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방의 왕 자리와 동일적 결과세계 | 2009년 3월 10일(火), 천정궁
이것은 앞으로 노벨상 가운데 왕의 자리를 점령할 수 있는 비밀입니다. 요즘에 엔(N)극과 에스(S)극을 재는 기계도 있지만, 그 아래의 전기작용과 같은 것을 잴 수 있는 기계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소련이 제일이고 문 총재가 둘째 번인 걸 알아요? 해피헬스를 맨 처음에 허가한나라가 소련이에요. “누가 했느냐?” 할 때 “문 총재가 했다. ” 하니까 눈감고 도장을 찍었어요. 문 총재가 전기작용과 같은 작용을 계산하는기술이 제일 높다 이거예요.
📜 하나님과 참부모 실권시대 | 2003년 1월 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인생생활 가운데서 비참한 모든 걸 체험한 역사가 통일교회에 있는거예요. 종교권의 핍박, 국가권의 핍박, 사회단체의 핍박, 가정 가정의핍박, 모든 체험을 다 하고 그걸 극복해 나왔습니다. 이제는 어느 누구나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은 미친 녀석이라고 할수 있는, 세계적 정상 중의 정상에 올라왔어요. 언론계로 말하더라도선생님이 최고의 기준에 올라왔어요. 정치 풍토에 있어서도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UN)에 있어서도 나를 당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다 아는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하늘이 바라는 청소년시대 | 1972년 7월 27일(木), 중앙수련소(수택리)
그래서 하나님은 노년시대에서부터 장년시대, 장년시대에서부터 청년시대, 청년시대에서부터 청소년시대까지 내려와 가지고 아담 해와보다 나은 청소년을 발견하기 위해서 오랜 섭리역사 가운데 수난 길을 걸어오면서 꿈의, 소원의 한 상대로서 찾아 나왔던 것인데, 그것이 이 젊은 청소년들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이거예요. 알겠어요?「예. 」
📜 통반격파와 참부모의 사명 | 2004년 4월 4일(日), 이스트 가든
하늘의 뜻 가운데 정한 원리원칙을 떠나서는 생각을 안 하는 거야. 그 녀석을 내가 불러 가지고 30분 만나게 된다면 눈물을 흘리고 살려 달라고 할 거라구. 이놈의 자식! 선생님이 그 놀음 해 주면 좋겠지? 대학 나와서 박사까지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박사가 박살이 됐지, 박살. 선생님이 무골충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이에요. 산맥이백두산맥이면 백두산맥이지 태백산맥이 될 수 없어요. 거기서 열매맺혀야지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 하나님의 해방과 조국광복 | 2003년 10월 17일(金), 일성 설악콘도 8층 영빈관
제일 원수는 가까운 자리에 있는 거예요. 알지요? 원수가 누구냐 하면, 제일 가까운 아버지 앞에 아들딸, 아버지 앞에 어머니가 원수예요. 사랑의 원수가 생겨 가지고 칼침을 놓아 죽여 버리는 거예요. 제일 귀한 것을 잃어버리면 그렇게 돼요. 선생님이 가는 길이 사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려 주기 위한 것이니 어디를 봐도 그럴 수 없기 때문에자기 주변 사람을, 나쁜 주변 사람을 정리할 것도 내가 하겠다 하고나서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옵니다. 동네에서 프리 섹스 패들을 쫓아내야 돼요. 공산당의 무슨 재판이라구요? 무슨 재판인지 알아요? 인민재판이에요
📜 창조위업 상속과 가인 아벨 혈통복귀 | 2005년 8월 3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돌고 도는 가운데서 세상만사가 연대관계를 만들어 가지고 존재해요. 물이 필요하지요?「예. 」죽을 때까지, 물에서 생겨나고 물을 먹잖아요? 이것 물이 없으면…. 야! 물이 조화를 부렸겠어요, 흙이 조화를 부렸겠어요, 씨가 조화를 부렸겠어요? 무엇이 조화를 부렸겠어요?「흙과물과 공기요. 」(웃음) 물도 그렇고, 흙도 그렇고, 그다음에 씨도 그렇다는 거예요. 물, 씨, 흙, 삼위일체예요. ‘다 나 때문에 네가 생겨났다.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말을 말라구.
📜 참사랑의 씨를 심자 | 2004년 11월 6일(土), 청해가든
아브라함의 자식 가운데 장자가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하갈의 이스마엘이었어요. 사라가 이스마엘하고 하갈을 상당히 미워했다구요.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타락한 장자가 계대를못 이어요. 타락한 후손이기 때문에 장자는 지금까지 벌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떠나게 될 때는 장자 아들이 살기 위해서는양을 죽여 가지고 피를 문설주에 발라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죽음고개를 넘어서지 않고서는 구원섭리에 제물을 못 드려요.
📜 뜻으로 본 우리들의 가정 | 1977년 3월 1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박수) 자, 그러면 이 세계적으로 볼 때, 그런 희망의 주장을 가지고 세계를 한번 하나님의 뜻 가운데 구하는 길에 있어서, 하나님이 어떤 대상자를 보내구하려면 어디서부터 착수해야 되겠느냐? 제일 빠른 길이 어디냐 할 때,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도 제일 천대를 받고 있는 미국의 히피 이피들이제일 빠르다고 생각한다구요.
📜 미국에 불을 붙이자 | 1978년 3월 15일(水), 리치먼드(미국 버지니아주)
「예. 」 다망하는 가운데서 반대받는 우리가 쉽기를 바라고 잘되기를 바란다면 그건이론적으로 안 맞는다는 거예요. 안 되고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것이의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우리가 하는 것이 의의가 있다는 겁니다. 그게 우리의 목표예요. 우리는 그걸 목표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편안한 목사들과는 다르다구요. 종류가 다릅니다. 편안한교인들과는 다르다 이거예요. 종류가 다르다 이거예요. 달라야 된다구요. 그럼 너희들이 가서 싸울 거야? 기운 낼 거야, 맨 처음에 갔던 이상으로?
📜 하나님 왕권 즉위와 참부모 | 2001년 6월 21일(木), 통일신학대학원(미국 뉴욕주 배리타운)
『이는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영어의 길에 계셨던 하늘 부모님을 해방시켜 드리는 전 섭리역사 가운데 가장 큰 경사의 날이었습니다. 』지옥이나 낙원이나 하늘나라나, 섭리관적이나 역사관적이나, 유물론적이나 경제관적이나 정치관적이나 지식 관점에서 모든 소망의 최고희망의 정착점, 목적 완성점이 하나님의 왕권 수립이었느니라! 아멘!아멘 해봐요. 「아멘!」 하나만이 아니에요. 전체를 완성할 수 있는 그 정착지를 가질 수 있는 놀라움의 하늘 권위와 하늘 아들딸의 자세가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무엇을 주고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