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유명한 파인리즈 골프장

📖 제600권 | 214 ~ 214

📜 하나님은 절대성의 주인 | 2008년 10월 31일(金), 천정궁

「예, 가보고 싶습니다. 」(웃음) 그러면 여수⋅순천 골프을 잘 만들 자신이 있어? 하와이에도 그런 골프을 만들려고 하는데, 하와이는 평지로 돼 있으니까 어때요? 둥근 섬이니까 둥그렇기 때문에 골프을 크게 하게되면 둥글하게 되기 때문에 보는 경치가 한 섬이 말이에요, 이쪽에서볼 때 이쪽이 달라지는 거예요. 여기는 사방의 경치가 아주 좋아요. 금강산이 있지, 설악산 있어서 아주 좋아요. 그 골짜기에서 비로봉을 바라보면서 골프를 칠 수 있는 거예요. 설악산은 화강암으로 된 거예요. 화강암이 제일 강하잖아요. 뾰족뾰족 나왔어요.

비행장을 잘 정비하라

📖 제326권 | 296 ~ 297

📜 남미 개발과 해양사업 | 2000년 7월 15일(土), 아메리카노 호텔(브라질 판타날)

그래 가지고 비행을 닦던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여기에서 닦게 하면 좋아요. 될 수 있으면 자갈을 깔고 아스팔트로 정식으로 해도 괜찮아요. 다른 비행기들도 다 우리 비행에 내려야 돼요. 앞으로 요로의손님들의 비행기가 어디든지 내릴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격납고를 중심삼고 자고, 한 달이라도 머물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놓고 초청해야됩니다. 회사 사람들이 비행기 가지고 오게 된다면 자기 중역들을 불러 가지고 회의할 수도 있게 회의 장소도 만들어 줘 가지고 활용할 수 있게만들어야 됩니다. 소비행 그룹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원리 말씀은 무진장

📖 제401권 | 115 ~ 116

📜 상대이상 완성과 훈독회 | 2003년 1월 6일(月), 한남국제연수원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은 무진이에요. 어느 학자세계에서, 어느 누가 비판할 수 없는 고차원의 자리를 다 잡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난다긴다하는 4대 성인으로부터 4대 성인을 중심삼은 종교권이니 사상체계니 모든 세계적 공신자들이 전부 다 문 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결속해서 선언이 아니에요, 결의가 아니에요, 맹세를 한거예요, 맹세문! 기도를 하나님에게 못 해요. 나한테 기도해야 돼요. 그래서 바빠요. 알겠나?「예. 」딴 것, 뭐 시시한 것을 할 필요 없어요. 이제 통일교인보다도 지금 내세워야 할 것이 천사이에요.

천사장은 사랑의 원수

📖 제256권 | 284 ~ 285

📜 탕감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3월 14일(月), 중앙수련원

남자는 모두 천사입니다. 알았어요? 여자 전체를 해와로 보면 남자 전체는 천사이며 천사은 하나님의 간부입니다. 여자가 3개 있는 것이 간부(姦夫)입니다. 알고 있나, 간부? 사랑의 원수라구요. 그 사랑의 원수를 하나님은 원수가 아니라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고가 없었던 남자로서 약속을 이룬 지상의 왕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어진다구요. 사탄은 바로말한다구요.

헬리콥터장을 만들어야 돼

📖 제530권 | 173 ~ 174

📜 축복을 통한 조상과 후손의 연결 | 2006년 6월 21일(水), 천정궁

축구 운동에서 조그만사람이 뛰게 된다면 “야, 고것…. ” 하지 그것이라고 안 그래요. ‘고것’하게 되면, 자기 몸에 지나친다.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은 오래 못 가는거예요. 내가 얼마나 말을 많이 했어요! 말을 한다면 순회를 안 해야돼요. 내가 몇 년 동안 각 도별로 안 갔지? 한 3년, 4년 됐지?「예. 」이제 헬리콥터가 있으면 팔도강산도 이틀이면 돌아갈 수 있어요. 하루에 다섯 곳은 간단하거든! 뜨게 되면 내리니까 말이에요.

