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티켓을 싸게 구입해서 와라

📖 제267권 | 66 ~ 67

📜 이상적 나라를 찾자 | 1994년 12월 27일(火), 한남동 공관

권사 했다는 그 여자 말이에요. 어디 이웃 동네 있다고 안 그랬어?「예. 」뭘 하고 있어?「그냥 있습니다. 직장은 그만 뒀습니다. 」그만두고 원리 말씀 다 듣고도 어떻게 하고 있어?「종교, 체면에 얽힌 것이 그렇게 참, 떼는 것이 어려운가 봐요. 」 저 어디야, 임도순이?「예. 」임도순이 그 한 달 동안 뭘 했나?「축복가정들 조직을 아버님 명령대로 했습니다. 」그 임장로는 어떻게 하고 있어?「지금 호텔 관계로 고민해 가지고 지금 답보 상태에 있습니다. 」뭐? 그 빨리 일을 작달 해야 된다구.

통반격파의 책임을 다했다면

📖 제288권 | 21 ~ 22

📜 사탄혈통 단절과 이상천국 | 1997년 10월 31일(金), 이스트 가든

그렇기 때문에 남북이 갈라져서 국가적인 메시아가 되어야 하는데, 사탄적인 메시아 김일성이 와서 40년 동안 왕권사, 불의(不義)의 왕권, 패권을 중심삼고 한반도를 유린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이들과 대결할 수 있는 그러한 힘을 가진 국가적 기준이 없기 때문에, 나라 없는 고아와 같이 외국에 나가 가지고 주위를 포위해서 이것을 방어하는 작전을 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원래는 김영삼이가 대통령이 되기 전에 여러분에게 통반격파를 강조했어요.

일본 부인 식구 간증

📖 제489권 | 346 ~ 349

📜 해양 훈련과 새로운 역사의 기점 | 2005년 3월 7일(月), 청해가든

(웃음)「……오라버님께서 앞에서 항상 씩씩하게 노래도불러 주시고 전체를 주관하시는 모습을 볼 때 초창기의 교회 분위기가이런 분위기 아니었나, 권사님한테 여러 가지 간증도 듣고 그랬는데,아버님을 직접 모시는 선배들이 많이 간증을 안 하세요. 부탁을 해도자기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싶다라는 그런 것이 있는 것인지 잘 이야기를 안 해 주시는데 그런 것을…」 이제 얘기 안 하면 왜 안 해 주느냐고 닦으라구. (웃음) 아, 선배가됐으면 얘기해야지, 그럼. 그거 안 하면 안 돼.

하늘의 헌법과 부처별 법을 중심삼고 공의의 심판이 벌어져

📖 제467권 | 280 ~ 281

📜 가정이상 확대 교본인 ≪천성경≫ | 2004년 9월 10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목사 아들, 장로 아들, 권사 아들 다 그래요. 그다음에 불교 믿는 사람, 회회교 믿는 사람, 모든 종교에서 하나되어 있다구요. 얼룩덜룩 얼룩덜룩! 한 꺼풀을 벗어 가지고 하나님의 봄절기가 왔으니 하나님과 더불어 옷을 갈아입고 봄 동산에 소풍을 간다든가, 놀이를 가든가 해 봤어요?

우리가 반대받는 이유

📖 제084권 | 204 ~ 204

📜 전진과 정지와 후퇴 | 1976년 2월 29일(日), 전 본부교회

권사! 고생했어?「고생 안 했습니다. 」아, 지금 뭐 칠순이 넘어 가지고 그런데 고생 안 했어요? 왜 거수택리에서 이사갔더구만. 그래 통일교회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잘 들어왔습니다. 」잘 들어왔어요. 그러면 이 길을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이렇게 갈래요, 까꾸로 갈래요?「까꾸로 가겠습니다. 」남은바로 가는 세상에 까꾸로 가면 그건 미친 녀석이지요. (웃음) 미치광이 소리를 듣고…. 세상에서‘저런 것들…. ’ 그렇지만 심각하긴 더 심각하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패들 심각하지요?

지금까지 원리를 중심삼고 다 맞춰서 정리해 나왔다

📖 제407권 | 53 ~ 55

📜 지상천국 해방시대 | 2003년 5월 11일(日), 이스트 가든

권사가 똥바가지를 씌운 거예요. 이름도 다 잊어버렸다!「신사훈입니다. 」신사훈! 원수까지도 선생님이 이름을 잃어버리는 거예요. 원수를 잊어버려야 돼요. 이름을 기억하게 되면 잊어버렸다는 이야기를 못 해요. 다 잊어버렸어요. 그것을 용서해주고 형제와 같이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아들딸이 굶게 되면 내가 쌀을 사주고, 학비가 떨어지면 학비를 보충해 주고 그런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나오는 아들의 책임으로서 안팎에 거리낌이 없게끔 모든 조건을 가려 가지고 여기까지 나온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

결국 참부모라고 인정 안 할 수 없는 업적을 쌓았다

📖 제340권 | 313 ~ 317

📜 미국 대통령 취임을 위한 기도회에 대해 | 2000년 12월 28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그 학부형들, 기성교회 목사들이나 권사들 하던 사람을 찾아 가지고 제주도든지 어디 섬나라에 데려가서 훈련시키는 거예요.(김봉태 회장의 보고 계속. 이후 대화식으로 말씀하심) 이번에 패러컨을 초청해 패밀리 마치(Family March;백만가정대행진)를 잘 한 거지. 와히드 대통령을 소개 다 해줬지?「예.」 모슬렘이 우리를 반대 못 하게 돼 있는 거예요. 금년에 그걸 엮었기 때문에 우리가 상당히 전망이 밝아요. 돈을 좀 썼지만 말이에요.이제 이 기회에 윤정로가 간판을 높이 붙여야 할 텐데, 내가 가만있으면 세상으로 흘러갈 것 같아.

어머님이 아버님 팔순 생신 때 사 드린 백금시계

📖 제502권 | 39 ~ 41

📜 참부모 대신존재가 되라 | 2005년 7월 2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박정민 권사 노래)

계절을 극복할 수 있는 모델로 인류 생활권에 필요한 사람이 돼야

📖 제510권 | 32 ~ 33

📜 인류 생활권에 필요한 사람이 되라 | 2005년 10월 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웃음) (박정민 권사가 하나님이 보낸 서신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일부 암송) 저런 여인들이 통일교회의 뿌레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다 머저리같이 보이지만 옛날 간증을 하게 되면 전부 다 뿌레기가 다 깊다구요. 다 뭣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래요.

참부모를 통해서 들어가야 할 천국 문

📖 제294권 | 103 ~ 104

📜 축복을 세계화 하느냐 | 1998년 6월 14일(日) 오전 10시, 이스트 가든

김효남 권사! 어디 갔어? 찾아서 오라고 그래. 얼마나 될 것 같아요? 수천억이 되겠어요, 억천억이되겠어요?「억천억이 될 것 같습니다. 」(웃음)「몇 조입니다. 」조니 무엇이니 나는 모르겠다구요. 나는 나이가 많아서 건망증이 생겨서 그거모르겠다구요. 하여튼 3분의 2 이상을 영계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축복 받았다고 전부 다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조건만 맞으면 예비축복을 해 주고 그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옥문에 나와서 자기친척들을, 사랑의 인연을 뒤따라 가지고 높은 데 왕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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