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전통 확립과 바다의 주인 | 2006년 11월 4일(土), 천정궁
바다에서 생활을 개척하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에요. 그래서 일본 여자들이 한국에 와서 고생하는데 외국에 가서 이 원칙을 중심삼고 적용하게 되면 잘사는 것이 10년 안 가 가지고 자기 고향에서 사는 것보다도 몇 배 모든 것이 풍부하게 살 수 있어요. 또 생활 전통이 다르니만큼 생활전통이 후진국이 아니고 다 높은 나라의 배기지를 차지하고 가거든요. 지금 세계의 해안지역은 우리가 어디 가든지 제일 좋은 데 잡을 수 있는 전통이 이미 돼 있어요. 수산사업을 벌여 놓은 것이 말이에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하라구.
📜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 1994년 10월 9일(日), 중앙수련원
그래서 반드시 누구든지 알아야 할 필요한 말씀인 줄 알게 되면, 교회의 누구누구를 찾아와서 개척지소를 만들어서 우리를 지도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이래가지고 가지가 뻗어 나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도하기 위해서는 전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놔야 돼요. 전략을 짜야 된다구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는 십년 지나도 누가 찾아와요?식구들이 전도해 주기를 바라지만 누가 전도해요? 전도 나가더라도 전부 다 그 사람들이 전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원리에 대한 말씀을 이해할 수 있나?
📜 뜻이 가야 할 길 | 1971년 1월 9일(土), 강릉교회
우리 통일교인은 영계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선각자의 입장에 설 수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이 원리를 잘 알면 도인들을 만나더라도 그들을 한 손으로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성인으로 둔갑하려고 하는 패들입니다. 그러나 너무 그렇게 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 인류 해방을 위한 참부모의 삶 | 2002년 6월 14일(金) 오후 5시, 한남국제연수원
그런 것을 알고 선생님은 그 어려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영계의 실상’에 대한 전부를 책임지고 그걸 개척하기 위해 홀로…. 역사에 기록을 남기면서 개척한 사람이 선생님 이외에는 없어요. 다 몰라요. 영계의 해방과 지상의 해방권을 중심삼고 통일 일변도의 기준을 만들기 위한 선포를 다 했어요. 선포를 하는 거예요. 문 총재, 참부모가선포한 것을 사탄이 떼어 버릴 수 없어요. 하나님도 떼어 버릴 수 없어요. 하나님도 선포한 그 길을 밟고 넘어가야 되고, 사탄도 하나님의뒤를 따라 넘어가지 않으면 통일천하가 안 된다는 거예요.
📜 신앙자의 자세 | 1971년 4월 25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무수한 수난의 길을 개척해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내 책임이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評)하는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 안팎으로, 이론적으로, 또는 경험적으로 딱 제시해 줄 겁니다. 여러분이 그런 것을 알아야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선생님이 차를 타고 다니시니 우리도 타고, 선생님이 이렇게 사시니 우리도 그렇게 살자. ’라고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이렇게 사는 것은 생애를 바쳐서 투쟁해 나온 그 결과입니다. 여러분은반석을 뚫어야 되는 것입니다.
📜 피해 갈 수 없는 천도 | 2001년 10월 26일(金), 코디악(미국 알래스카)
그 다음에 선각자는 개척해야 돼요. 예언자가 하던 일을선각자는 예언자의 뒤를 따라 가지고 개척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미래의 개척과 현사회의 내일에 갈 수 있는 기반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선각자는 선지자가 하던 모든 것을 이뤄 가지고 미래의 길과 현재의 길을 맞춰 놓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개척자예요. 선생님은 예언자의 책임과 선각자의 책임, 개척자의 책임을 다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하나도 모르는 입장에서 아무것도 못 해 가지고 선생님하고 같이 살겠다면 말도 안 되는 거지요. 박상권, 알겠어?「예.
📜 참부모의 자랑과 사랑은 360만쌍 완성 | 1997년 4월 7일(月), 한남동 공관
평화의 선각자, 평화의 개척자 누구냐? 레버런 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모든 언론인들이 다 압니다. 불란서니 공산세계의 정보처가 다 아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세계를 위한 분이다. 그는미국이 원수국인데 불구하고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십 년고생했다. 또, 제일 어려운 남미에 천주교를 살려주러 갔다. ’ 이렇게보는 것입니다. 원수를 위해서 사랑하는 길을 가겠다고 할 때는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후에, 먼 거리에 선 레버런 문을 밀자, 밀자!’ 하면서….
📜 새로운 가나안 복지에 입성하자 | 1999년 6월 12일(土), 한남동 공관
지상에 있어서 나라를 세운 기반 위에 하나님의 지상천국 이념을 완성해야 할 세계적 구도의 길을 개척해야 할 뜻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까지 계속해야 하는데 예수님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45년에서 1952년까지 7년 동안에 모든 것을 정비해야 됩니다. 그때 선생님은 서른 세 살입니다.
📜 유엔 공략과 통반격파 | 2003년 7월 2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아래를 관리하고 위를 개척해야 돼요. 혼자 해먹겠다고 해 가지고 배짱도 좋아요. 220억의 돈을 선생님 앞에 ‘주소. ’ 그래요. 배짱도 좋아요. 혼자 하라고 그랬나? 흥태, 어디 갔어?「예. 」흥태도 그래요. 상하를 알아야 돼요. 오늘의 것을 미래를 위해서 기록해야 미래에 있는 사람들이 참조하는 거예요. 좋은 핵심 여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변호사를 세워서 준비시켜야 된다구요. 이래 놓았으면 왜 이런 사건이 벌어져요? 자기 직속 상관한테 보고도 안 하고, 자기가 전부 다 맡았나? 앉아 가지고 똥 싸 뭉갰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 사탄세계의 최고의 천적, 참사랑과 통일원리 | 2004년 10월 16일(土), 이스트 가든
솔직은 정의의 길을 개척할 수 있어요. 정의의 길을 확장시킬 수 있어요. 알겠나?「예. 」 꽁지를 휘저으면서 가리고 자기 부끄러움을 소매로 가리는 사람은개척할 수 없어요. 개척하는 것을 가려 버려요. 터널을 파는데 터널에다 베일을 갖다가 씌우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기 피신처를 만들기위해서. 그런 녀석은 전부 다 깨끗이 없어진다구요. 안개는 바람만 불게 되면 일시에 없어져요. 그거 알아요? 여러분 앞에 아무리 안개가있더라도 사랑의 바람만 불게 되면 일시에 다 없어지는 거예요. 천적같은 힘을 가지고 발휘하게 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