제사장은 분깃이 없다

📖 제440권 | 273 ~ 274

📜 혈통전환과 하나님의 조국 | 2004년 3월 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제사이 제물 드리는 소 대가리를까야 되고 가죽을 벗겨야 되고 각을 떠야 돼요. 제사에게는 분깃이없기 때문에 잡은 소 대가리, 다리, 가죽, 그다음에 내장, 필요치 않은부산물을 가지고 먹고살아야 돼요. 그러면 제사들을 중심삼고 교인들이 있는데 교인들은 자기가 연결시켜 가지고 살아야 뿌리가 연결되고 순이 연결되기 때문에 이스라엘선민들이 먹여 살려야 돼요.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그보다 열심히 피땀을 흘리고 노력을 해야 돼요.

행복은 전체로부터 시작된다

📖 제071권 | 115 ~ 117

📜 우리 통일교회와 나 | 1974년 4월 29일(月), 전본부교회

이렇게 보게 될 때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지구이면 지구 교역이면 교역들이 그럴 거예요. ‘당신 통일교회에 들어와 몇 해 됐소?’, ‘10년 하고 몇 해 됐는데…. 15년 됐소. ’ 또 어떤 사람들은‘몇 년 됐소, 몇 년 됐소’ 이럴 겁니다. 출발 당시에는, 자기가 발을 들여놓을 때는 통일교회를 위해서 들여놓았어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발을 들여놓았느냐, 자기를 위해서 들여놓았느냐할 때는, 헌신하겠다고 하며 나서게 될 때는, 자기를 위해서 헌신하겠다고나선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본다구요. 안 그래요?

이제는 통일교회도 질서 있는 체제 하에서 움직여야

📖 제071권 | 109 ~ 109

📜 우리 통일교회와 나 | 1974년 4월 29일(月), 전본부교회

본래 오늘은 교역과 교회을 중심삼고 이야기하려고 했습니다. 왔으니까 한 가지 여러분 앞에 말하고 싶은 것은‘우리 통일교회와 나’입니다. 이런 제목을 가지고 말씀해 보겠습니다.

신앙의 주체국으로서 세계의 길잡이 역할을 해야 될 대한민국

📖 제081권 | 295 ~ 296

📜 원리적 입장으로 본 현실적 임무 | 1975년 12월 29일(月), 중앙수련소

선생님이외국 나가서 우리 통일교회 아무 교구, 아무 교역은 어디 가도 당당히자랑할 수 있고, 그들이 다니는 곳은 어디든 선생님이 따라가고 싶다고 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를 주고도 남음이 있다 하는 당당한 결론이지만, 선생님을 우려먹고 말겠다는 패는 망할 패다. 그거 원리적으로 결론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아요? 「예. 」 맞거들랑 똑똑히 기억하라구요. 내가 선생님을 팔아먹는 것은 동네가 나를 팔아 가지고 살려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구요.

운명의 선두에 선 용사들

📖 제464권 | 33 ~ 33

📜 3대 주체사상과 사랑의 주인 | 2004년 8월 3일(火), 노스 가든(알래스카 코디악)

여러분의 선조들은 먼저 가 있는 천사 자리에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 뒤에 와 있습니다. 선생님이 선포식을 했기 때문에 다 영계에서 협조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자신을 갖고 선생님의 말만 믿고 행동하면 별의별 일이 벌어집니다. 요전에 시군구 참부모 환영대회 할 때도 교역 여러분이 마음먹는 그릇대로 찬다고 그랬습니다. 그때 지부들에게 3천 명 대회 하자니까다들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믿어라! 선생님 말을 믿고 실천해라!’ 그대로 하니까 됐습니다. 』 「소절 다 마쳤습니다. 」그러면 일본 천황들 마저 읽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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