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이 원하는 어머니 나라 | 2001년 8월 31일(金) 오후 7시 30분, 제주국제연수원
하나님의 왕권을 복귀해서 즉위식을 한 이상에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법률권에 들어가기때문에 그 법에 걸리지 않도록 각자가 주의하면서 주위의 환경을 수습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각자의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안 됩니다. 그러니까 자기의 종족을 지금부터 수습해야 됩니다. 알겠어요?「하이. 」 하야시면 하야시의 일족을 빨리 수습해 가지고 나라를 넘어갈 수 있는 길을 어떻게 신속하게 개척하느냐 하는 것이 지금부터 통일교회 식구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전도할 때가 아닙니다.
📜 제12회 칠일절 경배식 및 기념예배 | 2002년 7월 1일(月),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 친척과 종족을 편성해서 수많은 자기 나라의성씨들이 각자 정착된 자리에서 가정과 민족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서로가 봉우리를 향해서 올라가게 돼 있어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이번에 6월 21일날 우리는 천지부모 통일 뭐예요? 안착권이에요. 안착권이란 것은 하나님과 참부모가 같이 살 수 있는 나라 책정시대에들어가는 걸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것은 뭐냐? 모든 축복가정들은 종씨를규합해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는 거예요. 그 종씨가 김 씨면 김 씨가하나 안 됐어요.
📜 세계 정상급 여성 대회를 준비하라 | 2002년 7월 12일(金), 이스트 가든
각자가 이제부터 교단책임자 14만4천 명 축복받은 목사로부터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자기일족과 일국에 대해서, 또 이 세계와 하늘땅 앞에 자기들이 서약하고선서한 결의문을 남겨야 됩니다. 그래서 전부 다 본부에 보고해야 된다구요. 그걸 양창식이 전해요. 알겠나?「예. 」 영계에서 결의하고 선서한 거와 마찬가지로, 지상도 교파를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하고 인류를 초월해 가지고 영계와 같이 같은 입장에서지지 않게끔 선서하고 맹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복귀의 전선 | 1969년 10월 12일(日), 전 본부교회
그래서 각자가 하나의 프로필을 가지고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는 이러한 사람으로 왔다가 저런 사람으로스쳐갈 것입니다. 혹은 갑이라는 사람은 자기의 욕망만을 가지고 자기의이익을 찾기 위해 살다 갈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사람이 언제까지 남아지겠습니까? 자기를 위하는 자는 오래 남아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뜻을 따라가는 과정에 전부 다 쓰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 승리적 주관자가 되자 | 1964년 1월 1일(水) 오전 1시, 전 본부교회
오늘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각자 각자를 놓고 볼 때, 우리 개체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찾는 목적은 개체를 구원하기 위하여 믿는 경우도 있을 것이요, 가정을 구하기 위하여 믿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종족, 국가, 세계, 하늘땅을 위하여 믿음의 실체를 찾는 경우도있을 것입니다. 개인보다는 가정이 더 구하기 힘든 것이요, 가정보다는 종족이 더 구하기 힘든 것이요, 종족보다는 민족이 더 구하기 힘든 것입니다. 범위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더 구하기 힘든 것입니다. 오시는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 반성과 내일 | 1971년 4월 1일(火), 전본부교회
진정히 각자가 그 국제기동대가 매일같이 자기 책임을 앞에 놓고 싸우는 것과같은 입장에 해당할 수 있는 스스로의 심정적 기준을 가지고, 매일 매일그들의 심정의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나오고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제3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 구경하는 입장에 섰느냐? 또 이 국제기동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된다면 지금 기성교회에서야단났다 이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반대하자. 반대해야 되겠다. ’ 이거예요. 별의별….
📜 효과적인 전도 방법 | 1972년 1월 3일(月), 워싱턴
각자가 하루에 36명을 접촉한다면우리는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에 8명씩 해서 7년이 걸리는 대신에) 그래도 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사람은 죽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각자가 최선을 다하여 그 목표를 초과 달성한다면, 하나님이같이하시지 않을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실 때 우리는 목표를 달성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보통의 상태에 있을 때에는영적인 도움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자유시간이 없이는 활동할 수없다고 한다면, 영이 돕지 않을 것입니다.
📜 문 씨 씨족 해방식 말씀(I) | 1973년 8월 5일(日), 청평수련소
다시 만날 때까지 선생님 대신 여러분이 힘껏 각자가 책임져 주기를 바라면서 말씀드린 거예요. 알겠지요? 「예. 」 여러분들은 오늘을 잊지 말고 명심해가지고 가정으로 전부 돌아가거들랑 전부 다 정비해라. 오늘부터, 선생님이 떠나기 전에 완전히 정비하라구요.
📜 참부모와 성약시대 선포의 의의 | 1993년 5월 30일(日), 코디악
「30권이 목표인데, 각자 한꺼번에 사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몇 권씩이라도 사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디악 인구가 얼마예요? 7천 명이에요?「코디악 전체 인구는한 1만5천 명 됩니다. 」여름이 되어야 그렇게 돼요?「예. 」「원주민을다 합쳐서 코디악 시민은 한 9천여 명 있고, 군인들이 한 6천여 명 있습니다. 」「시민 6천 명 중에서 필리핀 사람들이 반 이상인데, 10월말쯤 되면 일감이 없어서 고향에 돌아갑니다. 」그래, 그 사람들은 신자예요?「필리핀 사람들을 말씀하시는 겁니까?」그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 참부모의 자랑과 사랑은 360만쌍 완성 | 1997년 4월 7일(月), 한남동 공관
축복 받은 가정이 단지 축복으로서 연결된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심정과 역사적인 모든 해원 성사의 개문의승리의 패권을 쥐어 가지고 세움 받은 것을 각자 마음 깊이깊이 인식하면서 이와 같은 자리에 참석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모인 자리를 당신이 기쁨으로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