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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는 길은 여자 때문에 문제

📖 제533권 | 117 ~ 118

📜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 2006년 7월 22일(土), 천정궁

그렇기 때문에 내가 16세 이후부터 20대까지 동네방네 어디 가든지 여자들이 정초 같은 때 널뛰고 이러는 걸 내가 못살게 반대도 했다구요. 널뛰면 저 구석에 올라간 다음에 쓱 밀어넣으면 어떻게 되나? 뛰어올라갔는데, 옆으로 쓱 밀어서 위에 올려놓았으니 둘 다 문제라구요. 이래 가지고 쓰러지게 된다면 문제도 생겼는데, 그런 놀음도 재미지요. 또 누나들이 많아요. 누나 친구들이 많거든. 우리 누나들도 활동적이고 동네방네 어디 가게 된다면, 명절 때 가게 된다면 어때요?

서로 위하는 곳은 천운이 보호해

📖 제274권 | 250 ~ 251

📜 가정맹세를 할 수 있는 자격자 | 1995년 11월 3일(金), 한남동 공관

「예. 」 그래서 우리 동네에서 아침, 점심, 저녁 고개를 넘으면서 상을 내다놓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우리 아침밥을 먹으라고 하고, 점심밥 저녁밥을 먹으라고 하고, 또 사랑방을 만들어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들어와서우리 밥을 먹고 하룻밤 쉬어 가라고 할 수 있는 마을이 되어 보라구요. 그러면 그 마을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삼천리 반도가 헤쳐지더라도 그 마을을 위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래, 명장(名將)이 되지 말고 덕장(德將)이 되라는 말이 있지요? 덕을 많이쌓아야 됩니다.

동물과 동고동락하고 상속을 공유할 수 있는 집은 망하지 않아

📖 제450권 | 209 ~ 210

📜 전환시기와 관광 비즈니스 | 2004년 5월 22일(土), 청해가든

그래, 부자가 되려면 벌써 동네 마을에 쥐가 많이 몰려들고, 고양이도 몰려들고, 뱀도 몰려들고 다 그래요. 동네 개도 똥을 싸는데, 자기집에서 싸는 것이 아니고 그 마당 구석에 와 가지고 싼다는 거예요. 그런다고 그걸 나빠하지 말라구요. 운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동물들이그걸 안다는 거예요.

소질 있는 사람을 대회에 내보내 나라의 이름을 높일 줄 알아야

📖 제416권 | 109 ~ 110

📜 제4차 이스라엘국 출발 선포식 | 2003년 8월 2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동네에서 상갓집이 생기면 부조해야지요? 부잣집 동네에서 가난한 사람이 죽었을 때는 장사도 못 치르게 되면 부잣집 사람들이 안 도와주고, 이웃 동네의친구들, 가난한 사람들이 도와주는 놀음을 하면 그 동네가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지금 돈 많다고 소문나서 미스 유니버스에 나갈 때 후원하고 남을 수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꼼짝달싹 안 한다고 하면 통일교회의 간판이 어떻게 돼요? 가정당 사무총장은 돈도 거느리고 다 그럴거 아니야?「통일그룹에서 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또 430가정 딸이고요. 」430가정인가?

복귀하려면 탕감을 하지 않고는 안 돼

📖 제379권 | 200 ~ 202

📜 사랑과 평화와 탕감복귀 | 2002년 5월 29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동네 할아버지와 같이 가정 위에 있는 교회지요? 할아버지와 같은 입장에 있으니전체를 의논해 가지고 앞으로 아들딸도 세우는 거예요. 함부로 아들딸도 공부시킬 수 없어요. 머리가 나쁜 사람을 공부시켜서 뭘 하느냐 이거예요. 교회에서 의논해 가지고 머리 제일 좋은 사람들을 나라에 바쳐 가지고 자기 일족이 나라의 공신, 인재를 어떻게 많이 배양하느냐 이거예요. 그 경쟁을 중심삼고 중심이 되는 그런 민족이 그 나라를 지도하는거예요. 또 그러한 나라들이 연합해 가지고 그러한 전통을 지켜 나가는 거예요.

