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의 축복을 끝내라 | 2004년 7월 2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예. 」그래 가지고 대가리는, 숭어 머리라고 하나? 대가리라고 해야지. 새 대가리 고기 대가리, 고기 머리라고그래? 사람 머리라고 하잖아? 사람 대가리라고 하면 실례지만, 사람은머리라고 해야 돼요. 이놈의 대가리가 말이야, 대가리가 앞에서 보게 되면 딱, 춤 잘 추는 뱀이 무엇이던가?「코브라입니다. 」코브라, 코가 부어서 얼마나 부었으면 코가 부었다고 코브라! 그놈, 딱 그래요. 그 큰 것이, 요건 아래위가 가깝지만 이건 아래만 납작해 가지고 싸악 돼 가지고, 대가리를 보면 무서워요. 큰 구렁이같이 생겨 보여요.
📜 훈독교회의 책임을 다하라 | 2003년 11월 2일(日), 청해가든
대가리 큰 남자들이 다 모였구만. 그놈의 대가리가 큰 것이 도적 대가리지, 하늘을 살려 주기 위한 의사 대가리가 아니에요. 병을 고쳐 줄대가리가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세뇌해 가지고 병신 대가리를 쓸 만한 대가리, 의사 만들고 충신을 만들어 가지고 효자 충신의 아버지 어머니 전통을 만들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 남편에게 자기 일을 시키는거예요. 떡 먹기보다도 더 쉽지? 여자들, 이놈의 간나들! ‘시집갔나?’그 간나예요. 시집 못 가면 죽어요. (웃음) 과부가 되면 큰일나요.
📜 위하는 사랑의 생활만이 만국 만세 찬양의 표준 | 2006년 3월 9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누가 뒷방 할머니 취급하면얼마나 기분 나빠요? 남편은 바람피우는데 여자는 혼자 됐으니 ‘이놈의 세상, 남녀평등권이다. ’ 해 가지고 남자가 그러면 여자도 그러지. 여자가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동기를, 근본을 망쳐 버려요. 여자가 남자를 지배하겠다고 하면 안 되지.
📜 참 자신을 찾자 | 1994년 3월 20일(日), 중앙수련원
뒷문으로 오라 한 거예요. 선생님한테 오는 데는 절대로 정문을 통해 오지말라, 밤이 되면 기도하며 교회에 와 가지고 뒷문을 거쳐 들어오라, 어머니의 집에 들어오는 데도 절대 정문을 통해서 오지 말라 한 거예요. 3년 동안 그렇게 했습니다. 그건 사위의 입장이 아니라구요. 주변의 환경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두가 ‘저 할머니가 어머니한테 속닥거려서 모두 나쁜 방향으로 이끌어 가려고 한다, 모두 자기들은 납작하게 만들려고 지도한다. ’ 하면서, 모두가 두 사람을미워하는 거예요.
📜 통반격파와 하나님의 조국 | 2004년 3월 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청파동 교회가 자랑할 만한 교회도 아닌데 뒷문 출입을 하라는 거예요. 뒷문 출입을 하려니 들어올 수 있는뒷문이 있어요? 협회장 집 저쪽 편으로 해 가지고 거꾸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3년이 지나니까 여자들이, 열두 살 이상, 열 여섯 살되는 학생들이 ‘세상에! 늑대 같은 할머니들을 쫓아내야 되겠다. ’고 데모를 벌이는 거예요. ‘어머니를 못 모시게, 교회에 못 들어오게 하는것이 아줌마들, 늙은이들 아니냐? 늑대 같은 패들이다. ’ 이거예요. 데모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해결할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 참부모와 절대가치관 | 2004년 7월 11일(日), 청해가든
어디 가서 대가리가 깨지든지, 몸뚱이가옥살박살 나요. 대가리가 뭐야? 대가리지, 타락한 녀석이니. 머리가 아니야, 그놈들. 대가리가 무슨 대가리냐? 새 대가리, 뱀 대가리, 동물대가리! 대가리를 말하는 거예요. 머리가 아니에요. 머리라는 말을…. 그래, 바로 살아왔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바로 못 됐으니, 바로 살아오지 못했으니 수리해야 돼요. 타락했으니, 고장났으니 고쳐야 돼요. 고쳐 가지고 바로 갈 수 있는 이런 존재가 돼야 돼요. 몸 마음 둘이합해서 싸우고 있으니, 이 둘이 바로 갈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어요.
📜 하나님과 영계의 실상에 대해 가르쳐라 | 2003년 1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사랑의 대가리가 그거예요. 내가 지금 뭐라고 그랬나?「사랑의 대가리!」대가리가 뭐예요?「그겁니다. 」(웃음) 그것이사실이에요, 아니에요?「사실입니다. 」그것이 틀어지면 천하가 망하는거예요. 기도할 때는 무얼 붙들고 해야 되겠나? 누가 사죄를 해야 되겠어요?유종관이면 유종관의 그 대가리가 해야 되겠나, 몸뚱이가 해야 되겠나, 무엇이 해야 되겠나?「대가리가 해야 되겠습니다. 」무슨 대가리?「사랑의 대가리요. 」사랑의 대가리, 생명의 대가리, 혈통의 대가리, 가정의 대가리예요. 그 엄청난 걸 알아야 된다구요.
📜 천일국 안착과 선문여성순결대학 | 2002년 1월 15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제일 뒷전을 찾아가는 거예요. 뒷전을 찾아간다구요. 훈독회에 잘 나온 사람은 뒷전을 찾아가더라도 밀어내서 앞전에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불러요, ‘왜 안 왔나?’ 하고. 매일같이 있으면그 자리가 비면 ‘왜 안 왔나?’ 그러잖아요? 뒷전에 갈래요, 앞전에 갈래요?「앞전에 가겠습니다. 」말들이야, 대답은 잘 하지요. 대답 못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효자 될래, 안 될래?’ 하면 효자 된다고 대답한 사람 중에 효자 되는 녀석이 몇 사람이나 돼요?
📜 순리의 법과 만왕의 왕 등극식 | 2009년 1월 3일(土), 천정궁
대가리라는 것은 몸 위에서 자기 마음대로 갑자기 움직이는 거예요. 여기서 세 번째 앉은 남자는 이름이 뭐이던가?「스도입니다. 」스도 상은오늘로 통일교회 교주라는 양반이 명예박사로 임명하는 거예요. 해줘요. 「예. 」(박수) 바다에서 하나 해줬으니 육지에서 하나 해줘야지! 제일 늘그막에 신학대학을 졸업한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주는 명예박사학위가 귀해요. 손대오, 왔나? 고려대학에서 문학박사, 앞으로 총장을 시키겠다고 박사학위를 줬는데 다 집어던진 거예요. “저는 문학박사의 학위가 필요 없습니다.
📜 뉴욕의 회사에 소책자를 배부하라 | 2003년 9월 18일(木), 코디악
그것을 전체로 해서 영계의 메시지를 뒷받침할수 있는 내용인 환원식 내용과 유엔에 제의한 모든 내용을 책에 해 가지고 얘기해야 지금 현재 평화권 유엔을 만드는 데 조건이 돼요. 또 그것이 당장 하는 것이 아니고 벌써 연차적 일로서 계속해 나왔다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시민들이 신인도가 높아질 수 있다구. 알겠나? 그것이 페이지가 265페이지부터…. 책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