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자 상속자를 넘어 해방의 왕자 왕녀가 되라 | 2004년 7월 15일(木),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잡아 가지고 집에도 안 보내도 된다는 논법을 아는 선생님입니다. 그러니까 시간 넘었다고 어머니 중심삼고 어머니가 두 시간에 끝난다고 그것을 기억했던 사람은 두 시간 이상 되게 될 때는 여자들을 한번 시험할 때 누구도 답을 쓸 수 없는 여자가 되니 탈락의 운명을 피치 못한다. 어때요? 어머님이 교주님이에요, 선생님이 교주님이에요? (웃음) 참부모 할때는 참아버지 중심삼고 부모가 생겼어요, 어머니 중심삼고 참부모 이름이 생겼어요? 아버지의 이름을 통해서 어머니가 달라붙었어요. 그건문씨도 아니에요.
📜 모든 출발의 뿌리는 하나님 | 2002년 6월 1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문 선생에게만 오면 내 머리가 왜 꼭대기부터 자꾸 내려오는지 모르겠다. ’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으심) 내가 인사하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지가 편안치 않데. 바라보는 눈도 그렇고, 말하는 혀도 안 놀고, 입술도 안 논다는 거예요. 그거 그래요. 뭐가 있다구요. 언제 인사하라고 그러나?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런 뭐가 있지요. 내가 이스트 가든에서 큰소리를 한 번도 안 했어요, 30년 세월이 지났지만. 별의별 일이 있지만 다 모른 척하는 거예요. 제일 무서운 거예요.
📜 새로운 성약시대 선포 | 1998년 2월 2일(月), 한남동 공관
마음이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전부 정비 안 했다가는 선생님이 이제앞으로 복수해 버릴 거라구. 추방을 해 버릴 거라구. 단단히 정신차리라구. 선생님이 노인이 되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요? 여러분들 다 앞으로 7년 정성이 필요해요. 알겠어요?「예.」너희들, 알겠어?「예.」축복가정들은 다 외국에 나갈 준비를 해야 돼요. 이런 규정 위에 남북대이동을 하려고 그래요. 여러분들을 그래야 써 먹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3개 국에서 쓰는말들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시대가 옵니다.
📜 우리의 이상가정은 하나님의 안식의 집 | 1997년 8월 9일(土), 중앙수련원
선생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내가 친구가 없어요. 아버지도 없고, 형제도 없이 홀로, 홀로, 홀로…. 하나님과 나밖에 없어요. 내가 통일교회 많은 사람 중에 어느 누구한테도 말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복귀섭리에 어느 한 사람, 뭐 곽정환이, 김영휘, 어머니한테도 얘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나 홀로 나온 것입니다.
📜 참사랑의 주인이 되자 | 1997년 8월 13일(水), 청평수련원
선생님을 자랑합니다!「선생님을 자랑합니다!」그러니까 공해방지, 산소 결여 방지. 전부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피부병 방지. 전부 이렇게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무를 심으라구요. 비싼 나무. 그런일을 세계적으로 전부 교육해 가지고 185개국에 평준화를 단시일 내에 하는 거라구요. 지금 수련소를 5천명 이상…. 이것은 몇천 명?「지금 1900명입니다. 」지금 자르딘에 만드는 광장은 만 명 들어갑니다.
📜 하나님 왕권 즉위식의 의미 | 2001년 1월 1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선생님의 일생의 소원이 이거예요. ‘내가 돌아왔습니다. ’ 하면 천천만계단 위에 있던 하나님이 몇백 배 계단을 모르고 뛰쳐 내려와서 붙안고 울 수 있는 거예요. 좋아서 뭐 인사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불쌍해서, 또 하나님은 자식이 불쌍해서 붙안고 우는 거예요. 그 자리, 그럴 수 있는 자리를 어떻게 맞느냐 하는 것이 필생의 소원이에요. 그 자리는 효자를 지나서, 충신을 지나서, 성인․성자의 도리를 지나서, 하나님을 지나가는 거예요. 하나님까지 지나가서 하나님을 바로잡아 나가야 돼요, 뒤로 가서.
📜 역사적 결실시대 | 1975년 12월 30일(火), 전본부교회(청파동 1가)
여러분들은 선생님 욕먹이는 데 기수고 선수예요. 그리고 나는 욕먹는데 선수예요. (웃음) 선수 중에 누가 이겼느냐? 여러분이 욕을 암만 먹이더라도 내가 더 선수이기 때문에 남아 있는 거예요. (웃음) 욕을 잔뜩 먹었으니 이렇게 남아졌지. 욕을 조금 먹었으면 벌써 다 깨져 나가고 납짝하게 되고 흘러가 버렸을 거라구요. 욕을 잘 먹게 생겼나 선생님의 눈을 보라구요. 욕을 잘 먹게 생겼어요? 옛날에 내가 이 길을 안 갔으면, 한 가지라도 사리에 어긋날 것 같으면‘이놈의 자식아!’ 용서하지 않는 사람이라구요.
📜 새로운 정착시대와 천일국 | 2001년 12월 25일(火), 하와이 코나
전라도 사람이라고 김대중이를 선생님보다 더 모셔? 나도 전라도 사람이지요? ‘문(文)’ 하면 제단을 말하는 거예요. 제단에 바치는 것,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문(文)’이라는 거예요. 문은 진리를 말해요. 아버지예요, 아버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제단에 바치니 아버지 아니에요, 하나님 아버지? 빨리 초서로 쓰게 되면 ‘아버지 부(父)’ 자가 되는거예요. 그렇지 않아요?「예. 」‘문’ 자 초나 ‘아버지 부’ 자 초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런 의미의 뜻이 다 있다구요. 한문을 중요시해야 돼요. 앞으로 없어서는 안 돼요.
📜 재차 정비하라 | 2005년 1월 20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영빈관
선생님을 못 속여요. ‘선생님도 내 말 들어야 대통령 되어 가지고 뜻을 이룹니다. ’ 한 거예요. 아, 한국 대통령 되어 가지고 뜻을 이루어요? 그래서 편지에 손대지 마라 이거예요. 그 사람이 죽기 전에, 무덤에 가기 전에 살아 있으면 내가 명령해서 반환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라 이거예요. 그래가지고 선생님이 말을 들을 줄 알고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일확천금해 가지고 수억 달러를 통일교회에 돕겠다고? 퉷! 하늘이 그런 더러운돈을 안 써요.
📜 기억하자 시의시대 | 1967년 2월 15일(水), 전 본부교회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지역장을 시키고, 또 여러분들에게 한국을 책임지라고 한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전부 다 아프리카, 남미, 구라파등 세계의 오대양 육대주로 내보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을 봐도 전부 다일본을 떠나서 세계 복귀를 위해 힘쓰고 있는데, 한국의 통일교회 청년들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있긴뭐가 있어? 그러려면 여건을 갖추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