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법을 중심삼고 절대 순응해야 할 길

📖 제456권 | 79 ~ 80

📜 절대가치관과 사랑의 주인 | 2004년 6월 25일(金), 청해가든

내 갈 길은 부모와 인친간이 지켜 줄 수 있는그 고향의 땅이 아니고, 나라와 세계를 지켜 줄 수 있는 그 나라 건설자가 되기 위해서는 한 사람도 모르는 세계에 나만이 알고 나만이 갈그 길을 안 갈 수 없어 지방 부락에 있는 귀빈들을 붙들고 못 간다고하던 것을 야간도망이 아니라 백주에 도망을 나오면서 뒤를 안 바라봐야 할 롯의 처가 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된 그런 슬프고 어려운 그 모습이 안 되겠다고 고개를 넘고 세 고개를 넘을 때까지 숨막히는 숨을 몰아쉬면서 나오던 것을 잊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통일교회가 출발할 그때 한 말이나 지금 하는 말이 같다

📖 제480권 | 203 ~ 204

📜 ‘영계의 실상’을 믿고 알고 실천하라 | 2004년 12월 23일(木), 이스트 가든

자기 죄가 백주에 그림자가 없게끔 전부 드러나기 때문에 그 앞에, 하나님이 바라보는 눈앞에 있을 수 없기에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에 성경이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이것이 근원이 어디냐 하면 영계가 아니에요. 땅 위의 참부모예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영계까지, 영계가 뒤집었으니 바로잡아 가지고 여기에서 바로잡아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하늘나라의 ≪천성경≫이라는것입니다. 학교 무슨 공부, 무슨 하버드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버드가 하늘나라를 알아요?

영계가 협조해

📖 제534권 | 297 ~ 298

📜 하나님을 확실히 아는 통일교회 | 2006년 8월 7일(月), 청해가든

불란서 통일교회에서도 백주에 폭탄이 터졌지만, 사무실의 여자를하나님이 보호해서 죽이지 않고 결혼까지 시켜줬어요. 요즘에 어떻게사는지 모르겠구만! 별의별 일들이 있어요. 여러분이 편안하게 잠자는밤에도 하늘의 선한 사람들이 여러분의 책임을 앞놓아 가면서 하는 거예요. 그렇게 여러분을 보호하는 반면에 많은 사람들이 희생돼 간다는것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마음은 내일이라도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고 싶은데, 그렇게 도망을 못 가는 것도 조상들이 못 가게 하는 거예요. 가다가는야단이 벌어져요. 배도 뒤집히고, 별의별 일이 벌어진다구요.

자연세계에 투쟁 논리가 없고 화합 논리만 있어

📖 제404권 | 128 ~ 130

📜 평화세계를 위한 준비와 체제 질서 | 2003년 1월 30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천신만고의 한을 품고 어둠의 세계를 백주와 같이 달리면서…』하나님이 죽어 나가자빠진다고 말했어? (웃음) 그런 말을 할 때는혁명해야 된다는 말을 한 거예요, 혁명. 자! (훈독 후 정원주 보좌관이기도) *

평화대사면 평화대사가 속할 수 있는 본연적 자리에 서 있어야

📖 제610권 | 219 ~ 220

📜 가인 아벨의 기준 | 2009년 4월 24일(金), 천정궁

이제 그것이 백주에 드러날 수 있는때가 옵니다. 문 총재가 한참 때는 박수무당으로 소문난 것을 알아요? 하늘의 비밀을 캐고, 사탄의 비밀을 캔 거예요. 그걸 가려 가지고 심판해 버리려는 문 총재인데, 그걸 어떻게 알았겠어요? 알 수 있는 내용이 있었기때문에 안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지혜를, 영계의 실상을 덮어놓고 어떻게 해요? 여러분과 같은 몸뚱이를 가지고 영계의 실상을 맞출 수 있게정비하려니 감옥을 찾아다녔어요. 미국을 찾아가고, 소련이라든가 중국을 찾아간 거예요.

