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동물도 몸 빛깔이 다르다고 차별하지 않는데 인간도 그래야

📖 제313권 | 207 ~ 208

📜 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 | 1999년 12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여자나 남자나 변소에 가서 소변 보는 것도, 똥 누는것도 마찬가지라구요. 남자 여자가 마찬가지예요. 동물들은 엎드려서그러는데 말이에요, 인간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런데 하나 틀린 것은 뭐냐? 다 마찬가지예요. 가죽도 있고, 살도있고, 뼈도 있고, 피도 있어요. 그 살도 마찬가지예요. 껍데기를 벗기면 마찬가지라구요. 피도 마찬가지고, 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뭐가 틀려요? 피부색이라구요. 그것이 왜 그렇게 되었어요? 백인은 뭐냐 하면 폴라 베어(polar bear;북극곰) 레이스(race;인종)예요. (웃음) 그렇다구요.

모든 존재는 창조이상의 실체권을 닮아 있어

📖 제412권 | 216 ~ 217

📜 최후의 섭리와 통반격파 | 2003년 7월 19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렇습니다. 」 전부 다 사람 구조하고 마찬가지예요. 동물도 마찬가지이고 고기도마찬가지예요. 고기들은 새끼치는데 어떻게 치나요? 생식기가 있나, 없나? 무형의 하나님과 딱 마찬가지예요. 생식기 작용을 하는 게 뭔지알아요? 수놈 암놈 고기를 보게 되면 비늘 가운데 줄이 되어 있다구요. 수놈 암놈이 거기에 대게 되면 전기가 나오는 거지요. 그러니 수놈이 클 필요 없어요. 암놈이 크지요. 새끼를 많이 쳐야 되니까.

행복과 기쁨은 상대적 관계에서만 나와

📖 제097권 | 227 ~ 227

📜 하나님의 임재와 행로 | 1978년 3월 1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것은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마찬가지인 동시에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건 동양 사람이고, 서양 사람이고, 과거의 사람이고, 현재의 사람이고, 미래의 사람이고 다 마찬가지입니다. 동양 사람만 기뻐하고 서양 사람은 기뻐하지 않는다, 그건 말도 안 된다구요. 그러므로 이러한 것을 생각할 때, 다 기쁠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이 문제냐? 여기에서는 전쟁이라든가 투쟁이라는 말을 들 수 있습니다.

역사의 한때와 이를 맞는 인간의 희망

📖 제073권 | 170 ~ 171

📜 한때를 지키자 | 1974년 9월 8일(日), 벨베디아 성지

여러분의 개인도 마찬가지요, 한 가정도 마찬가지요, 한 사회나 국가나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때도 마찬가지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헤아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우리 인간으로서, 혹은 하나님으로서, 또는 국가면 국가로서바라는 것은 무엇이겠느냐? 평지를 바라느냐, 정상을 바라느냐, 골짜기를바라느냐? 이렇게 묻게 될 때, 평지보다도 정상을 달려가기를 바라는 것이모든 존재들이 바라는 희망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망해 가는 기독교에 새로운 희망인 통일교회

📖 제075권 | 196 ~ 196

📜 3차 7년노정 | 1975년 1월 5일(日), 전 본부교회

지금 로마 교황청 자체에서도 공인한 것과 마찬가지로 기독교는 망한다이겁니다. 지금 현재 전세계 신구교를 막론하고 이미 기독교는 망한다고하는 것을 공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젊은 사람을 포섭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장래가 유망하냐 혹은 절망이냐 하는 문제는 무엇을 보고 판단할 수있느냐? 젊은 사람들을 보고 안다는 것입니다.

지파 편성을 위한 가인 아벨 축복이 있어야 돼

📖 제369권 | 190 ~ 191

📜 자주국 승리권시대와 천일국 안착 | 2002년 2월 1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것이단위와 마찬가지예요. 일 이 삼 사 단위 수를 중심삼고 공식을 편성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카테고리가 공식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합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열둘만 하게 되면 민족이 되는 거예요. 열두 민족이 벌어져요. 이래 가지고 열두 민족에서 특정한 대표적 세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 형태가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들을 전부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 가정적 축복가정, 종족적 축복가정, 국가적 축복가정을 만드는 거예요. 종족 지파, 민족 지파 편성을 위한 축복가정, 가인 아벨 축복가정이 있어야 된다구요.

신앙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

📖 제027권 | 99 ~ 100

📜 신앙자의 각오 | 1969년 11월 30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모두 그 소성이 다르다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을 두고 볼 때, 인간도 동서남북 그 각 방향에 위치할 수 있는 각각의타입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 사람 나름대로 기도하는 데 있어서 은혜 되는 시간도 다른 것입니다. 꼭 밤이나 새벽에만 기도를 해야 은혜를받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낮에, 어떤 사람은 오전에, 어떤 사람은 오후에 기도해야 은혜를 받습니다. 이와 같이 그 은혜 되는 시간이서로 다릅니다. 또한 계절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오시는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수 없다는 성서적 근거

📖 제074권 | 70 ~ 71

📜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 1974년 11월 12일(火), 시카고(미국 일리노이주)

유대교인이 믿던 하나님과 오늘날 기독교가 믿는 하나님은 마찬가지입니다. 유대교인에게 그렇게 예언했듯이, 오늘날 기독교인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면 어떡할 테예요? 여러분이 거기에 대한무슨 대안을 갖고 있어요? 그렇게 오면 로마 법황이라든가 기독교인이 이단 괴수 나타났다고 잡아 죽이려고 할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딱 그렇게, 딱 그렇게 된다구요. 누가복음 18장 8절을 보게 되면…. 구름 타고 와 가지고는 이 절(節)의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인자가 이르는 날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사랑이 있는 곳에는 모든 것이 있다

📖 제073권 | 84 ~ 85

📜 현재의 사명 | 1974년 8월 4일(日), 벨베디아 수련소(미국 뉴욕주)

여기 이거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게 사람하고 마찬가지예요. 내가 여기 있다면, 나는 전체를 대한 나로서남자 여자 하나돼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남북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라는 것이 뭐냐? 여기서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하나되면 플러스 마이너스 힘과 여기에 하나될 수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의 힘을 우리가 여기에서 늘려 놓았다가 떡 갖다 붙여서 움직이는 것이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사랑은 뭐냐 하면…. 북극은 여기에 있고 남극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기준이 높으면 사람들이 몰려와

📖 제363권 | 47 ~ 48

📜 환경 개척과 전도 | 2001년 12월 16일(日), 하와이 코나

남자는 하늘이라면 땅은 여자와 마찬가지예요. 봄이 오게 된다면 태양 빛의 온도에 따라 가지고 천지가 화합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거기에 모든 전부가 어디든지 달라붙으려고 해요. 그렇잖아요? 추운 곳에서 온도만 조금 높으면 거기에 전부 다 뿌리를 내리려고 한다는 거예요. 동물이나 무엇이나 다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몸 마음에 화답할 수 있는 심정적 기준이, 사랑의 기준이 높으면, 덥게 된다면 냉랭한 사람들이 그 주변에 오려고 한다는 거예요. 달라붙는 거예요. 달라붙어 가지고 그것을 쳐 버리지 않게 되면 거기에서 뿌리를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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