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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나갈 때는 오른발부터, 들어올 때는 왼발부터 디뎌야

📖 제477권 | 285 ~ 285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실체권 창조 | 2004년 11월 2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들락날락 하는데도 바른발을 내놓을 거예요, 왼발을 내놓을 거예요?자기 발이 어디가 좋은지 알아 가지고는 바른발 왼발 다 쓸 수 있으면말이에요, 습관이 된 사람이 있어요. 이렇게 해 봐요. 엄지가락이 올라오는 것이 같은 거고, 다 다르지. 대 봐요 대 보라구요. 잡은 대로해 보라구요. 전부 다 다르지. 이건 왼쪽이 나왔지요? 여기는 뭐예요?바른쪽이 나왔지요? 다 다르잖아요?

동양철학 위에 하늘이 개재함으로 평화의 세계가 돼

📖 제489권 | 92 ~ 93

📜 만국 해방권의 주인이 되자 | 2005년 2월 27일(日), 청해가든

바른쪽이 올라갔습니다. 」「왼쪽이 올라갔습니다. 」달라요. 여기는 욕심이 많아요. 여기는 종교적이에요. 봉사적이고 희생적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이것은왼쪽이에요. 알겠어요? 이것이 지금까지 대장의 바른쪽 노릇을 해 먹었기 때문에 마음까지 굴복하기 쉬운데, 마음 쪽은 여기에 내적 되어가지고 몸뚱이를 굴복시키려니까, 선생님도 왼쪽이 이렇게 돼요. 그러니까 이것은 종교적인 사람이라구요. 종교적인 희생을 좋아하고, 양심적이라는 거예요. 이게 올라가는 사람들은 욕심이 많아요.

벤처산업과 증권계에도 손을 대고 있다

📖 제319권 | 316 ~ 315

📜 소유권 전환과 복귀 | 2000년 3월 23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천재적인 사람들이많이 나올 거라구요. 해방 후 60년, 70년…. 60년만 넘어서면 한국민족의 우월성이 세계에 드러납니다. 무슨 면에서도 전부 다 우수하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잖아요? 전자 분야에 있어서 말이에요, 뭐라고 할까? 무슨 산업? 무슨 시대?「벤처요. 」벤처산업! 한국 사람은 도박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벤처산업이 전부 다 선두에 선다구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벤처산업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인터넷인데, 인터넷을 그냥 지금 그대로 하면 비밀 보장이 없기 때문에 국가 비밀이 다 흘러

펜션과 콘도를 잘 지어 도시 손님을 끌어내야

📖 제429권 | 227 ~ 227

📜 여수 지역이 가야 할 길 | 2003년 12월 27일(土) 오전, 청해가든

이쪽에는콘도미니엄이 있고 이쪽에는 펜션이 있어 가지고 서로 왔다 갔다 할수 있게끔 하면 완전히 도시의 님을 끌어낼 수 있어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 그 방법밖에 앞으로 관리비를 축소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몇년 걸리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해 가지고 도시에 오는 님들이 직접 다리를 건너서 매일 오는 거예요. 다리 기둥을 박은 데는 고기들이 와서 붙어사는 거예요. 다리 기둥을 박은 데에는 반드시 고기들이 붙어서 사는 거예요.

맨손을 가지고 미국 살리기 운동을 했다

📖 제542권 | 323 ~ 324

📜 상속자가 되자 | 2006년 10월 23일(月), 천정궁

올림픽도 이제 내 으로,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도 내 으로 수습을 하는 거예요. 둬두고 보라구요. 그래, 관심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 그때에 뭘 해먹고 싶은 사람은 지금부터 열심히 해요. 내가 이제부터 50년만 산다면 그거 싹쓸이를 다 해 버려요. 이제 몇 년 살까? 미국에 몇 살에 갔는지 알아요? 몇 살에 갔나? 54세, 53세 때 갔어요. 서양 사회 같으면 해먹고 명퇴, 쫓겨나 가지고 쉴 때인데 말이에요, 그때 가 가지고 미국을 3년 이내에 잡아 쥔 거예요. 내 바람에 휩쓸려들어가느냐, 마느냐?

