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사업과 유엔 섭리 | 2003년 6월 29(日), 한남국제연수원
「예. 」안 되거든, 배가 안 부르거든맥도널드에서라도 사서 줄 수 있게끔 돈을 나눠 줄 거예요.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무슨 사진?「아버지 사진입니다. 」어, 그래! 그거 설명을 하라구. 아버지 사진이 째져 가지고 형태가 없다고그러는데 그것은 형태나 있나?「예. 」부모님의 아버님 사진이 지금까지 한 장도 없었는데…. 다 앉으라구요. 이건 좋은 소식이에요. 할아버지 사진을 찾아 가지고 모셔야지.
📜 젊은이의 사명과 부모의 심정 | 2004년 8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웃음) 먹일 것이 없으면 맥도널드(햄버거)에 전화하게 되면, 언제든지 사람들이 천 명 이상 이쪽으로 올라오게 되면 문 총재 고향에서는 잔치하니만큼 언제나 한 절반쯤 만들어놓아 가지고 그다음에 먹을 시간까지 다 만들어서 보고할 수 있는 준비도 해 달라고 하는 게 좋을 거라구. 「예, 준비했을 겁니다. 」준비했을 거야? 그래?「준비합니다. 」준비 잘했나, 못했나? 소금국 한 그릇하고 그다음에 뭐 보리밥 한 보시기 준비해도 준비지. 어떤 준비야? 선생님이 고향 떠나는 날인데, 여기서 잘 준비했나?
📜 참사랑의 깃대와 하나님 주관의 세계 | 2005년 10월 16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자장면입니다. 」자장면하고 그다음에 탕수육, 먹고 싶은 것, 그다음에 해삼탕이니 몇가지, 그다음에 맥도널드 해 가지고 여기서 먹고 갈 사람은 가고 회의하려고 했는데, 전부 다 도망갔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지시하는 것을그렇게 만들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중국에 대학원 출신 이상 박사들 1만 2천 명을 동원하라면 동원해야지, 이게 고개 넘는 거예요. 중국에서 손을 떼느냐 판을 펴느냐 하는문제예요. 내가 박금숙을 믿고 하지 않아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 숙명적 제안 해원(宿命的 提案 解怨) | 1998년 8월 28일(金),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브라질 자르딘)
‘맥도널드’도 ‘마쿠도나루도’라고 해요. 암만 말해도 몰라요. 천년 말해도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미국 사람들은 모른다구요. 마쿠도나루도가 어디 있어요? (웃음) 그래도 영미권에 섰다고자랑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 탕감복귀와 축복 | 2003년 12월 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랬기 때문에 총장이 무슨 좋은 데 가겠다고 했지만 제일 낮은 자리에,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간 거예요. 좋아하더만, 편리하니까. 「죄송했습니다. 」돈을 얼마 쓰려고 했어? 내가 먹은 것을, 뭘 뭘 몇 개 먹는지 다 기억하고 먹었다구.
📜 만물 사랑과 교육 기반 확충 | 2005년 3월 27일(日), 이스트 가든
일본 사람은 맥도널드를 마쿠도나루도라고 하는데 그 브로큰 잉글리시는 영원히 알아듣지 못해요. 선생님이 하는 것은 3분의 2는 틀림없이 알아들어요. 악센트를 내가 하지 않아서 그렇지. 악센트도 다 공부한 사람이에요. 요즘에는 그런 말 들으면 기분이 나빠서 영어는 한마디도 안 써야 되겠다구. 너희들이 그 대신 한국말을 브로큰 코리언(broken Korean)이라도 내가 영어 하는 이상 해라 그거예요. 과제예요. 엄마도 그렇지. 앞으로 브로큰 코리언에서부터 리얼 코리언이 나오지, 아기가 커 가지고학박사가 되나?
📜 6천년 역사 대해원식 | 2002년 4월 4일(木), 이스트 가든
일본에 갔던 선교사가 두 사람 있었는데 말이에요, 한 1년 반 갔다오더니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뛰어간 곳이 맥도널드 햄버거 하우스, 그 다음에 치즈, 케이크 가게예요. (웃음) 그렇게 몇 년 동안의 습관도 바꾸기 어려운데 타락성은 몇천만년이에요. 타락성 습관에 맛을 들였는데 그것이 하루 이틀에 빠질 것 같아요? 미국 간나들은 뭐 좋은 것이 있으면 혼자 가서 사려고 그래요. 개인주의예요. 자기 부모도 뒤에 두고, 자기 남편이 좋으면 남편을 데리고 가고 남편이 싫으면 아기들을 데려가요.
📜 말씀과 훈독회 | 2003년 11월 7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세계적 비디오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1년에 맥도널드에 3천5백만 비디오 테이프를만들어 줄 것을 준비해 놓았는데, 계약 직전에 정부가 반대를 해 버렸어요. 미국 정부가 반대해요, 레버런 문이 운동하는 것을. 그런 사연도 모르고 있는 책임자가 있다구요. 그런 사실이 많아요. 24시간 어느 때잘못 행동하면 나라를 팔아먹고 세계를 팔아먹어요. 공산당에 대해 내가 잘 아는 거예요.
📜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라 | 2002년 11월 14일(木), 이스트 가든
점심도 세상 같으면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면서 중국요리 집에 가서 먹어야 할 것인데, 맥도널드 집에 가곤 했기 때문에 경찰한테 여러번 조사를 당했다구요. 한푼이라도 세계를 위해 쓰려고 했지, 자기 개인과 자기 가정을 위해 쓰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보좌는 뒤에 남기고 있지만, 그보좌 앞에 서 가지고 사탄과 싸우면서라도 그 보좌를 세우기 위해서살았지, 자기 개인적 사정을 세우기 위해서 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최종의 그 자리에 하나님이 가서 도착함으로 말미암아….
📜 하나님 왕권시대와 우리의 책임 | 2001년 7월 24일(火), 코나
편안치 않게 자고 패스트푸드점, 맥도널드 햄버거를 먹는 거예요. 자, 얼른 읽자! ‘왕권 수립’을 중간에 그치면 큰 벼락을 맞지요. 오늘마지막 날 그 인사하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예.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마치고 가야 만사가 형통하고 가는 길을 하나님이보호하지, 인사하다 말고 중도폐지하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안 됩니다. 」안 되니까 싫더라도 읽어라 그 말이에요. 자, 이제는 내가 입 다물게요. (웃음) 입 다물어도 입이 이렇게 자동적으로 열리는 것을 어떻게 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