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인간이 역사적인 중심 자리에 섰다면

📖 제032권 | 213 ~ 213

📜 내일을 맞자 | 1970년 7월 19일(日), 전 본부교회

아무리 악한 세계, 죽음의 세계, 즉 사망의 세계가 그앞에 다가온다 하더라도 보다 나은 내일을 끌어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적인 가치의 중심, 혹은 역사적이고 시대적이고 섭리적인 중심에자리를 결정했다면, 그는 과거를 지배할 수 있고 현재를 움직일 수 있는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면 앞으로 가는 길에 아무리 어려움이 있다 하더라도 그어려운 환경 너머에 있는 새로운 소망을 끌어당겨 어려운 환경을 제거시킬수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겠습니다.

문인을 중심삼고 심정적 문학을 창건해서 교육해야

📖 제535권 | 210 ~ 211

📜 절대가치관 | 2006년 8월 15일(火), 청해가든

내일부터 8일 합니까, 아니면 두 달에 한 번씩 8일씩 데려와서 합니까?」두 달에 한 번씩!「내일 그냥 갔다가 두 달에 한 번씩…. 」이번에 8일하고…. 「아, 내일부터 8일 하고…. 」두 달에 한 번씩 계속해서 하는거예요.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내일부터 8일 간 더 하시고, 두 달에 한번씩 계속 정기적으로 해양교육을 받는 겁니다. 」「22일날 또 들어와서 중복됩니다. 」중복되면, 뭐라고 해? 43명이면 방 한 칸이면 될 텐데….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이 사람들이 40일 약속하고 왔습니다.

참된 지도자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 제006권 | 90 ~ 93

📜 신앙자의 태도 | 1959년 3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내일의 생명을 노래하고, 내일의 소망을 찾고, 내일의 희망을 기준삼고, 내일의 나라와 내일의 백성, 내일의 민족, 내일의 가정, 내일의 나를 찾아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길인데 그 내일의 나와는 아직까지 거리가 남아 있습니다. 그 나는 오늘에 있지 않습니다. 여기서 찾다가는 전부 다 낙망합니다. 여러분의 주위에도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먼저 걸을 바의 고난의 길을 다 걸어야 되겠고, 고대할 바의간절한 심정의 기준을 높여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석방하려면 천사장, 가인 아벨, 부모, 나라를 석방해야

📖 제445권 | 180 ~ 180

📜 해방․석방의 시대 | 2004년 4월 16일(金), 이스트 가든

자기 일족, 자기 가정에 속해 있는 종을 구해 주고, 그다음에는 양자를구해 주고, 서자를 구해 주고, 직계의 자녀를 구해 가지고 하나되어서부모를 모셔 가지고 본연의 가정 남편을, 메시아를 중심삼고 교육받아가지고 새로운 지상의 해방된 그런 개인으로부터 천상해방권까지 완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내일 모레 글피로구만. 무엇을 발표한다고?「부모님 석방입니다. 」부모님 석방이에요, 석방. 마지막이라구요, 이젠. 탕감복귀시대를 다걷어치우고 남는 것은 뭐냐?

장래에 해양교육을 10년, 20년 준비하면 망하지 않아

📖 제448권 | 323 ~ 323

📜 평화왕국시대 건설과 해양 개발 | 2004년 5월 10일(月), 청해가든

「아닙니다. 」 내일 만날 사람, 나는 내일 모레라고?「모레입니다. 맞습니다. 」「전화를 한번 하겠습니다. 」나는 내일인 줄 알았는데?「전화로 내일 오도록 하면 됩니다. 」「예. 」한 겨울 동안 죽어 있는 마을을 뒤척이는 거예요. 우리 배가 들어가서 빵빵 해 가지고 빵들을 중심삼고 먹을 것을만들어 가지고, 빵이 많잖아요? 해 가지고 코흘리개들에게 맥콜 하나씩 주는 거예요. 여기에 어떤 사람이 사느냐?

