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균형이 안 잡힐 때는 문제가 되니 조정해야

📖 제512권 | 66 ~ 68

📜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 2005년 10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운동을 했는데, 선생님은 연설문을 계속해서 말을 한 페이지라도 숨 안 쉬고 후루룩- 읽어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코를 쥐고 놓았다 하게 되면 늘리면서 후- 해요. 자동차 타이어가 폭발하는데, 그것도 늘었다 줄었다 잘 하면 안 폭발해요. 마찬가지예요. 굳으면 폭발된다는 거예요. 그래, 호흡 잘 돼야 돼요. 호흡, 수수작용에요. 수수작용예요? 제일 중요한 숨쉬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다음에는 심장 운동하는 거라구요. 피를 전부 다 펌프질하잖아요? 그 둘만 건강하게 되면, 영양소 소화만잘하면 건강한 거예요.

여러분이 천지인부모가 되니 심는 대로 천국 열매가 열린다

📖 제485권 | 64 ~ 65

📜 하나님의 참사랑과 해방․ 석방시대 | 2005년 1월 2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본래는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부모인데, 사람 되어서만 비로소 부부가 되어 가지고 부부가 하나된 사랑 가운데서, 하나된생명에서 하나의 혈통 됨으로 말미암아 아들딸 태어날 수 있지, 사람의 실체가 없이는 아들딸 태어날 수 없는 거예요.

세계선교본부는 공산당의 타깃이니 모두가 경비원이 돼야

📖 제086권 | 141 ~ 141

📜 우리의 전통 | 1976년 3월 21일(日), 세계선교본부(뉴욕)

지금 한국라는 나라는중공도 필요로 하고, 소비에트도 필요로 하고, 일본도 필요로 하고, 미국도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 알다시피 지금 어떠한 공산국가든지 전부다 공격 대상은 미국에요, 미국. 미국라구요.

하늘이 도와주니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어

📖 제413권 | 270 ~ 271

📜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 2003년 7월 23일(水) 오후 10시, 한남국제연수원

「예. 」조그만 나라도 그런데, 미국에 대해 선생님 작전하는 것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 보라구. 통일교회 거지 떼거리로 해 가지고 외국에 투자하고 말에요…. 하늘 살아 있으니 그것 가능하지요. 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스가 내일 부도처리할 수 있는 전화를 하기전에 저금통장에 돈 들어와요. 돈 왜 이렇게 많이 들어왔느냐 하는 그런 이적 벌어져요. 우리하고 관계된 사람들 백만 달러 할 것을 동그라미 하나 더 쳐서 천만 달러로 하는 일도 있어요. 그런 미스테이크(mistake; 실수)를 해 가지고 넘기를 몇 번씩이나 했어요.

사탄이 관여 못 하는 부모님 가정이 탕감하니 세상이 빨리 복귀돼

📖 제427권 | 271 ~ 272

📜 생명의 근원과 부부 사랑 | 2003년 12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세상의 잘못한 것을 모가지 잘라 버리고다 이래 놓고, 아들딸은, 거기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가정은 어떤 급니까 사탄세계의 핏줄을 넘어설 수 있는 입장에요. 지옥과 관계없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거예요. 지옥 밑창에 갔더라도찾아올 수 있는 거예요. 아, 지옥의 밑창에 있는 것도 찾아 가지고 축복해 주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 나이에 여러분을 올바로 지도할 수 있다는 것이 기적

📖 제385권 | 267 ~ 269

📜 자체 자각을 확립하라 | 2002년 7월 14일(日), 이스트 가든

발음도 한국 사람은 못 하는 발음 없어요. 49억 음성을 발음할 수있는 거예요. 어디 외국에 가서, 소련에 가 가지고 5년만 살면 소련사람 등 떠먹어요. 중국에 가서도 그래요. 나는 할아버지니까 ‘할머니’할 때 ‘할’을 부르고 ‘’ 자를 잊어버리고 ‘’ 자가 뭐 찾으러 다니는 그런 치매가 있어 가지고 그럴 수 있는데도 말에요, 선생님의 나이가 그런 나이인데, 그래도 이렇게 가려 가지고 여러분을 올바로 지도할 수 있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 기적라는 거예요, 기적.

예언가나 사주를 푸는 유명한 사람들이 문 총재의 제자다

📖 제614권 | 63 ~ 65

📜 평화의 기준 | 2009년 7월 14일(火), 천정궁

고집 세요. 입을 보면, 입술을 중심삼고 얇아요. 말하는 것을 보면, 참 빨리 이야기해요. 선생님의 말 빠르지요? 평안도 말을 하면, ‘어-’ 하게 되면 공중에 ‘-’ 하고 하늘과 땅에 ‘’ 자를 말하는 거예요. ‘어머니!’ 하는데 ‘어-’ 할 때는 하늘, ‘’는 땅에요. 천지를잇는 어머니, 아들딸을 낳고 사랑의 전통을 7대까지 이어줄 것 어머니라는예요. 그래, 이씨조선 한국을 마지막 치리하다 망했습니다. 전주 지요? 온전한 왕에요. 완전한 왕 앞에 완전한 예요.

하나님이 안 보이는 분으로 계시는 것이 오히려 다행

📖 제038권 | 243 ~ 244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8일(金), 의정부교회

하나님 안 보이길 잘했다는 거예요. 보이면 여러분은 신경 쇠약해져서한 시간도 못 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안 보이는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웃음) 이건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한 얘기는 모두 다 내가 그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심각하게 겪었던 경험담입니다. 남의 말을 한 것 아니라 내가 지금까지 더듬어 나온 경력 보고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해 보니까 틀림없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 안 보이는 것 다행라는 것입니다. 이걸 우리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마음을 쓰니 고단하고 고달파

📖 제412권 | 79 ~ 80

📜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 2003년 7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코디악에 가있으면 위성으로 해 가지고 거기에서 보고 그럴 터인데. 「그래도 여기에 계셔야지요. 」마지막에 내가 할 없잖아? 22일 날 말야. 여기있으나 거기 있으나 하늘 아래는 마찬가지인데, 답답한 한국 뭐게?아이구, 공기가 얼마나 나빠요!

혼자서는 안 되니 단결해야

📖 제381권 | 137 ~ 138

📜 스포츠를 통한 인류평화 실현의 길 모색 | 2002년 6월 12일(水) 오후 5시, 리틀엔젤스예술회관

손으로 해 가지고 발로 차는 것 아니라 머리로 받아 넣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그런 것을 구상하니까 앞으로 평화축구라는 것은 발로만 차는 것아니에요. 발로 차는 것은 끝날에 있어서 악한 것을 차 버리는 거예요. 때가 그래요. 그러니까 축구라는 말보다도 앞으로 체구! 한번 해봐요. 「체구!」체구라고 하면 몸뚱이를 말하는 것 같지만 볼을 말해요. 그러면 왜 볼 필요하냐 이거예요. 이것은 차는 사람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차는 대로, 던지는 대로, 받는 대로 이중 아니라 직행해요. 볼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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