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북한 정권이 제일 무서워하는 통일교회가 돼 있다

📖 제432권 | 208 ~ 208

📜 통일교회의 업적과 취미․관광레저산업 | 2004년 1월 23일(金) 오후 8시, 한남국제연수원

「예. 」그놈의 자식도 박보희하고 한 대사하고 미국에 가서 한국 군대 교육하는 데 있어서 선발대로 갔었는데, 박보희와 한 대사가 선배인데도 불구하고 통일교인이라고 얼마나 반대한지 몰라요. 통일교회가 용평을 샀다니까 (동계올림픽 유치를) 결사적으로 반대하다가 잘 됐구만, 이놈의 자식. 내가 그렇지 않아도 그 녀석을 될 수 있으면…. 남북한의 태권도를 하나 만들기위해서 얼마나 노력했게? 김운용 이놈의 자식이 듣지 않아 가지고…. 죽었지, 이북은?「예, 죽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태권도를…. 김정일은 앞으로 협박해 나와요.

자기 욕심을 가진 박 씨들

📖 제412권 | 229 ~ 229

📜 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박보희! 자기 말을 들어야 된다, ‘때가 정치해야 될 때입니다. ’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욕심을 가지고 통일교회 재산은 내가 벌어대야 된다 하는 거예요. 이거 마피아하고 손잡아 가지고 죽을 길을가요, 가만 보니까. 그거 그러지 말라고 해도, 몇 번씩 그래도 ‘내가말한 것이 옳습니다. ’ 해요. 요즘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돈 있으면 거기에 처넣으려고 그래요. 세상에! 내가 없으면 어느 구덩이에 무덤을 파고 없어질지 모를 거라구요. 그래도 박 씨가 집을 팔아 가지고….

낚시도 사냥도 전문가를 뜸 떠먹을 수 있는 레버런 문

📖 제532권 | 65 ~ 66

📜 물․ 공기․ 태양․ 땅의 주인이 되자 | 2006년 7월 12일(水), 인터컨티넨탈호텔(스위스 제네바)

그래, 첫날 가서 꿩을 쏘는데 박보희는 세 마리인가 네 마리를 잡았는데 나는 열 일곱 마리를 잡았어요. 그만하면 밥 벌어먹을 수 있잖아요? 전문가를 뜸 떠먹을 수 있지요. 그래서 주동문!「예. 」흥신소를 만들겠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야. 케이 지 비(KGB)와 시 아이 에이(CIA)의 꼭대기에서 뜸을 떠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 선거에서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는 게 나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선거에 있어서 공화당이 버렸던 곳도 어떻게 했어요?

박수무당으로 소문났던 사나이

📖 제463권 | 134 ~ 135

📜 섭리이상세계관을 알자 | 2004년 7월 31일(土),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박보희가 그것을 팔아먹지 않았나 생각해요. 세상에! 효율이도 박보희 때문에 많이 머리 썼지? 머리 썼어, 안 썼어?「예. 」왜 대답을 안 해? 누가 무서워서?「무슨 말씀인지 잘 몰라서. 머리를 썼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머리 쓰라고 얘기했는데머리 안 썼으면 회개를 해야지. 박보희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없어요. 이놈의 세상의 야로 패들이 통일교회를 걸어서 사기한 거예요.

미국 대통령과 일본 총리도 내 힘으로 됐다

📖 제490권 | 197 ~ 198

📜 가인 아벨 원칙과 일족 축복 완료 | 2005년 3월 13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증서를 가져야 된다고 증서를 해 놓으라고 했는데, 박보희가…. 박보희가 요즘에 감옥에 들어가서 길게 하고 있어요. 자기 욕심대로, 선생님 명령을 절대복종하지 않아 가지고 끝날에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저거 이제 병 보석으로라도 내가 해 주지 않으면 나오기 힘들지. 제일 나이가 많아요. 형무소에서 제일 나이 많잖아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나 할 일 다 했어요. 미국에 가서 대통령, 일본 수상도 나카소네(나카소네 야스히로)를…. 나카소네가 중증근(中曾根) 아니에요? ‘소’ 자가 무슨 ‘소’ 자예요? 대표라는 말이에요.

