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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이상 레버런 문 말을 듣고 나설 정의의 군대가 있어야

📖 제506권 | 60 ~ 61

📜 종족축복과 훈독가정교회 완성 | 2005년 8월 30일(火), 노스 가든

레이건입니다. 」「닉슨 다음에 제럴드 포드 대통령입니다. 」그래, 포드! 내가 잘 아는 사람이 미국 대통령들이었어요. 내가 관계를 다 맺고 나간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 누구예요?「카터!」카터의 모가지를 자르기위해서 결사적 투쟁을 한 것은 나밖에 없잖아요? 레이건 대통령을 누가 대통령 시켰나? 그것은 세계가 다 알지. 언론기관에서도 비웃고 다그랬던 것인데 말이에요. 그다음에 누구예요? 조지 부시지. 조지 부시도 내가 그때에 박보희를 시켜 가지고 사인 받으라고 했는데 사인 못 받아 놓았기 때문에 내가 몰려났어요.

자주적인 실력과 사상적으로 교육할 수 있어야

📖 제489권 | 121 ~ 123

📜 만국 해방권의 주인이 되자 | 2005년 2월 27일(日), 청해가든

미국에 가 가지고 레이건을 대통령 시키고, 카터 대통령의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닉슨 자체는 내 말 안 들어서망한 거예요. 이런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고생한 거예요. 레이건 대통령 이 자식, 자식이지. 신세를 져서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은혜를 갚을 줄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누워서 10년 있다가 죽었지. 그다음에 조지 부시를 내가 대통령 시키고 더블유(W) 부시도 내가대통령 시킨 거예요. 이제는 동생이에요. 플로리다 있는 사람이 대통령안 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미리부터 공작해 가지고 울타리를 치는 거예요.

이왕지사 한국에 왔으니 한국 사람이 빨리 돼라

📖 제530권 | 314 ~ 315

📜 역사적 소원의 결실체 | 2006년 6월 25일(日), 청해가든

미국에 가서도 레이건 대통령으로부터 부시 대통령까지 내가 대통령으로 만든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수수께끼예요. 레이건 대통령도 배우 해먹던 것이 대통령 될 수 있는 길이 있나? 정치사를 알아보면 문 총재가 세상에 남이 하지 못할 일, 꿈같은 일을 많이 해 왔지. 이태리 수상들도 선생님의 종이 되겠다고 저러잖아요? 여러분 나라의 왕들도 있어요. 사이고 다카모리니 무엇이니 하는 그 배후도 선생님이 잘 안다구요. 그렇게 알고 이왕지사 한국에 왔으니 한국 사람이 빨리 돼라 이거예요. 알겠나?「예. 」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면 환란도 피해

📖 제503권 | 308 ~ 310

📜 우주 존속의 원칙과 사랑의 주인 | 2005년 8월 9일(火), 노스 가든

레이건이라는 것은 리 어게인인데, 빨리 하면 레이건이 된다는 거예요. 다시 해라 이거예요. 딴따라패가 대통령 된 것이 내가 대통령 만든 겁니다. 그거 거짓말인가 물어보라구요, CIA(미국중앙정보국)에. 한국에서는 지금 대통령…. 내가 대통령을 해 먹겠으면 몇 번도 해먹었을 거예요. 나 그런 실력 있는 사람입니다. 망할지 흥할지 알아요. 여러분, 지금 삼팔선이 서울에서 얼마나 멀어요? 위험천만한 곳이에요. 김정일을 어떻게 믿어요? 김정일도 하나님의 치리하에 있지, 그 이상에 있을 수 없어요.

레버런 문은 천대 만대를 넘어선 대통령 이상 되는 사람

📖 제453권 | 141 ~ 143

📜 중차대한 시대에 본이 되자 | 2004년 6월 11일(金), 청해가든

내가 레이건 대통령이 쓰고 있던 공화당 대표 변호사를 쓴 거예요. 그 이후에지금까지도. 왜? 그들이, 그 변호사가 하는 말이 ‘레이건 대통령은 미국을 위한 대통령이지만 레버런 문은 세계를 위한, 천대 만대를 넘어선 대통령 이상 되는 사람이니 레이건 대통령 휘하의 미국 비밀 이상을 문 총재에게 보고해야 되겠다. ’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보고하고, 그런 배후를 갖고 산 사람이에요. 여기도 그렇지.