한번 칼을 뺐으면 절대 그냥 꽂지 않는다

📖 제062권 | 153 ~ 153

📜 대구교회 순회 말씀 | 1972년 9월 17일(日), 대구교회

동네에 귀한 손님이 행차하게 되면 동네 개는 짖게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통일교회의 거룩한 분들이 삼천리반도 동네, 마을들을 행차하다 보니, 동네 개들이 짖게 마련이라구요. 이 동네, 저 동네에서 오지 말라. 이 교회저 교회에서도…. 개라고 한다고 섭섭해하지는 마세요. 개는 소식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 앞에 껑껑껑 짖는 거예요. 사람을 빼 가니 기분 나쁘다고 하는 거예요. 내가 언제 그럴 새가 있어요? ‘통일교회는 돈이많으니까 전부 다 매수를 한다. ’ 하겠지만, 내가 매수해 가지고 성공할 사람 같아 보이나?

자기만 생각해서는 전도 못 해

📖 제441권 | 180 ~ 181

📜 카프(CARP)의 사명 | 2004년 3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찾아서 그 동네에 들어갈 때는동네의 개가 ‘멍멍!’ 짖는 거예요. 백 명이 후원했으면 백 명이 오는데 있어서 개가 짖었으면 동네방네 개 짖는 소리를 듣는데, 아무리 가더라도 개 짖는 소리밖에 없고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놀음, 그것이 범죄가 아니에요. 그 돈을 가지고 내가먹고 안 산다 이거예요. 이순신 장군이 못 하던 이상의 충신의 도리를하는 거예요. 기념탑이라도 만들고, 그 나라의 기념될 수 있는 인물들을 중심삼고 뭐라고 할까, 묘 지키는 관직이 뭐예요?「참봉입니다. 」참봉!

부모님을 따라다니면 손해 안 나

📖 제448권 | 84 ~ 85

📜 사랑이 제일이다 | 2004년 5월 6일(木), 청해가든 연수동 강당

높은 데 올라가야 잘 보이니까 할 수 없이 높은 말과 높은 사실을가르쳐 주는 통일교회니까 담도 넘어가고, 나라를 버려 가지고 도망가고, 자기 동네를 버려 가지고 쫓겨나기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동네에서 저 녀석을 때려죽인다고 해 가지고 수십년 됐어도 고향에 못 가는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래도 불행한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지금까지 50년 동안 고향에 못 갔지만 불행한 사람이 아니에요. 행복해요. 어디 가든지 내 고향 이상이에요.

나그네 신세 훈련

📖 제463권 | 64 ~ 65

📜 섭리이상세계관을 알자 | 2004년 7월 31일(土),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가문을 보게 된다면, 말하는 걸 보더라도 쌍놈의 자식이 아니니까암행어사 밀사같이 생각해서 ‘동네 조사하기 위해서 젊은이가 저런다. ’하는 거예요. 내가 얘기도 잘 하거든, 노래도 하고. 가서 얘기하는 거예요. 할아버지들이 ‘아이고, 우리 동네에 머물러라. ’ 하는 거예요. 길떠날 때 바쁜데,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거기 가서 언제까지 맞춰야 되는데 말이에요. 그러니 점심때 밥 얻어먹고 저녁때 중심삼고…. 전라남도라든가 남도에서는 말이야, 하루 다섯 끼 먹더라구요.

직접적인 징표들

📖 제493권 | 283 ~ 283

📜 뿌리조상과 단일 혈족 | 2005년 4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안 잡히는데 잡다 보니동네 개 잡고, 동네 소 잡고, 동네 도망 다니는 사람을 잡고, 동네에서몹쓸 사탄의 선두에 선 사람, 술 먹고 건들거리는 사람을 잡고 다 이래 가지고 잡아 치워 나온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대해서는 개도 안 짖는다는 거예요. 개가 사탄을본다는 거지. 선한 사람이 웃고 따라가게 되면 벌써 보기 때문에 개가통일교인에 대해서는 안 짖어요. 청파동에서 부모님이 성혼식을 하고나서는 개가 들어왔어요. 진돗개 사촌인데 그 진돗개는 통일교인 아닌사람은 아무리 양반같이 점잖게 들어오더라도 짖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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