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제 형성과 가정 맹세 | 1994년 5월 2일(日), 한남동 공관
통일교회, 이 놈의 자식들이 2세들을 보니까 신학교를 안 보내고 사탄세계의 경제문제 전부 다 그런 공부시키고 있더라구요. 아무리 돈을많이 모았더라도 그거 하등에 소용이 없습니다. 얼마나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하늘나라 백성으로 접붙여 가지고 천국백성으로 데려가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재산입니다. 들어갈 때 돈 보따리를 가지고 갈 것 같아요? 아닙니다. 영계 들어가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체가 들어가게 돼 있어요. 영생하지 못하는 사람은 못 들어갑니다.
📜 가인 아벨 문제 | 1975년 3월 15일(土), 배리타운 수련소
이게 문제라구요. 이러한 근본문제를 너희들이 다 알아야지 세상이 훤하게 보이고 통일교회가 얼마나 무서운가 안다구. 그러니까 이건 발전 못 한다 이거예요. 서로 싸우니 발전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가 공산세계한테 지금 맞고 있나요, 안 맞고 있나요? 「맞고 있습니다. 」 맞고 있다면 어떻게 할래요? 맞는다면 어떻게할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 원리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민주세계를 누가 주장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이걸 좋아하겠느냐? 「안 좋아합니다. 」 이 민주세계도 그렇다는 거예요, 민주세계.
📜 태평양문명권시대와 우리의 책임 | 2000년 10월 25일(水), 천주청평수련원
(웃음)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여자에게 있다구요. ‘남자 때문에 문제가 생기느냐, 여자 때문에 문제가 생기느냐?’ 할 때 대답이 뭐예요, 여자들?「여자 때문입니다. 」남자는 안 그래요? 남자가 술을 마시고첩질 같은 나쁜 짓을 하기 때문에 가정에 문제가 생기잖아요? 그러한 남자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이 여자입니다. 왜 그래요? 여자는 입이 문제라구요. 부부 싸움도 여자의 입이 문제가 돼서 생기지요? 부부 싸움의 80퍼센트는 여자 때문입니다. 이혼의 동기도 여자라구요.
📜 위하여 사는 삶 | 1998년 8월 27일(木),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하나님을 해방하고 천지를 바로잡아 가지고 천륜 앞에 대도의 예를 갖추어서, 생활 면에 있어서나 생애 면에 있어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천운이 요구하는데, 뭘 해먹고 살았어요? 어떻게 살 것이에요? 무엇을 할 것이 아니에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추구하는 거예요, 천운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 상대일체 이상과 자주국 승리권시대 | 2002년 4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문제를 들고 가서 받아 넘겨야지. 세상에! 일을 그렇게 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돼. 워싱턴이 유엔 공작에서 큰 실패를 했기 때문에 내가 그것을 다시수습하는 거예요. 고생하고 있어요. 말을 내가 안 해요. 말을 하면 다깨져 나가기 때문에. 한번 계획하던 것이 틀리게 되면 누가 탕감해야돼요. 섭리의 뜻이 자기가 하자는 대로 따라가나? 거지가 아니에요!지시를 받으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생사지권을 넘어 가지고, 밥을 못먹고 단식하더라도 결단을 짓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 교육 전통 실천 | 1997년 1월 2일(木), 상파울루 교회(브라질)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대한 문제와 청소년문제에 대한 것은 우리 신문을 보면 된다 이거예요. 그런 신문은 없어요. 그런 신문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신문을 받아 보는 사람뿐 아니라 부수 많다고 자랑하는 신문사도 우리 신문을 봐야 된다는 말이에요. <워싱턴 타임스>를만들 때 그렇게 만들라고 내가 강조했는데, <워싱턴 포스트> <뉴욕타임스> 따라가다가 망쳐 가지고 전부 다 손해본 거예요. 특종목표가확실하다 이거예요. 그것을 지시하라구!
📜 하나님의 조국 | 2000년 5월 1일(月), 벨베디아 수련소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아들딸이 하나되면 부모는 자연히하나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서양과 동양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거예요. 바꿔치면 됩니다. 어떻게 바꿔치느냐?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서양의 부잣집 아들이든 딸이든, 동양의 가난한 집의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만 하면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두 집밖에 없어요, 두 집밖에. 두 집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갈라져서 살 거예요? (웃음) 어떻게 돼요? 알고 보니까 태어나기를 쌍둥이로 태어났어요, 쌍둥이. 갈라지겠다고 하겠어요, 아이구, 죽어도 안 갈라지겠다고 하겠어요?
📜 축복운동과 나라 찾는 길 | 2002년 6월 5일(水) 밤, 한남국제연수원
부자가하나되면 청소년문제, 가정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 결론으로 그걸 강조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나 어디나 다 그 목적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평화대사들이 국가 공무원들을 소화해서 이 케이스에 잡아넣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한 방향으로 가야 돼요.
📜 위하는 삶과 최후의 숙제 | 2002년 1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혼이라든가 문제된 사랑의 자리에서부터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지도자들이 나온다는 거예요. 근본에서 그렇게…. 하나님이 그것을 강제로 할 수 없어요. 위하기때문에 자연히 부끄럽기 때문에 그렇게 돼요. 자기가 도적질하는 거예요. 본래는 자기 소유권이 없는 거예요. 끝날에는 그러니까 프리 섹스예요. 주인의 자리에 서지 못하는 거예요. 끝까지 자기가 입장을 취해가지고 관리하고 싶은데 그것이 안 되니까 프리 섹스예요. 이래 가지고 ‘누구든지, 모든 여자들은 나에게 속해 있다. ’ 하고 나온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 소망을 품고 지나가야 할 인생길 | 1959년 3월 22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이 그때까지 그 소망을 붙들고 나갈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소망을 품고 그 소망을 바라보면서 결심하기는 쉬우나 소망을 붙들고 싸우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어떤 소망을품기는 쉬우나 그 소망을 가지고 끝까지 살고, 만민이 그 소망을 갖고 살도록 그 소망의 일로를 개척하기 위하여 자신이 선두에 서서 죽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길을 늠름히 가셨다는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최후의 부활의 한 날, 소망의 한 날을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