뜻을 이루는 데도 전술 전략이 필요해

📖 제386권 | 104 ~ 105

📜 말씀의 실체가 되어 해방천국을 이루자 | 2002년 7월 15일(月), 이스트 가든

박보희도 사돈인가?곽정환이 사돈이야? 그렇게 왜 사돈들이 죽 다 앉아 있네? 유정옥이도사돈이고. 그 아들딸들을 축복을 해줬는데 하나 안 돼. 박 뭐인가?「박종구입니다. 」박종구야, 박종규야? 박종규는 박 대통령 비서실장 아니야? 박 씨가 많아요, 박 씨. 박보희, 박종구, 박중현, 그 다음에 또 누군가? 박 씨가 하나 더 있지?「박 씨가 겹사돈입니다. 」겹사돈이 누구야?「박보희지요. 」응. 그 다음에 최 씨…. 박 씨하고 최 씨하고 영통하는 사람은 말이에요….

원칙을 세웠으면 그대로 사는 것

📖 제303권 | 313 ~ 314

📜 천지부모 천주통일 해방권 선포 | 1999년 9월 9일(木), 중앙수련원

박보희, 그다음에는 박종구, 그 다음에는 박중현, 그 다음에는? 많아요. 그리고통일교회 간부들도 있다구요. 박보희, 북한 공산권 책임자고, 그 다음에는 여기 박상권, 박판남, 박구배, 그 다음에 뭐예요? 박상돈, 박 운전수. 「박동하요. 」(웃음) 박동하. 전부가 박씨가 간부 됐는데 이것이똥싼다구요, 똥. 끝이 좋질 않아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박씨들이. 박보희도 그런 소질이있다구. 박상권이도 자기 아니면 안 된다는 소질이 있다구. 그래서 내가 시켜먹지만 언제나 그러면 안 돼. 문제라구요.

초점을 맞춰 사탄 이상의 세계의 표본을 세워 나가야

📖 제299권 | 317 ~ 318

📜 초점을 맞추라 Ⅱ | 1999년 2월 21일(日), 한남동 공관

박보희!「예. 」박보희는 이제 곽정환 말에 절대 복종해야 돼. 「예. 」마음으로도 그런 생각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그걸 어기지 않아요. 틀림없어요. 박보희!「예. 」훈숙이 결혼할 때 아들딸한테 통고해서 이러이러한 조건하에서 축복해 줬다는 말을 믿었어, 안 믿었어?「안 믿었습니다. 」오늘은 아들딸들 어디 갔어? 인진이 어때? 진성이하고 인진이하고 결혼하게 안 되어 있는 거야. 그거 알아? 물어보잖아? 알고 있나, 모르고 있나?「예. 」자기 아들한테 통고하고 회개하라고 했는데 회개했나, 안 했나?

양미간이 넓은 사람은 일생이 고달프지 않아

📖 제440권 | 180 ~ 181

📜 3월 새 출발을 위한 행보 | 2004년 2월 2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예. 」박보희 선생! 정신차려요. 「알았습니다. 」앓아서 죽어. (웃음) 잘못하다간 죽는다구. 정신차려야 돼. 내가 갈 날을 다 아는 사람이에요. 네 아들딸을 보내 가지고 고생시키고 땅 위에 뭐 하러 살아요? 땅을 바라보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아버님! 도우소서! 도우소서!’ 그러고 있는데 여러분보다 더 간절해요. 어디를 나서는 데는 앞길 잡이를 하고 있다는 걸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누구를 믿어요? 자식을 버리고 천하를 다 버려 가지고, 자기 부모를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홀로 나오던 사람이에요.

아시아를 하나로 묶기 위한 조직을 했어야

📖 제310권 | 219 ~ 221

📜 절대 믿고 따르라 | 1999년 6월 1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박보희를 중국에 보냈는데, 박보희 여기 왔나?「예. 」옛날에교섭하던 최고의 강택민으로부터 전부 다 그 기반을 다시 접속시키려고 그런다구요. 그리고 서구를 중심삼고 현재의 모든 것을 순식간에 일본에 가서 정치적 외교권으로써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잘못하면 전부 다펑크가 나요. 물어 보면 외적인 보고를 좋아하지만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지금 법이 있어요, 법. 종교인을 내치지 말고…. 그건 통일교회 때문에 만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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