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사랑의 힘 | 2000년 8월 23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시집가는 딸을 붙들고 ‘야, 너는 어머니아버지를 사랑하는 이상 남편을 사랑하면 안 된다!’ 그러는 부모는, 그집은 망하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 이상, 우리 문중 이상 남편을 존중시해라!’ 해야 돼. 그것이 앞으로 효자․충신․열녀가 될 수 있는, 어머니가 가야 할 길이야. 알겠나?「예. 」 시집가는 딸을 불러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효도를 했지만, 동네방네를 위해 가지고 칭찬 받았지만, 이제는 그 모든 전부를 시집가는그 집안에 예물로 갖다가 접붙여 줘야 된다는 거예요.
📜 승리의 터전을 남기는 기쁨 | 2008년 12월 27일(土), 청해가든
하늘나라에서 오는 남편을 기다리는 거예요. 몸뚱이로 벌거벗고 춤 잘 추지요? 그래, 하와이 여자는 갈대 같은것을 엮어 가지고 옷으로 삼고 살아요. 그게 삼이에요. 마리화나예요, 마리화나. 그걸 실과 같이 쭉 잘라 가지고 꿰어서 마리화나 대를 해가지고 하더라도, 바람 불면 이렇게 보일 것이 다 보여도 ‘에라, 보이겠으면 보이고…. 이판사판 다 맡기는데, 하고픈 대로 하소!’ 하는 거예요. 그래, 하와이 춤추는 데 가게 되면 관광객이 양반 족속이든 무엇이든 떼거리가 몰려드는 것을 알아요?
📜 천주의 참사랑 길을 따라서 | 1996년 5월 5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자기 남편을 대할 때는 말이에요, ‘이 남편이 내게 열두 아들딸을 안겨줬구만!’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남편같이 생겼다 이겁니다. 아기들이 남편 절반, 엄마 절반 닮잖아요? ‘와, 그 남편이 나에게 이 젖이 좋아하고 궁둥이가 좋아하게 만들어 줬구만!’ 하고 생각해 봤어요? 그젖이 젖 되게 하고 궁둥이가 궁둥이 되게 한 것이 자기예요, 남편이에요?「아기 아빠가…. 」*어느 쪽이에요? 누구는 어머니라고 하고, 누구는 아버지라고 합니다. 나는 모르겠다구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예요! 한번 해 봐요, 파더(father)!「파더!」
📜 축복 중심가정이 갈 길 | 2002년 7월 30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여편네 남편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이 확실해야 돼요. 여편네는 남편이 뜻 앞에 그릇되지 않을 때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이의가 없어요. 하라는 대로 해야돼요. 왜? 남편은 중앙에 서 있기 때문에 한 점에 서 있어요. 갈 데가없어요. 그냥 그대로 표상으로 서야 돼요. 여자는 360도의 방향이 있다구요.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와 여자를 보게 될 때 변태성이 많은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 」변태성이 많은 것이 남자예요?「여자입니다. 」말이 많은 사람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 이상적인 전통을 남긴 한민족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남편 이상의 왕초를 모시지 못하는 이 청평 훈모님은 가치가 없습니다. 가정의 왕이지, 과부의 왕이야? 자기도 라스베이거스에 초청한 것이 세 번, 네 번, 다섯 번째가 돼서 불렀을 거야. 여섯 번째인가 그랬을 거야. 그거 알아요?「예. 」난데없이 남편이나 여기 누구도 오지 못하게 금지령을 내렸는데, “와라!” 해 가지고 둘이 손목을 잡고 다녀 가지고 같이 한 살이 돼서 붙어살고 있어요. 훈모님의 남편 재봉이는 훈모님을 여왕을 만들어 가지고 바쳐야 할 천사장의 소명적 책임은 꿈에도 하지 못한 죄인이에요.
📜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길 | 2000년 8월 9일(水), 천주청평수련원
남편하고 여자하고 완전히 갈라 놔요. 아들딸까지갈라 놓는다구요. 어머니는 왔다 갔다 해요. 조국광복을 위한 남편을도와야 되고, 아들딸은 남편 나라의 국가 메시아 자리에 어머니가 본을 보여 줘 가지고 배치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는 아들을 교육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이 아벨이면 아벨을 중심하고 그 나라의 가인들을 형제로 만들어 놓은 것을 타고 와야 된다구요. 조국광복에 타고 와야 돼요.
📜 참부모와 양심의 가치 | 1994년 10월 4일(火), 한남동 공관
또 남편 아내도 하나님의 몸입니다. 그러니 하나님 대신 모셔야 됩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어떻게 모시는가 하는 것을 자식들이 배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둘이 하나님같이 되어서 서로 모실 수 있는 부모가 돼 가지고자식들 앞에 전세계적 가정 중심의 왕후와 왕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 통반격파와 훈독회 | 1999년 3월 3일(水), 제주국제연수원
쌍을 묶어 줬기 때문에 선생님을 좋아하는 이상 자기 남편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이 가르쳐 준 정상적인 교육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 명령은 무슨 짓도다 하지? 전부 다 짝 패들 묶어 준다면 남편의 명령이면 무슨 짓도 해야 됩니다. 너 시집가라 하면 시집가야 된다는 거예요.
📜 복귀섭리와 여자의 갈 길 | 2001년 10월 7일(日), 일성 설악콘도(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그러니까 이제 남편을, 아들을 자기보다 귀하게 여겨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러지 않고는 어머니의 본래의 자리를 못 찾아가요. 하나님의 아들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통한 남편을 무시하면 안 돼요. 그 남편이 아버지가 되고, 그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되고, 그 아버지가하늘나라의 왕이 되는 거예요. 다 망쳐 놓았던 것이 여자라는 거예요. 여자들을 2차대전 이후에 여권해방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왕같이 모신다구요. 언제나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는 여자의 갈 길이 있어요. 달라요. 알겠어요?「예. 」이놈의 여자들!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 | 1997년 4월 8일(火), 중앙수련원
그것을 싫다고 하는 사람은 해와 국가의 남편이 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한 시간 정도 들고 있으면 기분이 좋겠지요? (웃음) 아, 수련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들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라구요. 제38회 참부모의 날에 수택리 대강당에 참석해서 손을 한 시간 정도 들게 되어서 기분이 나쁘든가 화가 난다면, 그 화를 못 참고 죽어도 괜찮다구요. (웃음) 바보는?「죽지 않으면 고쳐지지 않는다!」(웃음) 여자들이 옆에서 키득키득하고 있다구요. (웃음) 내리라구요. 자각하고 돌아가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