낚시질을 배워라

📖 제273권 | 198 ~ 199

📜 남자의 절개시대 | 1995년 10월 22일(日), 제주국제연수원

이러니까 레이건 행정부 때 얼마든지 원하게되면 배를 준다는 거예요. 1달러를 주면 배 하나를 주는 것입니다. 그냥 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국가의 재산이니 팔았다고 해야 됩니다. 그리고 비행기는 애리조나에 2차대전 때 쓰던 것이 수천 대가 있tm니다. 비행기도 무엇이든지 원하게 되면 주겠다는 것입니다. 은행가들이지금 내 꽁무니를 붙드는 것입니다. 문총재의 이름이 유명하다구요. 여기 선도산업만 하더라도, 미국의 도자기 회사들이 한국에 올 때…. 여기 유명한 회사 이름 뭐예요?

종교와 인종을 초월하고 결혼해서 잘사는 통일교회 결혼식

📖 제273권 | 254 ~ 256

📜 재창조의 푯대가 되자 | 1995년 10월 29일(日) 오전 7시, 중앙수련원

레이건 대통령을 내가 만들었고, 카터는 모가지를 잘랐다구요. 모가지 자르는 기계는 커터(cutter)라고해요. 누가 만든 커터냐 하면 말이에요, 레버런 문 커터가 카터를 모가지 잘라 버렸다 이거예요. 이게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똑똑하다면 알아보라구요. 여기에 시 아이 에이 앞잡이가 있다면 ‘야! 이거 문총재가 이런 공개석상에서 미국을 무시하는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 하고 조사위원들 6천 명―6천 명이 뭐예요? 3천 명도 안 되는구만.

기도를 안 해도 이룰 때가 왔다

📖 제546권 | 182 ~ 183

📜 대신자가 돼라 | 2006년 11월 27일(月), 천정궁

레이건을 내가 대통령 시킨 거예요, 모험을 무릅쓰고. 그건 미국 조야라든가 정보관계에 있는 사람은다 아는 거예요. 닉슨 때 대표 역할을 하던 사람이 공화당에 들어와가지고 레이건이 대통령 될 때 메달을 받은 것을 문 메달이라고 자기입으로 자랑하고 다 그랬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나를 돕겠다고 하지만 “너희들이 돕는 것은 필요 없다. ” 이거예요. 너희들이 돕겠다면 통일교회를 대신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르쳐주라는 거예요. 대신 도와줘야지, 사탄세계를 이용해서 출세했다는 것이 나는 싫어요. (아기 소리가 남) 어허, 신래야?

하늘이 발표한 것을 아는 자로서 국민을 지도해 자리 잡아 줘야

📖 제453권 | 103 ~ 105

📜 환고향과 일족 복귀 | 2004년 6월 10일(木), 청해가든 연수원동 강당

미국대통령 레이건이 잘 알고 주관을 좀 잘 해야 할 텐데 그것을 모릅니다. 』 레이건이 엊그제 죽었나?「예. 」그 영감이 선생님에게 진 빚을 못물고 내가 해방을 선언하고 다 이러니까 체면을 세워 줘 가지고 가야할 때가 됐으니 간다고 난 생각하는 거라구요. 부시 일가도 그래요. 2대 대통령, 3대 대통령을 하늘은 계획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선생님이아니면 넘어가지 못해요. 두고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자!

탕감하는 기간은 희생해야

📖 제293권 | 154 ~ 156

📜 하나님이시다 | 1998년 5월 26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레이건하고 낸시가 나를 반대했다구요. 그 배후의 사정은내가 얘기하지 않았다구요. 레이건이 감옥에 있을 때 약속했어요. 크리스마스 전에 특사를 내려 석방해 주겠다고. 그래, 약속해 놓고는 차 버렸다구요. 여자의 권고 하나로…. 지도자의 힘이라는 것은 두 사람으로부터 나온다구요. 남자와 여자대표입니다. 이때는 여자가 사탄편, 장자편 자리에 서 가지고 아버지를반대했어요. 이것이 미국의 비참한 배후 역사의 내용입니다. 미래의 역사에서 이것은 지워지지 않을 사건이 될 것입니다. 백인들이 동양인앞에 무릎을 꿇을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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