창조는 손해 보고 투입하는 놀음이다

📖 제060권 | 82 ~ 83

📜 아버님의 슬픔 | 1972년 8월 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도 보라고요. 열 가락으로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 통일교회를 우습게 여길 것이아니에요. 천지의 이치를 말하고 있는 거예요. 아기들이 자라날 때는 요렇게 되면…. (녹음이 잠시 중단되었음) 그걸 말한다구요. 천지의 운행 법도권 내의 중심인 하나님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를 따라 나오면 그다음엔 주관하는 것입니다. 행사할 때는 이를 주관해야 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안 된다구요. 눈도 먼저 초점이 맞아야만 보는 것입니다.

손톱이 길다는 것은 일하기 싫다는 표시

📖 제442권 | 124 ~ 125

📜 종족복귀․통반격파 | 2004년 3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예. 」톱에 물 때기만 이렇게 하면 뻣뻣하던 것이 나긋나긋하게 되니까 뒤집어진다구요. 매끈거리고 기름을 바른 것처럼 그래요. 그러니까 그놈의 여자 을 붙들고 좋아하는 남자는 칼날 같은 톱으로 한번 긁어대면 어떻게 되나? (웃음) 아이고, 무서워서, 을 보고무서워서 못 가겠다고 하니 아무나 다가오지 못할 거라구요. 그 톱으로 긁어요. 자기 남편이 자기 말을 안 들으면 긁어대는 거지. 긁어대면 5형제의줄이 나게 되면 ‘저 녀석 왜 그렇게 됐느냐?’ 할 때 여편네한테 긁혀서그렇다고 하면 그 남자의 체면이 어떻게 돼요?

레버런 문은 손 안 댄 데가 없어

📖 제524권 | 276 ~ 277

📜 국가축복을 위한 하늘 백성의 책임 | 2006년 4월 15일(土), 이스트 가든

그만큼실제 문제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이 안 댄 데가 없어요. 손대는 데는 세계적인 정상의 기준, 최고의 기준을 넘는 것을 만들어 놓았지, 그이하의 것을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시카고의 한국 사람 누구던가? 시카고에서 왔어?「예. 」이름이 뭐야?「김기훈입니다. 」응? 이름이 뭐냐고?「김기훈입니다. 」김 뭐이?「김기훈!」모가지는 이제 나았나?「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직까지 잘 안 나았나?「조금 불편한 것이 있어도 정상생활을 하는 데는…. 」더 아프게 돼도 모가지를 자꾸 쓰라구. 말을 많이 해 가지고 이러라구, 쉬지 말고. 그래요.

손발로 이기고, 머리로 이기고, 심정으로 움직여야

📖 제390권 | 239 ~ 240

📜 참부모와 복귀섭리, 통반격파 | 2002년 8월 13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발로 작달해서 이기고, 그 다음에는 머리로 이겨야 되고, 심정으로 움직여야 돼요. 지식 가지고는 복귀가 안 돼요. 심정을 체휼해야 돼요. 자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못 하면 내가 후려갈길 거라구. 이번에 효율이도 가서 다 했나? 김 씨가 무슨 김 씨라구?「영광입니다. 」이름은 좋다, ‘영광 김’ 씨! ‘영광 김’ 씨가 자기 혼자만이야? 장흥에만 살고 있나? 일족을 배치했어? 내가 물어 보잖아?「몇 군데에 더있습니다. 」전국으로 배치해야 돼.

우리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닌 주인이 돼야

📖 제427권 | 257 ~ 257

📜 가정왕 즉위와 평화왕국 | 2003년 12월 7일(日), 청해가든

우리가 지나가는 님들이 아니라 주인이 돼야 돼, 주인. 다 고생했기 때문에…. 미국에 가게 된다면 자기 고생하는 동역자들 가운데서 한 사람 아니야? 자! 일곱 시 10분인가? 이제 축복가정들 얘기지? 몇 절 했어?「2절입니다. 」박상권, 알겠어?「예. 」보고해 가지고, 이렇게 조총련도 그런방향으로써 원하는 대로 가니 반대하지 말고 활짝 열게 되면 북한도좋을 거라고 하라구. 그래서 막는 놀음을 하지 말라고 그래. 문 총재가교육한다면 얼마든지 돕고 협조하라고 말이야. 그래야 살아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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