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건을 잘 세우고 새 출발 하라 | 2005년 3월 8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송영석 회장이 간증)「……저도 그러한 청년 선생님을 모시고 영적으로 살았던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교감이 통해 가지고 더욱 더20대 초반부터 영적인 그런 면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이렇게 뜻길을44년 동안 따라왔습니다. 」 자, 그만하고. 영적 체험한 모든 것을 얘기하라구. (유정옥 회장이간증) 김봉태!「예. 」죽었다 살아났던 얘기 해 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김봉태 회장이 간증) 양창식!「예. 」이순신 장군의 무관, 문관!(양창식 회장이 간증) 왜 오늘 이런 얘기를 하게 했느냐? 선배들이 간 길에 대해서….
📜 중(中)의 중요성과 절대성의 생활 | 2006년 11월 24일(金), 천정궁
(강현실 회장의 간증; 제 남편은 성 어거스틴입니다. ) 그거 믿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성 어거스틴이라고 하면 박수를 할 수 있어요? 박수하는 사람 하나도 없지. (간증 계속; 여러분께서 들으시면 이상하다고생각하실 내용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아버님을 만나고부터 영안이 열렸다고 생각이 되어져요. ) 얼마나 보따리 싸 가지고 통일교회 나간다고 했다가 나갔다가 들어오고 또 들어와 가지고 아이고, 그렇게 믿을 수 없는 사람이 요즘은 가만 놔둬도 그런 사람을낳아서 기를 줄 알아요. 그러면 됐지. 자!
📜 천리를 가르쳐주는 통일교회 | 2009년 5월 31일(日), 천정궁
(간증 마침) 고마워요. 그거 좋은 부부네. 박수 한번 해줘요. (박수) 이렇게 보게 되면 통일교회가 참 재미있는 교회예요. 늙은 사람 젊은 사람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서 얘기하면 통할 수 있고이해할 수 있어요. 담벽이 높지를 않기 때문에 화할 수 있는, 친구가되고 가까울 수 있는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좋은 곳이라는 것을 내가느껴요. 그래, 누구를 만나더라도, 처음 만나더라도 거리가 멀지 않고 담이막힘이 없다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행복한 환경입니다.
📜 복귀의 분수령 | 1977년 1월 15일(土), 벨베디아 수련소
‘옛날엔 나를 위해서, 내 가정을 위해서, 내 나라를 위해서 살던 사람인데, 이제는 세계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살 수 있고, 세계 인류를 형제로 생각할 수 있는 자신이 됐고, 그런 이념적인, 이론적인 세계관을 가졌다. ’고 간증하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 그것도 못 하겠어요? 자신이 변화된 그 사실을 이야기하라는 거예요. 친구한테 자랑하고, 부모한테 자랑하고, 친척한테 자랑하고, 미국 국민한테자랑하라구요. 세계 인류 앞에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 지성감천과 위하는 생활 | 2006년 6월 24일(土), 청해가든
(간증계속) 가만 보면,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동네에서 구경하는 사람 같은데얘기하라니까 곧잘 하네. (웃음) 이런 얘기도 다 알아들어야 돼요. 사람에게 그늘이 많고 곡절이 많을 때 커는 거라구요. 자! (끝까지 간증) (박수) 자! 변소 갔다 올 사람은 빨리 갔다 와요, 어머니 대회가시작되니까! *
📜 참사랑의 주류 속성과 상대적 존재의 가치 | 2005년 10월 9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곽정환도 간증을다 안 했지?「예. 」오늘 간증 한마디 하고 가지. 그래야 관심이 많아요. 한마디만 하자, 늘어놓지 말고. (곽정환 회장 간증) (박수)
📜 참사랑과 영계 | 2000년 3월 29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저 아주머니의 간증을 처음 들었어요?「예. 」「제가 물어 봤습니다. 천주교의 신부도 사랑할 줄 알더냐고. 모르겠다는 말을 안 하니까…. 」(웃음) 사랑한다구요. 축복받은 다음에 와서 같이 사는 거예요. 축복이 뭐예요? 사랑하는 허락이에요. 지상에 있는 통일교인들이 몰라서 그렇지. 그 자리에까지는 미치지 못했어요. 자, 그럼 오늘은 이만끝내자구요. (경배) *
📜 본성의 바탕과 균형의 생활 | 2006년 6월 11일(日), 천정궁
자, 간증! (박귀옥 사모 간증; ……그래서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방학 때면 거의 절에 가서 살다시피 했거든요. 저도 또 죽을 줄 알고 아예 출생신고를 안 했었대요. 세 살을 넘기고 나서 출생신고를 해서 제가 현재칠십 살인데 예순 일곱 살로 돼 있어요, 주민등록증에는. ) 칠십 살이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라구요. (간증 계속)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좋은 말을 많이 들었다구요.
📜 위해서 사는 사람 | 2006년 6월 5일(月), 청해가든
(고찬윤 사장 간증; ……그래서 제가 그 명함을 읽어보고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고, 이것은 사기라고 그랬어요. 거짓말이다. 사기다. 한 사람을 결혼시키는 것도 어려운데 36만 명을 어떻게 축복을 시키느냐고, 이것은 사기라고…. ) (웃음) 이거 얼마나 수수께끼 같은 말인데, 사실이니 얼마나 기억해 가지고 써먹을 데가 많기 때문에훈독회를 그만두고 이런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사람이 심각해지겠나. 자, 계속하라구.
📜 몸 마음의 균형과 남녀 개성진리체 | 2005년 1월 30일(日), 한남국제연수원
효율 씨 간증을 들어 봤나?「아니요. 」 그럼 ‘형님!’ 불러내 가지고 ‘간증해 주소!’ 해 봐요. 「형님! 간증해주소!」(박수) 간증을 한 형님보다 나아야 돼요. 형님을 따라가려면나아야 되는 거예요. 자, 가외의 시간…. 우린 앞으로 예배를 보게 되면, 지도자, 설교자, 목사, 그 도둑놈의새끼들이 나서서 하니까 이런 사실을 가지고 교육할 때가 왔어요. 선생님의 가르쳐 준 ≪천성경≫ 이것이 사실일진대…. 사실이 아니면 큰일나요. 하늘의 환경을 넘어갈 수 없고 세상의 인류의 양심적 기준을넘어갈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