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덴의 한 민족으로 돌아갈 길 | 2009년 2월 16일(月), 천정궁
그 닮음의 존재가 닮기 법칙 아니에요? 여러분도 선생님을 닮았지요. 수천만 년 역사의 조상들이 핏줄이 다른 데서 출발했지만, 모양이닮아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 가운데 있는 것을 사탄이 도둑질해다가 역으로 써먹고 있는 거예요. 이걸 바로잡아 놓으면, 자기가 없어지니까 끝까지 뒤집어 박으려고 하는 하늘의 원칙을 깨버린 거예요. 이 원칙대로 못 하면, 하나님은 원리권 내의 주인으로 등장하지 못해요. 영원히 등장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뭐 성경 가운데서 아이고, 모세시대의 하나님이 맞아요?아닙니다. 천사들이에요, 천사들.
📜 제물의 완성 | 1971년 9월 5일(日), 전 본부교회
이렇게 보게 된다면, 복귀섭리 도상, 즉 역사시대에 나타났던 수많은 선지선열들 중에서 어떤 시대의 사람이 보다 나은 사람이었느냐 하는 것이문제인 것입니다. 아담시대로부터, 아벨을 거쳐 노아시대, 아브라함시대, 모세시대, 세례 요한의 시대를 거쳐 예수님의 시대까지, 또 예수님의 사도들이 기독교의 역사를 엮어 나온 시대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향진적이고 발전적인 역사의 행로만을 거쳐왔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어떤 시대에는 높은 자리를 차지했었는가 하면, 어떤 시대에는 내리막길을 걸었고, 또 어떤 시대에는 바른 길로 갔는가 하면 어떤
📜 황족이 되어 살라 | 2000년 12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은 뿌리예요. 뿌리로 돌아가서는 이걸 감싸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활 감정으로부터 일생 동안 모든 요소를 중심삼고 이쪽에 운반하는 거예요. 신앙생활을 깊이 함으로 말미암아 자꾸순환운동으로 커 가는 거예요. 이것이 수직으로 커 가면 배가 나와요. 심보가 이렇게 돼 있으면 그걸 중심삼고 운동하면 자꾸 보태져서 여기는 높으니까 면적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여기는 얼마든지 면적이 있으니 가운데서 주고받으면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구형 이상이 되면 소모가 되는 것입니다. 한 분야에 장애가 되고소모되기 때문에 구형에서 머무르는 것입니다
📜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 1996년 1월 1일(月), 세계선교본부
이와 같이 창조한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이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주체 대상 관계를 중심삼고 더큰 것으로 발전합니다. 그래,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발전하는 데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큰 것을 중심삼고 더 큰 플러스 마이너스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와 같은 모임의 환경이 있다면 반드시 환경에는 주체 대상이있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주체라면 여러분은 대상권으로서 이것이 반드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광물세계를 보게 되면 반드시 거기에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 지상 축복 완결을 촉진화시켜야 | 2006년 7월 24일(月), 청해가든
그것은 인과,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 있기 때문에 불가사의한 역사로서 세상에 지금 남아 있는 거라구. 이번에 옴진리교가 끝나고 나서 일본 제국조사실에서는 “우와, 좋은찬스다. 통일교회를 한번에 잘라버리는 것은 문제없다. ” 해 가지고 연구해 보니 호락호락한 단체가 아니다 이거야. 어느 샌가 일본 정부가조사를 할 수 없는 곳까지 기반을 가지고 있다구. 특히, 통일교회의 이상은 제국주의라구. 민주주의가 아니라구.
📜 탕감복귀의 고개를 넘자 | 1994년 11월20일(日), 중앙수련원
자, 여기 이와 같은 환경이 있는데 환경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반드시 주체가 있고 대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주체와 객체,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환경 가운데 존속하는모든 존재들은 반드시 주체 대상관계로 존속한다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이 안 된 존재는 이 우주의 자연의 힘과 천운이 몰아낸다는 것을 아까 들었지요? 반드시 주체와 대상관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조물 세계는 말이에요,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전부 다 암놈과 수놈으로 되어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광물도 플러스
📜 뿌리조상과 단일 혈족 | 2005년 4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그것이 참사랑의 운동 법칙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 절대신앙․ 사랑․ 복종과 실체권 창조 | 2004년 11월 2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렇게 도는것은 중앙을 맞춰 도는 것이요, 이렇게 도는 것은 중앙을 반대해 도니까 별똥별과 같은 없어지는 존재로, 무한한 공간세계의 어디 가서 떨어질지 모르고, 무한한 공간에서 가다가 점점점 중력에 대한 속도가빨라지면 자동적으로 타서 없어지는 이론이 존재세계의 운동법칙에 타당한 결론이에요. 이렇게 도는 것을 바른손에서 중앙선을 볼 때 어디가 귀하냐? 이건반드시 이 실체의 승리가 실체존재니 아래로 내려가 가지고 하늘이 보려면 하나님도 갈라져 여기에 하나되었으면 상대적인 성상 형상의 자리가 여기가 아니에요.
📜 가인의 남겨진 고개를 넘어가자 | 2005년 1월 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우주 운동법칙의 골자는, 통일교회 가정적인 창조의 운동법칙이나 자연계의 운동법칙이나 마찬가지예요. 똑같아요. 그러니까 이것이 중심이니까 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진 중심을 따라서 모든 존재가 그모양을 닮아 가지고 연결돼 있지, 독자적으로 연결 안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쌍쌍제도로 돼 있느니라. 아멘이라구요. 「아멘!」
📜 시작도, 과정도, 끝도 하나님으로부터 | 2009년 3월 6일(金), 천정원
이게 운동법칙이에요. 자연법칙의 운동에서는 투입하면 투입하고없어지지만, 사랑의 세계는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커 간다는 거예요. 순환되어 돌아가기 때문에 부하가 걸리지 않는 거예요. 이것을 전기로말하면, 여기가 백 볼트면 어디나 전부 다 백 볼트예요. 부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모되는 것을 막으면 돼요. 전기학에서 그것을 모르게되면 전기원론에 대해 앞으로 혁명을 못 하게 돼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