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이 되기 위한 사람이냐 | 2009년 4월 23일(木), 천정궁
긴허리교회를 최 씨 가문, 성진이 어머니의 땅에다 지은 거예요. 선교사를 중심삼고 선천에 병원을 만들어서 거기의 의사들까지도 왔어요. 긴허리교회가 유명했습니다. 그것이 유효원 유효민과 한동네예요. 아랫동네와 윗동네로 학교 동창생이라고요. ‘너, 나’ 했는데, 부모 자리에 서서 종과 같이 취급하니 좋아할 게 뭐예요? 효원 씨는 오산고보에서 역사 이래 기록을 깨 가지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들어간 첫째 사람이라고요. 전통 문화를 만들기 위한 오산고보의 출신으로 서울대학에 입학한 거예요. 그래서 나라가 칭찬한 거예요.
📜 왕권 수립과 선언문 해설 | 2005년 7월 2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게임을 두 배로 하면 다 채우겠느냐고 하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으로 채워야지요. 」세상 사람보다 우리 통일교회 사람이 10배는 할 거라구요. 세상 사람이 만 명 가지고 하면 우리는 천명 가지고 할 수 있어요. 이번에 포항에서도 그런 것, 어수룩한 열 사람이 하겠다고 했는데자기들도 협조했다는 것, 젊은 사람들이 수고했다는 얘기는 안 하더만. 「왜요?
📜 새로운 봄 | 1976년 4월 18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웃음)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나중에 들어오면 의자에 앉을 테니 나중에들어오는 게 좋아요, 먼저 들어와 가지고 힘들게 쭈그리고 앉아 이 놀음하는 게 좋아요?「먼저 들어오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앉아 가지고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불평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못 하겠거든 나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리가 아프더라도 그게 감사의 더 좋은 조건이에요. ‘아이구 좋아라! 아이구 좋아라! 아이구 좋아라!’ 그래야 됩니다.
📜 제2차 7년노정의 의의 | 1968년 8월 13일(火), 대구교회
영인들이 통일교회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다. 즉 영인들이 사탄을 책임질 때가 왔다. 그리하여 영계에서 타락하지 않은 천사의 사명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1968년 1월 1일을 하나님의 날로 책정하였고, 1968년의 표어를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로 세웠던 것이다.
📜 새로운 자각 | 1968년 12월 8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 역사가 과거 역사보다도 빛날 수 있는 가치를 지녔다고 자각해야 되겠고, 현재 우리의 입장이 이 시대의 어떤 사회, 어떤 생활권의 가치보다도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 자각된 입장을 현재의 기준과 비교할 때, 자각된 입장이 모든면에서 더 나으냐? 낫지 않습니다. 외적으로 볼 때는 현재보다 못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느냐? 외적으로 보아서는그 가치를 모릅니다.
📜 완전복귀 | 1966년 12월 18일(日), 전 본부교회
「예. 」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의 책임이 지대하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완전복귀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완전복귀를 하려면 완전복귀의 역사적인 책임자로 다시 오셔야 했었습니다. 그 시대에 인정받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충신이나 열녀 혹은 하늘나라의 공신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역사적인 공적을 쌓아야 했고 역사적으로 증거 될수 있는 밑천과 터전을 닦아야 했습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예수님을아무리 믿는다고 해도 올바르게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왜 메시아라고 믿습니까?
📜 때와 사명 | 1969년 8월 17일(日)새벽, 전 본부교회
이러한 입장에서 오늘날 통일교회가 종교운동을 일으켰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이런 사명을 알고 이 사명을 완수하면서 넘어가야 되는데, 넘어가는 데는 어떻게 넘어가야 되느냐? 나는 교회 안 나가고 직접 가면 되지. 내가 교회에 안 나가지만 이렇게 가면 되지 않느냐? 교회 안 나가도, 누가 뭐라 해도 나는 교인이야. 누가 마음이 변했나?
📜 지상․ 천상세계의 통일과 하늘땅의 주인 | 2006년 8월 14일(月), 청해가든
통일교회 교인들이 똑똑하거든. 눈알의 빛이 나고, 눈알을 바로 뜨고…. 이거 보라구요. 얼굴도 다 잘생겼어요. 잘생긴 여자들이 왜 못생긴한국 사람을 찾아왔어요? 한국 사람이 더 잘났다는 거예요. 씨받이를하기 위해서 왔어요. 씨받이를 알아요?「예. 」한국말 씨받이가 무슨 말이에요? 씨받이가 뭐예요? 한국말을 모르나, 아나?「압니다. 」씨받이라는 말이 뭐예요?「아기 못 낳는 사람 대신 아기를 낳아주는 여자를 말합니다. 」아이구, 다리 아래에서 아기를 집어다 기르면 되지! 마찬가지 아니에요?
📜 하나님의 날의 본의 | 1969년 1월 1일(水), 전 본부교회
그래서 통일교회의 가는 길은 누구든지 고생을 각오해야 합니다. 아는 것이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남자나 여자나 저런 사람과는도저히 살 수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과 결혼을 하여, 하나님이 나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행복하게 살겠다는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들면, 여기 책상 위에 사과 10개가 있다고 합시다.
📜 복귀와 축복 | 1969년 2월 2일(日), 일본 동경교회
이것을 해야 할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고, 스스로 그것을 실행하여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고 있는, 세계에 널린 통일교회의 식구들에게 그것을 행하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이다. 여러분의 사명은 명령을 받아 그것을 행하는 것이다. 그러한 입장에 선남자는 타락 전 아담 이상의, 예수님의 대신자로 부족하지 않은 기준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한 입장에 선 여자는 타락전 해와 이상의, 예수님의 신부로서 맞아짐에 부족함이 없는 기준 위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통일교회의 사명은 그와 같은 남녀를 탄생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