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세계의 문제보다 개인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 제047권 | 145 ~ 145

📜 우리 가정의 갈 길 | 1971년 8월 28일(土), 청평수련소

그러면 여기에서 외적인 세계를 때려잡기 전에 나 자신이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이냐?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평정시킬 수 있는 절대적인권한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런 권한을 가질 수 있는 마음이 되었다 할진대는, 그 마음으로 몸을 굴복시킬 수 있고, 그 굴복시킨 승리의 터전이 만인에게 적용되도록 할 수 있는 내용이 되면 거기에서 새로운 사상이 생겨나서 새로운 세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제일 문제되는 요인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 세계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어디에 두고 있느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가야

📖 제548권 | 109 ~ 110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이것하고 이것하고 손해배상,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아담 가정 시대…. 그렇잖아요? 국가 기준은 다섯째 가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다섯 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국가가 이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가 이 고개를 못 넘었어요. 여기서 죽었던 것이 이렇게 있는데, 쌍을 지어 가지고 이놈이 반대로 하더라도 이게 반대 못해요. 굴복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기성교회도 다 망했어요. 통일교회를 이길 수 있어요? 할렐루야 축구팀이 요즘 통일교회 일화팀을 이길수 있어요?

통일전선 수호는 나 개인에서부터 해야 된다

📖 제069권 | 267 ~ 268

📜 통일전선 수호 | 1974년 1월 1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통일전선 수호는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하면, 내 개인에서부터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 밑에서 자기 자체를 비판해 보게 될 때, 과연 내가 하나님과 마음이 하나되고 내 몸이 완전히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하나님의 뜻과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내가 돼 있느냐 하는 물음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떤 답을 할 수 있습니까? 예스(yes)냐, 노(no)냐? 하나돼 있어요?

어떻게 해야 개인의 통일전선 수호가 이루어지는가

📖 제069권 | 269 ~ 270

📜 통일전선 수호 | 1974년 1월 1일(火), 벨베디아 수련소

아직까지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치다꺼리를 해야 되고, 안팎으로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사탄이침범하는 것을 방어해 주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방어하는 입장에 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은 통일전선 수호의 책임을 누가 지고있느냐 하면, 우리가 지고 있어야 할 텐데 하나님이 지고 있다 이겁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자나깨나 눈만 뜨면 뜻…. 딴 것이 있을수 없습니다.

개인 욕망을 중심삼고 하면 안돼

📖 제614권 | 127 ~ 128

📜 가인 아벨의 문제 | 2009년 7월 17일(金) 오전, 전용기

개인 욕망을 중심삼고 하면 대번에 알아요. 하늘이 알고, 아벨이 알고, 가인이 알고, 지구성이 알고, 영계가 알아요. 영계에서 볼 때 정 안 하면 데려가요. (이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간부들과의 대화) *

우주 주관하기 전에 개인을 완성해야

📖 제517권 | 139 ~ 140

📜 최후의 결정을 위한 중대 선언 | 2006년 2월 12일(日), 한남국제연수원

우주 주관하기 위해서는개인을 완성해야 돼요. 개인을 주관 못 하는 자는 탈락자가 되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 표어예요. 거기에 미인들, 기도 가운데 신비스러운, 묵시세계의 천국에 들어가서 순회하고 나오게 된다면 벌거벗은 미인 여자가 무릎에 앉아 가지고거꾸로 해서 목을 안고 키스를 하려고 그래요. 미인 중에 미인이에요. 그것 좋다고 해 가지고 키스해서는 안 돼요. ‘기다려! 내가 체크하고…. 됐다!’ 반드시 몸에는 새빨간 점 아니면 빨간 무엇을, 색깔을 표시해야 돼요. 궁둥이에도 몽고반점이 있잖아요? ‘거기 있어!’

천국을 실현시킬 수 있는 개인의 가치

📖 제002권 | 230 ~ 231

📜 천국을 차지하는 백성이 되자 | 1957년 6월 2일(日), 전 본부교회

그러한 개인을중심삼고 영원한 국가, 세계가 이 땅에 이루어져야 됩니다. 불쌍한 우리 한민족, 되돌아보면 우리 민족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세계에 드러낼 만한 어떠한 가치도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이 국가와 민족을 초월해서 수많은 인류를 위해 있는 정성을 다 들이게 되면 미국이나 영국, 혹은 어떤 나라에서 천국이 먼저 이뤄지는것이 아니요, 우리는 불쌍한 민족이로되 하나님 앞에 나아가 누구보다도 먼저천국을 우리의 것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늘땅 통일, 세계통일은 개인의 심신 일체로부터

📖 제428권 | 112 ~ 113

📜 7개국 평화대사의 책임과 사명 | 2003년 12월 1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내 가정을 통일시키는 것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 남자 여자, 심신 일체가 된 개인을 찾기 위한 거예요. 그것은 심신 일체 된 첫사랑의 부부가 하나될수 있는 그것만 되지, 그 외에는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성을 중심삼고 안착해서 일화통일세계 해방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말인지? 거꾸로 찾아 세워 가지고 다시 세움으로 뒤집어 놓아야만 탕감복귀되는 거예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여기에 지금 7개 국 사람들이 대사로 왔는데, 7개 국이 7형제예요, 7형제. 7대 독자와 마찬가지입니다.

정함이 없이 하면 개인 플레이가 돼

📖 제378권 | 117 ~ 118

📜 북한 방문단에 대하여 | 2002년 5월 7일(火), 이스트 가든

그래서 팀을 만들어서 갈 수 있는사람은 전부 한 번 다녀올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그러면 한 달에 몇 번 가느냐 하는 것을 정해 놓아야지, 그냥 그대로 마음대로 정해 놓지 않으면 자기들 개인 플레이가 돼. 「한 달에 몇번 간다고 해 놓으면 사람이 안 모일 수가 있으니까…」아니야. 육대주에 몇 명씩 해서 배치해야 돼. 그래야 대륙 책임자들이 책임져 가지고 데리고 가는 거야. 그래 가지고 갔다 와서 그 나라에 있어서 교포들을 포섭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돼. 제일 좋은 거라구.

상대를 위해야 하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 제065권 | 15 ~ 17

📜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 1972년 11월 13일(月), 대구 교육회관

오늘날 개인의 일생이란 것을 두고 볼 때에 온전히 선한 사람이 없다는것은 여실히 증명되는 사실입니다. 어느 누구 하나도 ‘나는 형제를 대표해서 사는 사람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 일생을 딱 하나로 보게 되면 선한 편보다 악한 편이 많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우리 개개인이 그렇기 때문에 가정 자체도 선한 가정보다 악한 가정이 많다구요. 그런 가정으로 편성된 것이 종족이기 때문에 수많은 종족 가운데서 선한 종족보다 악한 종족이 많은 것입니다. 안 그렇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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