 절대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오늘 저녁에 알고 가신다면 여러분의 생애에 보다 희망적인 길이 열려지리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 해방적 사랑의 주인과 후천시대 새 출발 | 2004년 7월 3일(土), 청해가든
이날을 중심삼고 만민이 같이 해방을 찬양함과 동시에 석방을 찬양할 수 있는 각자의 나라와 각자의 통일된 지상․천상천국, 하나님과참부모, 만민이 스스로의 나라로서 자랑할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적 이상을 다 이뤄서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가정, 해방 국가 전체 해방적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게끔 되기 위해서는 상대적 존재들로 말미암아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부모 될 수 있는 것은 자식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아내가 남편, 남편이 아내가 사랑의 주인으로 엇바뀔 수 있는 것은 결혼함으로말미암아, 그래야
📜 환고향과 산업부흥 | 2004년 3월 22일(月) 밤 9시, 쉐라톤 내셔널 호텔(미국 워싱턴 디시(DC))
모든 전부가 각자 각자 이렇게 나왔지만 그건 개체라구요. 이제는 하나의 초점을 가지고 묶어야 돼요. 영계의 결의문을 중심삼고지상의 구세주라고 하는 그 초점에 맞춰 가지고 일체 그 가외 모든 것은 상대로서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주체적 상대가 결정 나야만 대상적 상대권이 허용된다는 거예요. 여러 단체에 있는 지금까지의 모든 경제적 지원도 한 곳에 전부 다, 금융도 한 곳에 붙이는 거예요. 주동문,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알겠습니다. 」전체 총의에 의해 가지고 써야 될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