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시대에 필요한 체육․예술․취미산업 | 2002년 6월 24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없으면 중고등학교 팀이라도 만들어라 이거예요. 10년 후에는 다 쓸 만한 젊은 사람 이상의자리에 나가는데 왜 걱정이에요? 10년 동안 못 기다리겠어요? 박판남!「예. 」지금 몇 살이야?「예순 다섯입니다. 」예순 다섯이면 10년후면 일흔 다섯이 되는데 나보다도 나이가 얼마나 적어? 7년 아래인데, 무엇이든 다 해먹을 수 있잖아?
📜 전통을 물려줄 핏줄을 남겨라 | 2004년 6월 8일(火), 청해가든
남자는 돈벌면서도 여자에 대해서 걱정되고 아들딸에 대해서도 걱정돼요. 돈 벌어다 주니까 그건 안 해도 되지만, 여자는 돈도 안 벌고 왜 남자만 믿고 있으면서 걱정을 해요? 믿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남자를 믿지 못해요, 이 쌍것들이! 여러분도 선생님이 결혼해 줬으니 붙어 있지, 싸움해가지고 갈라질 것이 60퍼센트 이상인 것을 내가 알아요.
📜 참부모와 평화의 왕 대관식 | 2004년 7월 18일(日), 청해가든
계산하기를 6백 명이 모인다고 했는데, 3백 명 이상이 더 모였으니쫓아내지 않으면, 바다로 쫓아내서 흘러가 버리게끔 만들든가 해야 할텐데, 그 먹일 걱정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응? 응?「걱정하시겠습니다. 」‘선생님을, 참어머니란 것이 선생님을 모시고 끝까지 가야 할 텐데 왜 저래?’ 먹을 걱정을 하게 되면 어머니가 하는 거 아니에요?
📜 영계에 대한 교육 강화와 천일국 왕권시대 | 2003년 1월 27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자기들 밥 먹을 걱정을하고 자기 새끼들, 자기 여편네를 걱정하지만, 나라와 세계를 걱정하는녀석이 어디 있어?
📜 이상 실현 | 1971년 9월 1일(水), 청평수련소
그러니 걱정할필요가 없다는 거라구요. 누가 알아준다고 좋아하고 몰라준다고 섭섭해할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본부에서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협회장이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뭐 누가 안 알아준다고 걱정할 것 있어요? 문제는 완전한 사랑을 가지고 나타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걱정거리라구요.
📜 제41회 참부모의 날 기념예배 | 2000년 4월 5일(水),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여기 있습니다. 」얘기하니까 어리벙벙해 가지고 눈이 시멘트 눈이 되어 이러고 걱정이태산 같은 표정이더라구요. ‘이 녀석, 하라는데 하지도 않고 왜 걱정이야! 해보고 안 돼야 걱정이지! 잔소리 말고 해!’ 이랬다구요. 그러니 선생님 말을 잘 들어야 되지요? 절대복종해야 되겠기 때문에한 거예요. 해보니까 꿈같은 일이 벌어져요. 선생님 말씀이 그렇게 방대한 내용이라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어려운 문제를 질문하면 답변이다 있다 이거예요.
📜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 | 2006년 8월 21일(月), 천정궁
「건설은 좀 부족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여수․순천을 내가 돈 문제는 걱정을 안 해도 되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 걱정해야 부가적 걱정이에요. 내가 거지의 왕이 되더라도 그것은 물을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내가 믿는 것보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예. 」은행장을 찾아가 가지고 한 시간 이내면 그 몇 배도 꺼내 쓸 수 있어요. 교주의 이름, 문 교주의 이름을 안 팔아요. 돈 많은 부자라는 이름이 났어요. 곽정환!「예. 」돈 많다는 게 좋아, 없다는 게 좋아?「예, 좋습니다. 」돈이 많아요.
📜 하나님의 참사랑과 기념탑 건립 | 2005년 3월 19일(土), 이스트 가든
뭘 걱정이야?「끝나고 세 시에 훈독회 해도 되지요. 」그래!「걱정이 돼요. 」「올리라고 그랬습니다. 올려놓고 나중에 원하는 때에 보시고요. 」한 시보다도 열 한 시부터 시작하면 되지. 열두 시, 한 시까지 훈독하면 될 것 아니야? 「그러니까 훈독회를 먼저 하신다고…. (정원주)」먼저 해도 나중도그래도 훈독회를 한 것이 되잖아.
📜 ‘영계의 실상’을 절대 믿어라 | 2002년 8월 13일(火) 오후 9시, 한남국제연수원
「예. 」 여러분보다 내가 더 걱정할 것 아니에요? 그렇지만 환경적인 모든전부를 보게 될 때 문제없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그러니까 하라는대로 밀어 제껴요. 양창식!「예. 」시시한 것을 생각하지 말라구. 「예. 」반대하는 사람은 나한테 데려와. (웃음) 한바탕 욕만 퍼붓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뭘 아느냐?’ 하고 하나 차서 굴려 놓고 ‘믿겠어, 안 믿겠어?’ 해서 항복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자! (유종관 회장 보고)
📜 탕감복귀 완성과 해양섭리 | 2006년 9월 2일(土), 청해가든
한국 가도 걱정이 없고, 천국 가도걱정이 없고, 식당 가서 맛있는 것을 엄마 아빠 없더라도 내 마음대로먹더라도 누가 욕할 사람이 없고, “벌써부터 그럴 줄 알았는데 왜 지금 왔소?” 하는 거예요. 그것이 오케이예요. 오케이가 올케도 되는 거예요. (웃음) 형수, 새언니, 며느리니까 그마만큼 대접해라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기분 좋지 뭐. 허 무엇이?「허양입니다. 」허양!「예. 」일어서라. 용서하겠다니까 축가 하나 부르라구. 가만있어. 박수 받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