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 2005년 10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운동을 했는데, 선생님은 연설문을 계속해서 말을 한 페이지라도 숨 안 쉬고 후루룩- 읽어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코를 쥐고 놓았다 하게 되면 늘리면서 후- 해요. 자동차 타이어가 폭발하는데, 그것도 늘었다 줄었다 잘 하면 안 폭발해요. 마찬가지예요. 굳으면 폭발된다는 거예요. 그래, 호흡이 잘 돼야 돼요. 호흡, 수수작용이에요. 수수작용이 뭐예요? 제일 중요한 게숨쉬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다음에는 심장이 운동하는 거라구요. 피를 전부 다 펌프질하잖아요? 그 둘만 건강하게 되면, 영양소 소화만잘하면 건강한 거예요.
📜 하나님의 참사랑과 해방․ 석방시대 | 2005년 1월 27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본래는 천주부모 천지부모 천지인부모인데, 사람이 되어서만이 비로소 부부가 되어 가지고 부부가 하나된 사랑 가운데서, 하나된생명에서 하나의 혈통이 됨으로 말미암아 아들딸이 태어날 수 있지, 사람의 실체가 없이는 아들딸이 태어날 수 없는 거예요.
📜 우리의 전통 | 1976년 3월 21일(日), 세계선교본부(뉴욕)
지금 한국이라는 나라는중공도 필요로 하고, 소비에트도 필요로 하고, 일본도 필요로 하고, 미국도필요로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 어떠한 공산국가든지 전부다 공격 대상은 미국이에요, 미국. 미국이라구요.
📜 3점의 원리와 세계 평화 | 2003년 7월 23일(水) 오후 10시, 한남국제연수원
「예. 」조그만 나라도 그런데, 미국에 대해 선생님이 작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 보라구. 통일교회 거지 떼거리로 해 가지고 외국에 투자하고 말이에요…. 하늘이 살아 있으니 그것이 가능하지요. 보라구요. 워싱턴 타임스가 내일 부도처리할 수 있는 전화를 하기전에 저금통장에 돈이 들어와요. 돈이 왜 이렇게 많이 들어왔느냐 하는 그런 이적이 벌어져요. 우리하고 관계된 사람들이 백만 달러 할 것을 동그라미 하나 더 쳐서 천만 달러로 하는 일도 있어요. 그런 미스테이크(mistake; 실수)를 해 가지고 넘기를 몇 번씩이나 했어요.
📜 생명의 근원과 부부 사랑 | 2003년 12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세상의 잘못한 것을 모가지 잘라 버리고다 이래 놓고, 아들딸은, 거기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가정은 어떤 급이니까 사탄세계의 핏줄을 넘어설 수 있는 입장이에요. 지옥과 관계없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거예요. 지옥 밑창에 갔더라도찾아올 수 있는 거예요. 아, 지옥의 밑창에 있는 것도 찾아 가지고 축복해 주지요? 안 그래요?
📜 자체 자각을 확립하라 | 2002년 7월 14일(日), 이스트 가든
발음도 한국 사람은 못 하는 발음이 없어요. 49억 음성을 발음할 수있는 거예요. 어디 외국에 가서, 소련에 가 가지고 5년만 살면 소련사람 등 떠먹어요. 중국에 가서도 그래요. 나는 할아버지니까 ‘할머니’할 때 ‘할’을 부르고 ‘머’ 자를 잊어버리고 ‘머’ 자가 뭐냐 찾으러 다니는 그런 치매가 있어 가지고 그럴 수 있는데도 말이에요, 선생님의 나이가 그런 나이인데, 그래도 이렇게 가려 가지고 여러분을 올바로 지도할 수 있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 기적이라는 거예요, 기적.
📜 평화의 기준 | 2009년 7월 14일(火), 천정궁
고집이 세요. 입을 보면, 입술을 중심삼고 얇아요. 말하는 것을 보면, 참 빨리 이야기해요. 선생님의 말이 빠르지요? 평안도 말을 하면, ‘어-’ 하게 되면 공중에 ‘머-’ 하고 하늘과 땅에 ‘니’ 자를 말하는 거예요. ‘어머니!’ 하는데 ‘어-’ 할 때는 하늘, ‘머’는 땅이에요. 천지를잇는 어머니, 아들딸을 낳고 사랑의 전통을 7대까지 이어줄 것이 어머니라는 거예요. 그래, 이씨조선이 한국을 마지막 치리하다 망했습니다. 전주 이씨지요? 온전한 왕이에요. 완전한 왕 앞에 완전한 이 씨예요.
📜 인생의 갈 길 | 1971년 1월 8일(金), 의정부교회
하나님이 안 보이길 잘했다는 거예요. 보이면 여러분은 신경이 쇠약해져서한 시간도 못 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안 보이는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웃음) 이건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한 얘기는 모두 다 내가 그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심각하게 겪었던 경험담입니다. 남의 말을 한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까지 더듬어 나온 경력 보고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해 보니까 틀림없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안 보이는 것이 다행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우리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 통반격파와 나라 찾는 길 | 2003년 7월 16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코디악에 가있으면 위성으로 해 가지고 거기에서 보고 그럴 터인데. 「그래도 여기에 계셔야지요. 」마지막에 내가 할 게 없잖아? 22일 날 말이야. 여기있으나 거기 있으나 하늘 아래는 마찬가지인데, 답답한 한국이 뭐게?아이구, 공기가 얼마나 나빠요!
📜 스포츠를 통한 인류평화 실현의 길 모색 | 2002년 6월 12일(水) 오후 5시, 리틀엔젤스예술회관
손으로 해 가지고 발로 차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받아 넣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그런 것을 구상하니까 앞으로 평화축구라는 것은 발로만 차는 것이아니에요. 발로 차는 것은 끝날에 있어서 악한 것을 차 버리는 거예요. 이때가 그래요. 그러니까 축구라는 말보다도 앞으로 체구! 한번 해봐요. 「체구!」체구라고 하면 몸뚱이를 말하는 것 같지만 볼을 말해요. 그러면 왜 볼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이것은 차는 사람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차는 대로, 던지는 대로, 받는 대로 이중이 아니라 직행해요. 볼이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