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랑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골짜기 | 2009년 4월 27일(月), 천정궁
꼭대기에 올라와 보니까 ‘아하, 이런 꼭대기니까 동서사방에서 문화의 귀결이 이렇게 된다. ’ 이래 가지고 총평하는 결과가 같을 수 있는 그 기점을, 목적점을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냥 혼자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아요? 그거 누가 다리를 만들어 주느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라는 말에 뜻이 있어요, 통일교회. 통일(統一)이라는 것이 뭐예요? ‘실 사(糸)’ 변이 들어가는 ‘거느릴 통(統)’ 자가 되는 거예요. 연결되는 것 아니에요? 통일! 통일에서부터 화합이벌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 제44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 2003년 10월 25일(土), 천주청평수련원
하나님의 손자 손녀가 있으면, 요것이 하나의 공식, 모델 형태가 돼 가지고, 여기서부터는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수직으로될 수 있지만, 이것이 이랬으면 한 혈족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것이사방에 퍼지기 위해서 천지인부모가 되거들랑 아들딸 둘만 낳아서는안 돼요. 내 말 알겠어요? 하나님과 하나님 몸이 된 아담 해와는 합했댔자 하나님으로 보게 될때는 아들딸 둘밖에 창조하지 못하고, 아들딸 하나의 가정밖에 이루지못하는 거예요.
📜 진짜 효자의 길을 가라 | 2005년 1월 1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사방으로 모여 가지고, 사방으로 와 가지고 성씨…. 여기 일화축구단에 무슨 남이?「이성남이요. 」이성남이 여기 들어와가지고 이씨 조상이 되는 거예요. 한 사람이에요. (웃음) 열 사람인 성도 있더라구요. 제일 작은 게 얼마라고? 1천 명도 못 되는 것이 수두룩해요. 그 사람들이 종족권을 못 넘었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번에대관식에는 말이에요, 60만 미만인 성씨는 한 사람이 60성씨를 모아서라도 60만을 만들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관식을 하라는 거예요.
📜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 | 2006년 4월 23일(日), 이스트가든
이 사방의 구형 가운데는 그런 상대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가 되지, 독단적인 것이 주인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수평으로 이렇게되더라도 전부 다 박자를 맞추고, 거꾸로 되어서 어떻게 돼요? 지금앉아 있게 될 때 수평에 서 있고, 저쪽에는 반대로 달려 있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 그렇습니다. 」 지구가 둥글어요.
📜 발전과 탕감복귀의 원칙 | 2004년 2월 23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아들딸들이 자기 주장하던것이 해가 떠오르려고 사방이 밝아지니까…. 우리 아버지가 나쁘다고별의별 소문을 들은 거예요. 2세들 친구들한테 말 듣고, 주변에 있는교회 사람에게 말 들어서 제일 나쁜 줄 알고 알아보니, 중심에 꽃이국화면 국화꽃이, 장미면 장미꽃이 있어 가지고 중심 종대를 통해 가지고 순 가운데 제일 하늘을 대해서 필 수 있는 이런 꽃은 맨 순 꼭대기에 핀 한 송이밖에 없다는 거예요. 땅 사방을 통해서 횡적인 수직이없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이 누구를 믿고 나가겠나? 다 자기들을 생각해요.
📜 나는 결단해야 되겠다 | 2001년 8월 18일(土), 제주국제연수원
「많이 낳아야 됩니다. 」줄기 하나, 가지 하나, 이삭도 하나인 그러한 나무를 원해요, 가지들이 사방팔방으로 뻗어서 울창한 그러한 나무를 원해요? 어느 쪽이에요?「가지들이 사방팔방으로 뻗어 있는 나무를 원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 사방을 위하면서 나아가라 | 2002년 3월 6일(水), 이스트 가든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 나이 많아서 돌아가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누굴 대신 시키느냐 하면, 영점 조직의 직계 장자권을 대신 세워나가 가지고 맞춰 나가야 된다구요. 그럼 거기에 맞출 줄 아는 사람이앞으로 제일 가까운 울타리가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 자리를 대신해서아담을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키워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셋이 합해 가지고, 선생님까지 합해 가지고 중앙도 동쪽을 키워 나가야 돼요. 안 됐으면 즉각 불러다가 조치를 해줘야 돼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있을 때 그렇게 해야지 선생님이 없을 때해도 문제가
📜 사방을 위하면서 나아가라 | 2002년 3월 6일(水), 이스트 가든
사방에 분할해 가지고 평준화 전권시대를 어떡하든지 만들어야 돼요. 그것이 위하는 생활이에요. 언론기관은통일교회를 위하고 뜻을 위하고, 또 교회도 언론기관을 위하고 뜻을위하는 것입니다. 뜻을 위하는 것이 몸 마음 하나 만드는 거라구요. 불가피한 결론입니다. 이걸 안 하면 만들어 놓은 언론기관이 원수고, 남미에 땅 사놓아 가지고 남미연합 전부가 원수가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사방을 위하면서 나아가라 | 2002년 3월 6일(水), 이스트 가든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세 제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 앞에 동서남북 사방을 갖추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이 들어오게 되면 예수님이동쪽이 되어 영점을 조정할 수 있는 기준에 서 가지고, 개인도 예수로말미암아, 가정도 예수로 말미암아 출발해 가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민족․국가․세계와 갖다 맞추어 가지고 세계의 한 중심을 중심삼고연결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왕권을 중심삼고, 장자권 왕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기준도 세워 나가야 된다구요. 선생님 아들딸도 그래요. 누가 보다 위하느냐 이거예요.
📜 사방을 위하면서 나아가라 | 2002년 3월 6일(水), 이스트 가든
뭐 사돈이라는 패들은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네가 이렇게 가라. 저렇게 가라. ’ 말해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놈의가정은 때려치워야 된다는 거예요. 양창식, 알겠어?「예!」 이번에 9일까지 누가 오라고 그랬어?「그 날짜 정한 것은…. 」누가정했나 말이야? 4개월 동안 병사야! 어디, 고향 가? 이놈의 자식들, 꼴들 잘 놀고 있다 이거예요. 당장에 선생님이 4일 지나면 보내고 떠나라고 했는데 그렇게 만들어 놨어. 왜 그거 중간을 끊어 놓느냐 이거야?「지금 그래서 다 오고있습니다. 」뭣이! 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