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의 최후와 우리의 각오 | 1965년 1월 31일(日), 일본 동경교회
우리들이 생각하는 관념적인 하나님은 우리와는 거리가 멀다. 이전부터알아 왔던 하나님은 우리와 거리가 멀다. 신앙을 통하여 숭상하는 하나님은 우리와 거리가 멀다. 우리들은 생활의 신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사정과 심정이 소원하는 것에 부응할 수 있는 그런 기쁨을 흠모하고 있다.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이다. 아무리 세계적인 지위나 명예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생활 감정이라든가 그의 심정이라든가 사정에 부응하는 가치를 갖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 장자 국가의 사명을 다하라 | 1999년 8월 18일(水),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확실히 알았습니다. 」거기엔 미국이란관념이 없고, 일본이란 관념이 없고, 한국이란 관념이 없고, 세계라는관념이 없고, 사탄이란 관념이 없다구요. 모든 게 확실하다구요. 안 그래요? 어떻게 그 자리에 참석할 것이냐?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오직 원수를 사랑하자 이거예요. 원수를 삼켜 버리고 소화하자 이겁니다. 아무리 사랑을 삼켜 버리더라도 설사가 안 나요. 완전히 소화한다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모든 장자권 나라의 아들딸은 어머니 나라에 가서 교육받아야 됩니다.
📜 참사랑의 통일권과 나 | 1993년 5월 9일(日), 이스트 가든
대표라는 관념, 그것을 대표했다고 하면 완전히 자유가 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을대표했다. ’고 하는 것은 자기 자체로부터 대표했다는 내용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은 무엇이냐? 그러기 위해서는 ‘나는 이렇게 이렇게 일본 전체를 구하기 위한 관계를 가지고 해 왔다. ’ 고 하는 역사를갖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 하늘이 임재할 수 있는 내적 자아 | 1969년 1월 19일(日), 전 본부교회
여러분은 아침 경배 시간이라든가 혹은 우리 교회에서 개최하는 공식적인 집회 시간에 대한 관념이 희박합니다. 도리어 사회생활에 대한 관념과교회생활에 대한 관념을 비교해 보게 될 때, 흘러가 버리고 말 사회생활에대한 관념이 영원히 남아져야 할 교회생활에 대한 관념보다도 앞설 때가많습니다. 이럴 때 여기에는 문제가 일어나고 병폐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안팎에 대한 문제를 여러분들이 확실히 가려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인간의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몸을 주관하는 마음이 문제입니다.
📜 새로운 성약시대 선포 | 1998년 2월 2일(月), 한남동 공관
자기 관념(觀念)이 없어요. 접붙여 가지고 싹이 나고 열매가 열리게 될 때에 자기 생각이 시작되는 거예요. 자기의 새로운 관념, 사상적 관념이라든가 양심적 관념을 갖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접붙여 가지고 자기가 꽃이 피고열매를 맺기 전까지는 자기를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 여러분도 그래요. 나라를 넘어 이제 세계로 넘어 갈 때는 여러분들이 저나라의 천사세계를 거쳐야 돼요. 120만 천사가 기다린다는 거예요. 그건 예수시대예요, 예수시대. 문을 열고 들어가는 거예요, 120문도.
📜 천부주의와 하나님적 평화의 왕권시대 도래 | 2005년 9월 1일(木), 노스 가든
하늘에서 오는 메시아가 종적인 관념을 지상에 갖고 오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종적인 관념이 있어요? 지금 미국 국민이 종적인 관념을 갖고 있어요? 그들은 하나님도 잃어버리고 교회도 잃어버리고 부모도 잃어버렸어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어요. 』 *유럽 멤버들, 이것을 기억하라구요.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전부 다잃어버리고 개인주의자가 되어 버렸어요. 나중에는 개인주의자가 되는거예요. 하나님이 개인주의자예요? 우주에는 개인주의 관념이 없어요. 전체 관념이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다맞는 얘기지. 자!
📜 보다 가치 있는 길 | 1973년 5월 15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가면 갈수록 그것이 빛이 나면 났지 감퇴되거나 후퇴하는 법이 없는 것이다하는 것이 선에 대한 관념인 것입니다. 선이 가는 길인 것입니다. 이렇게볼 때, 과거의 동기가 좋았으면 그 동기가 작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직선으로 같이 나가야 되는 동시에 더 커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좁아져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반드시 조금이라도 커 가야 된다하는 것이 우리의 바람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동기로 말미암아, 동기를 기원으로 해서 오늘날 선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이거예요.
📜 우리들의 일생 | 1979년 3월 4일(日), 미국
우리 통일교인들은그러한 사상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원칙적 사랑의 인연을 가르쳐 주고 체휼시키기 위해서 참부모, 참가정이라는 관념을세우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관념을 세계적으로 적용하면 천국이 된다는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그렇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은 다 들을 거예요. 여러분이다 들을 거라구요. 그거 그래요? 「예. 」‘그렇지만 딴 사람 말은 못 들어. ’그래요?
📜 하나님이시다 | 1998년 5월 26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그래서 오늘부터 이제 여러분은 소유 관념, 아들딸 관념, 여편네 관념, 자기라는 관념을 지워 버리라구요. 하나님의 소유라는 관념을 가져야 됩니다. 오늘 이와 같은 것을 선포했다구요. 뭣 갖고?「참사랑. 」참사랑. 그래야 참사랑은 내 것이 됩니다. *가정적 참사랑, 국가적 참사랑, 세계적 참사랑, 천주적 참사랑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 천지부모 통일 안착 생활권 선포식 | 2002년 8월 5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프리 섹스를 하는 세계에 할아버지의 관념이 있어요? 남자가 보게되면 할머니의 관념이 있어요? 어머니의 관념이 있어요? 자기 여편네, 누나, 딸의 관념이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관념이 없어요. 프리 섹스, 성 개방! 거기에 칸막이가 어디 있고, 상하․전후․좌우가 어디 있어요? 다 뒤범벅이 돼서 두루뭉실해졌어요. 언제든지 마음만 있으면 할머니 품에 가서도 품길 수 있고, 어머니에게 가서도 할 수 있고, 오빠아들딸하고도 할 수 있어요. 미국에 우리 식구 가운데 말하기를, 아홉 딸을 가진 남자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