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를 넘어서 가라 | 2006년 5월 27일(土), 천주청평수련원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이제 원리를 통해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그 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본연적인 세계의 고개를넘었을 때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오늘날 통일교회가 가르쳐주는 원리의 가르치는 내용을 가지고는 안됩니다. 타락하기 전 하나님이 미리계획해 놓고 “개인이 살 수 있는 집은 이렇고, 종족의 집은 이렇고, 민족의 집은 이렇고, 국가의 집은 이렇고, 세계 하늘땅의 왕궁은 이렇다. ” 하는 것을 구상했다는 거예요. 하나님, 구상을 누구보다 많이 하는 분이 그런 것을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 도리와 순리 | 1999년 2월 20일(土), 한남동 공관
내일 선생님의 80생일을 맞아서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영계가 지금, 어머니가 간절히 원한다고 해서 내가 여기에 머물기로 했어요. 선생님이 어수룩한 사람이 아닙니다. 무서운 사람입니다. 어머니가 훌륭한 것이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안심하고 지금 설명한 것입니다. 모든 것을 맡긴 거예요. 영계에 가더라도 조건을 다 청산하는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자식들에 대한 책임 못 한 것이 한입니다. 자, 아침하자구요. *
📜 책임분담과 탕감 | 2004년 9월 7일(火), 노스 가든
그렇기 때문에 반점 고개를 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인간 앞에 누구나 다 가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교체결혼한 사람은 반점이 생기게 한 거라구요. 서양 사람과 동양사람이 원수인데 왜 결혼하면 반점이 생기냐 이거예요. 백인하고 흑인하고 결혼하면 반점이 생기겠나, 안 생기겠나? 그 완전 반점이 흑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흑인이 모든 축복을 먼저 받아요. 미국에 있어서 흑인이 내 편이에요. 공화당 사람들이 선생님 편이라구요. 공화당도 선생님 편이지만,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내 편이에요.
📜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 | 1969년 6월 8일(日), 전 본부교회
단 한 가지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가정적인 탕감조건과 국가에 대한 충성의 고개입니다. 여러분은 이 가정의고개와 나라의 고개를 넘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고개에 예수님이 걸렸던 것입니다. 예수님에게는 요셉가정에서의 가정의 고개와 국가의 고개를 못 넘은 원한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여러분은 그 고개들을 다 넘어가면 예수님이 이루지 못했던 하늘나라를 이룰 수 있고 에덴동산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격자가 될 수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 절대가치관과 참사랑의 신비 | 2004년 8월 1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열두 번, 열두 고개를 넘겠다는 거예요.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열두 고개라고 그러지요? 열두 고개가 문제예요. 열두고개를 넘어야 돼요. 춘하추동을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맞게끔 다 하늘은 법도가 있어 가지고 봄이면 봄에맞게끔 모든 상대가 가야 할 길, 여름에 맞게끔 상대가 가야 할 길, 오빠 누나가 가야 할 길, 가을이면 가을에 맞게끔, 겨울이면 겨울에 맞게끔 가야 될 길이 있다구요. 겨울이면 추수해 가지고 3월 때까지 다 쉬어야 돼요.
📜 3대권 완성과 대신자 | 2004년 7월 12일(月), 청해가든
그건 10의 고개를 넘은 1조라는 거예요. 10분의 1조가 아니에요. 십의 일조라는 것은 하나의 귀일수예요. 한 단계 사탄세계의 1, 2, 3, 4, 5, 6, 7, 8, 9, 10 이것을 넘어선 새로운 종횡을 중심삼은 출발의 1, 2, 3, 4, 5, 6, 7, 8, 9수를 찾아 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기에서 5월 5일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화합통일은 뭐이라고?「참된 이상가정의…. 」참된 이상가정의?「절대가치관!」절대가치관이된다.
📜 영계통일, 종교통일, 세계통일의 길 | 2002년 5월 6일(月), 이스트 가든
그 사람은 거기서 그 이상 고개를 못 넘어가요. 선생님이지금까지 그렇잖아요? 남미로부터 하와이로부터 또 여기 미국 본토로부터 그 하는 것이 정착이 어디예요? 일본하고 미국을 묶어야 돼요. 앞으로 태평양이 오래 안 가서 또 전쟁이 벌어질 수 있어요. 중국하고일본하고 북한하고 소련까지 가담하면 또 미국, 자본주의 타도를 위한사상이 일어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을 무마시키기 위해서 현재 공산세계의원흉들이 영계에 간 것을 중심삼고 그들의 사실을 증거시키는 거예요. 이게 큰 방패막이예요.
📜 혈통전환의 책임을 다하라 | 2004년 3월 13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고개를넘을 수 있는 것은 깨끗하게 넘을 수 있게끔 되어야지, 바람 피우고더러움 타 가지고 넘어갔댔자 천번 만번 승리의 패권을 가졌다 하더라도 하늘은 움직이지도 않아요. 퉷! 침 뱉는 거예요. 말을 책임자 입장에서 그렇게 함부로 하면, 어린 사람들이 어떻게생각하겠나?「제 고민을 얘기한 거고요…. 」(웃음)「저도 1년간 철이들었습니다. 」(보고 계속) 박 여인!
📜 오 나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 1959년 1월 18일(日), 전 본부교회
이것이 판가리 고개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간은 어차피 이것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비운의 곡절을 어디 가서 풀 것인가? 세상을 보면 천갈래 만갈래 파탄하는 이념밖에 없고, 내적인 세계를 보면 더욱 암담하고 캄캄해지는 입장에 부딪혀 있다는 것입니다.
📜 근본 된 길을 따라가라 | 2006년 12월 3일(日), 천정궁
글자풀이를 할 줄 아는 문 총재가 경서에 대한 내용, 그건 내가 책임진다고 나서 가지고 20대 전후에 벌써 그 고개를 다 넘었어요. 해방될 걸 알았거든. 해방돼 가지고 전부 다 기독교 분자들이에요. 친일파친미파도 기독교인이고, 소련에 간 것도, 공산주의를 의지한 것도 오산고보 출신들이에요. 우리 종조부의 신앙을 아는 사람들이 가 가지고그 이론에 대해서, 공산주의를 비판했다면, 내가 아는 비판을 했다면공산당이 안 생겨나요. 그걸 놓쳐 버렸어요. 그러니 내가 공산주의를 모르고 잠잘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