빨치산이 실패한 것을 참부모가 인수해야

📖 제433권 | 44 ~ 45

📜 드러내고 자랑하라 | 2004년 1월 15일(水),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김효율 보좌관이메모한 것을 다시 읽음) 내일 아침에 가야지, 내일 아침. 오늘 가?「안 갑니다. 」안 가면 저녁이든가 이제…. 「내일 아침 일찍 갈까요?」내일 아침! 자! 배 준비하라구, 백도. 「예, 알겠습니다. 」(경배) 준비하라구. 「예. 」*

가자지구에 평화공원을 만들면 유명한 관광지가 돼

📖 제427권 | 288 ~ 288

📜 생명의 근원과 부부 사랑 | 2003년 12월 8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내일 모레 열 하룻날에 하와이에 가 가지고 있다가 한국에와서 가자, 가자 동산, 놀러 가자, 쉬러 가자, 자기를 위해서, 사랑하기위해서 가자! 팔레스타인이 그렇게 복잡하니만큼 앞으로 거기가 평화세계가 되면 관광지로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유대교하고 팔레스타인하고 회의해 가지고 평화유엔 공원을 국경 없이 마음대로 개척해도 좋다는 결정적인 계약서를 만들면 좋겠다 이거예요.

<말 씀> (경배와 만세 삼창 후에) 아침에 시간이 되면 말이에요, 나

📖 제289권 | 245 ~ 245

📜 조직 체제를 만들자 | 1998년 1월 2일(金), 우루과이

내일 여섯 시에 만나 가지고훈독회 하고 나가도 괜찮다구요. 어떻게? 훈독회 해?「예. 」요것은 나가서 해도 된다구. 그러면 이제는 다 작별하고 하루 남아진 그 날은 의의 있는 성과를거두어 가지고 표창에 임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오늘 한 마리 잡았지요?「아버님, 못 잡았습니다. 」왜?「떨어졌어요. 」쯧쯧쯧! 그러면 내일하루…. 「예. (곽정환)」(박수) *

50명 중에서 4명을 뽑아 시상하겠다

📖 제420권 | 177 ~ 178

📜 소명적 책임 앞에 합당한 자가 되라 | 2003년 10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내일 아침에 훈독회 오라고 해서 줄까요?」내가 갔다면 한 시간에 사서 온다구. 「아버님! 이 숫자가요, 내일 아침 훈독회에 들어오라고 해서 나누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일 또 이런 일을 할지 모르는데, 또 데려가게?내일은 많이 오게 돼 있어요. (웃음) 「오늘은 서울의 동부, 서부 목회자들입니다. 내일은 남부, 북부가올 텐데요. 」그거 내가 알아? 내가 기분 나면 아침부터 점심도 안 먹였으니 여기 와 가지고 오리…. 오리가 아니라 십리 고기가 있을 거라구요. 십리라는 닭 같은 무엇이 있어? 크리스마스에 먹는 닭 같은 것이 뭐라고?

돌아가는데 정성들여 이별 낚시를 잘 하라

📖 제350권 | 71 ~ 72

📜 4대 심정권, 3대 왕권, 황족권 완성 | 2001년 7월 24일(火), 하와이 코나

내일 고기를 못 잡아올려서 비행기를 놓치면 어떻게 하겠느냐 해서 그래도 좋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예. 」그래도 좋지 않다는 사람은 나가지 말고, 그래도 좋다고 하는 사람은 나가도 괜찮아요. 배에 많이 타야 고기가 많이 무는 것이 아니에요. 쾅쾅 하고 두들기기 때문에 그것이 울려 가지고 고기가 더 안 와요. 조용해야 돼요. 이거 보니까 배에서 쾅 쾅 쾅 쾅 하더라구요. 그 아래 2천 미터 골짜기에서 한 마리 골통감이나 걸려든다는 거예요. 고기가 올 게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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