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종교권 출발의 날 | 2006년 11월 7일(火), 천정궁
자기들은 모르는 얘기인데 얘기하는 자료는 역사에 남을것인데 역사에도 안 남아 있으니 앞으로는 여러분이 그 전통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가는 생애노정에 표준으로 새로운 전통을 만들 수 있는좋은 자료로 특기사항으로서 표시를 해야 된다구요.
📜 천주평화연합왕국 입주식 | 2006년 9월 12일(火), 천정궁
부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이 귀한 하늘의 말씀을 각인하시어 여러분 생애의 기준이 되고 종족과 후손에게 상속해 주는 지혜로운 지도자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 (박수)
📜 훈독회와 3대 주체사상 | 2000년 6월 18일(日), 알래스카 칼룩
부모님이 슬프고 외롭고 불쌍한 생애를 남긴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나님이 몇천만년을 거쳐오면서 타락한 이후 심정적 한의 고개가 얼마나 높았고, 한의 슬픔이 얼마나 깊었고 넓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선생님의 백년도 안 되는 일생, 현재 80년 기간이라는 것은 그 기준앞에 상대적 조건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 창조 위업의 계승자가 되라 | 2005년 5월 27일(金), 청해가든
자기 생애를 기록으로 남겨 후손에게 자기는 이러한 생애를 살아 왔다고, 어머니의 얘기, 아버지의 얘기, 형님, 누나의 얘기를 들려 주었을 경우, 그 아들딸로서 옆길로 새는 자는, 나쁜 자는 한 마리도 없다는 거라구요.
📜 새로운 것을 보탤 수 있는 길을 개척하라 | 2006년 12월 15일(金), 천정궁
통일교회가 다 없어질 줄 알지만, 통일교회 원리라는 것은 자기 생애에 지워버릴 수 없어요.
📜 일족복귀와 해방권 완성 | 2003년 3월 12일(水) 오후 1시, 한남국제연수원
이제는 알았으니 선생님의 역사를 자기 역사로 알아 가지고 일체화될 수 있게, 천지부모 천주부모의 역사를 내 역사로 중심삼고 자기생애의 기록을 다시 남길 수 있어야 돼요. 거기에 오(○) 엑스(×)를중심삼고 천주부모 천지부모 앞에 오(○)가 많아야지 엑스(×)가 많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자, 그래서 나도 그렇게 모두 안 것으로 알고, 뒤로 돌아서라구요.(이후 일화팀의 축구경기 시청) *
📜 일본열도를 책임지라 | 2004년 3월 11일(木), 용평리조트 눈마을 강당
그래서 천지 만물을 바라보면서 숭배하는 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을가지고 그 감사의 마음을 소화해 나가야 될 각자의 생애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노력, 노력, 노력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지상생활의 귀중함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각자가 재자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이!」‘재자각’ 해 봐요!「재자각!」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선생님은 책임을 다했습니다. 탕감복귀섭리와 창조이상의 미완성을 철폐하고 영계를 다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 미국의 사명과 가야 할 길 | 1998년 12월 19일(土), 워싱턴 제퍼슨 하우스
그런 세계지만, 그것이 자기들이 사는 현실적 생활에 있어서 직접 세포에 닿는 일로서 생활과 생애노정에 연결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낄 수있는 시대가 됐다는 건 놀라운 거라구요. 우리 교회는 개인적인 하나님의 뜻과 연결된 이상관에서 보는 모델이 있습니다.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 형태가 전부 다 전시돼 있어요. 이런 사실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세계는 안 따라올 수 없는 거예요. *그들의 생활이나 이상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것을 알면 따라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 하늘이 바라는 안착의 초점 | 1994년 3월 6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기독교세계는 신부 문화권을 대표하는 거예요. 그래서 신랑을 만나려고 수천년 역사를 기다려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거쳐 나와가지고 하나의 독립국가를 지상에 만든 거라구요. 그 기반 위에 신랑을 맞아 하나되었으면 세계적인 가정 완성, 종족 완성을 이루어 가지고 통일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2차대전 이후에 하나님이바라던 섭리였는데 그걸 다 잃어버렸습니다. 기독교회는 신부 대표라구요. 그 신부가 다시 신랑을 쫓아낸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신랑 되는 아담을 쫓아냈듯이 세계적인 기반 위에서 세계적인 신랑을 쫓아냈다는 것입니다
📜 섭리사의 봄과 천일국 | 2003년 6월 23일(月), 알래스카 코디악
일심․일체․일념․일화의 심정을 가지고 생애를 바쳐 나왔기 때문에, 거기에 오매불망 사무친 마음이 뼛골에 차있으므로 자연히 흘러나오는 말도 저런 결과의 말이 아닐 수 없다는것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만히 생각해도 참 신비로운 거예요. 자, 그러면 다음 선생님 말씀이 있지?「예. 」그 말씀까지 끝내라구. 기도하고 말씀을 끝내고, 그 다음에 5월 10일!「5월 4일 말씀은 없고5월 10일 말씀입니다. 5월 4일은 기도만 하셨습니다. 」그랬구나, 5월이 중요하니까. 그러면 여기까지 내일 하자구요. 자, 효율이, 기도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