정리해야 할 때가 온다

📖 제541권 | 45 ~ 46

📜 하늘과 사탄이 공인하는 궁전 | 2006년 9월 26일(火), 천정궁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백주에 몇 천만 한국 사람이 총으로써 일시에 ‘사격!’ 할 때 쏴 버려야 할 사람이라고 하면서 나오는데, 그걸 누가 안 믿겠어요? 하늘의 명령이 있어서 이혼했지요. 그따위 것은 쳐버려라, 내가 책임지겠다 그거예요. 그래서 해방 후에 와 가지고도 14년 기다려 가지고 어머니를 모셨어요. 어머니도 마음대로 모시는 것이 아니라 3대 종교, 메시아 재림사상에 있어서 근본의 한국에 하나님이 역사한 출발서부터 꿰차 가지고 인연돼 있어야 돼요. 어머니를 마음대로 택한 줄 알아요?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

📖 제536권 | 56 ~ 57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 2006년 8월 20일(日),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

백주에 와 가지고 3만 명 네임밸류 달린 사람들을 불러 놓고 큰소리를 하고 있는 사람이 세상으로보면 벼락을 맞아야 할 텐데 벼락을 안 맞아요. 이 말을 안 들으면 여러분이 벼락을 맞는다는 거예요. 둘 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 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사탄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 통일교회 교인들은 확실히 알아요.

성인들의 형님 누나, 조상이 나라는 자각심을 가져야

📖 제386권 | 199 ~ 200

📜 뼈가 되자 | 2002년 7월 17일(水), 이스트 가든

선생님을 잡아죽이려던 그런 괴수가, 하수인을 통해 명령하던 내가 백주에 모스크바 거리를 길잡이 할 줄이야 누가 알았겠소?’ 하더라구요. 그런 말을 했어요, 안 했어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한 50명 가까운 대통령 해먹은 작자들을 말이에요, 소련에서 고르바초프를 못 만난다고 해서 돌아가라고 하는데, ‘선생님은 벤츠 차 타고우리는 버스에 태우느냐?’ 그랬어요. ‘그래, 너희는 벤츠 타고 가라, 벤츠 타고 가라. 나 버스 타고 갈 테다. ’벤츠를 타도 못 만나는 거예요.

부자협조시대를 맞아 해야 할 일은 고향과 나라를 찾는 것

📖 제467권 | 51 ~ 53

📜 하나님의 혈족과 혈통 | 2004년 9월 2일(木), 노스 가든

공산당 패가 되니 백주에 돈있는 사람의 돈을 피스톨(pistol; 권총)로 해 가지고 빼앗아 버리고 집을 약탈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공산당이 때려잡는다고하는데, 자기들이 먼저 죽을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지. 알겠나?「예. 」새로이 여기에 모인 사람은 결심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 」어저께 선생님이 일본에서 온 30명에게 몇 시간 동안이에요? 열 시 반까지 했으니까 두 시간 반이나 얘기했어요. 오늘 가겠다고?「예. (유정옥 회장)」몇 시에?「저녁에 갑니다. 」저녁에?

하늘의 헌법과 부처별 법을 중심삼고 공의의 심판이 벌어져

📖 제467권 | 280 ~ 281

📜 가정이상 확대 교본인 ≪천성경≫ | 2004년 9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일본의 제국조사실,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 케이 지비(KGB; 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가 통일교회 문 선생의 모든 정보를본국에 보고해 가지고 감정하는데, ‘이 사람은 우리나라의 원수 중의 원수입니다. ’ 하고 백주에 그 행동하는 모습을 볼 수 없게끔 어두움의 패권의 그늘 앞에 없애 버려야 된다고 별의별 모략중상을 다 했어요. 그럴 게 아니에요? 사탄이 하늘땅을 마음대로 하는데, 조그만 것이숨이 차 가지고 크게 되면 나라가 전부 다, 자기 세상이 다 없어져 가지고 뿌리까지 뽑아 가지고 불살라 버리겠다는 거예요.

◀ 이전 페이지 10 / 19 다음 ▶
검색 | 이용안내 |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