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동쪽 나라를 동경했던 공자

📖 제436권 | 320 ~ 320

📜 균형의 질서를 갖춘 대우주 | 2004년 2월 9일(月), 한남국제연수원

공자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좋아했다구요. 유명한 사람이 누구? 이곳에 동남동녀를 보내 가지고 무슨 약?「진시황입니다. 」진시황! 진시황도 한국 사람이라구요. 불로초를 구하라고보낸 거예요. 어디에서? 나라예요. 금강산을 사모한 사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거짓말이 아닌 것을 통일교회는 시험해서 알아요. 흥진 군이 가서 공자한테 물어본 거예요. ‘당신이 한국 사람이오?’ 물어보면 무슨 답변을 하겠나?「한국 사람이라고 합니다. 」‘왜 한국 사람이냐?’

서쪽과 동쪽 둘 다 이길 수 있는 종교가 통일교회

📖 제548권 | 65 ~ 66

📜 하늘의 법도와 생명 길 | 2006년 12월 9일(土), 천정궁

로마 대신 나온 것이 소련에 가 가지고 서양 종교, 지금 현재 교황청하고 싸운 거예요. 서이 싸웠는데 누가 이겼어요?「서로마는 천주교가…. 」천주교가…. 하지만 둘 다 이길 수 있는 종교가 통일교회예요.

뉴욕의 동쪽 세계에 자리잡으려던 계획

📖 제477권 | 178 ~ 179

📜 창조의 원칙과 모과나무 번식 | 2004년 11월 2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 건너편이 한강을 왼 편으로 해 가지고 벨베디아와 중심삼아 가지고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반대편 땅을 사고 그런거라구요. 「허드슨강요. 」허드슨강인가, 우리 거기에 땅 산 것이 있잖아? 그 할렘 지역 전체를 사려고 했던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 터널만 파게 되면 이 땅이 아주 뭐 맨해튼과 같은 땅이 되는 거예요. 그걸 배리타운서부터 연결시키려고 그랬던 거예요. 그곳을 보게 되면 해뜨는 이 되는 거예요. 뉴욕은 서이 중심되어 있나, 이 중심 되어 있나, 거리가? 서이지? 반대 되어 있는거예요.

오른쪽과 위쪽이 하늘 편이요 왼쪽과 아래쪽이 사탄 편이다

📖 제072권 | 126 ~ 126

📜 완전복귀 | 1974년 6월 2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이것은 횡적으로 생각한 것이고, 종적으로 보게 되면 이쪽이 위니까 이것은 오른이요, 이쪽이 아래니까 왼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종횡으로도 똑같은 것이 벌어진다구요. 횡적으로 보면 오른이 하나님 편이요, 왼이 사탄 편이에요. 종적으로 보면 위이 하늘 편이요, 아래이 사탄편이에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왜 왼이 사탄세계이고, 바른이 하늘세계냐면, 하늘땅이 이렇게 된 것은 종적인 면에서 본 것입니다. 횡적으로보더라도 위은 바른이니 하늘 편이요, 아래은 왼이니 사탄 편입니다.

오른쪽이 왜 오른쪽이냐

📖 제613권 | 83 ~ 84

📜 하늘의 프로그램과 새로운 세대의 주인 | 2009년 6월 4일(木), 천정궁

오른이 왜 오른이냐? 오른이라는 것은 심장과 멀어요. 이렇게 해봐요. 제일 높고 낮은 것이 뭐냐? 이렇게하게 된다면 위아래가 된다고요. 상하를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왼손으로 이러는 사람은 없다고요. 서양 사람들은 왼손으로 하나? 바른손으로 하나, 왼손으로 하나?「사람에 따라서 다릅니다. 왼손잡이가 있고, 오른손잡이가 있습니다. 」 왼손잡이는 어때요? 그거 원칙이 아니에요. 왼손은 뒤트는 거예요. 뒤틀린 거거든, ‘왼’ 할 때는 말이에요. ‘왼손’ 할 때는 뒤트는 거예요. 뒤트는 게 정상적이 아니지! 자연적이 아니에요.

흑석동이 백석동이 되어야

📖 제543권 | 330 ~ 331

📜 초종교권 출발의 날 | 2006년 11월 7일(火), 천정궁

흑석이 백석이 되어야 돼요. 흑석 거기서 실체부활의 날 선포하던 바위를 지금도 내가 알아요. 거기가 공동묘지가 되었다구요. 예수가 무덤 길을 남긴 것인데, 여행하던 무덤 길, 딱 그것을 만든 장본인의 한 골짜기가 됐어요. 그 너머에 숭실대학이 생겼지, 기독교 대학이. 곽정환은 노필이 소식 알아?「예, 전화하고 있습니다. 」뭐이라고 그래?「몸이 조금 그렇긴 한데, 언제나 집회에 불러 주면 오겠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감리교에 다니지?

흑석동이 백석동으로 돼야

📖 제546권 | 130 ~ 131

📜 대신자가 돼라 | 2006년 11월 27일(月), 천정궁

한강이 슉 돌아서 흑석까지 온 거예요. 거기에 산이 석산으로 돼 있었기 때문에 돌던 물이 꺾여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위에서 꺾여 나가는 곳을 보면, 경치가 참 좋지요. 멀리흘러가는 것이 다 보여요. 사람들이 한강에 오게 되면 노들강변, 버들동산에 오는 거예요. 거기 높은 데서 바라보면 잘 보이는 거예요. 가면, 그 강변에는 언제나사람들이 있어요. 언제나 거기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수영을 하고, 모래사장에 빈 데가 없어요. 거기에 옛날에는 자갈들이 있었어요.

반쪽 남자 여자가 온 쪽이 되려니 상대가 필요해

📖 제329권 | 114 ~ 114

📜 참사랑의 부부 | 2000년 8월 8일(火) 저녁, 천주청평수련원

여자 반 쪼가리가 한 쪼가리 되려니까, 여자는 절대적으로 하나되려니까 절대적인 남자, 절대적인 남자 가운데서 절대적인 생식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밖에 모르는 상대 주인이 절대적 주인이에요. 얼굴이야 아무렇게 생겨도 상관없다구요. 처녀 총각들이 뭐 ‘아이구, 잘났으면 좋겠다. ’ 하는데, 사랑하기 시작하면 안 잘나 보이는 사람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 맞아 보여요? 문상희! 맞는 것 같아?「예. 」남 보기에는 대단치 않은데 그 남편이없으면 안 된다고 그러거든. 그래? 문상희!「예. 」교수가 됐는데 뭐교수 심부름도

오른쪽이 바르기 때문에 시계바늘이 바른쪽으로 돌아

📖 제481권 | 297 ~ 298

📜 가인의 남겨진 고개를 넘어가자 | 2005년 1월 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바른입니다. 」왜? 사람은 바른손을 쓰기 때문에 잡게된다면 나와 하나되기 때문에. 아기들도 잡게 되면 입에 갖다 넣지?아기들이 잡기만 하면 입에 갖다 넣고 없으면, 주먹에 무엇이 안 잡히면 주먹을 빨지?「예. 」왼 주먹을 빨아야 되겠나, 바른 주먹을 빨아야되겠나?「바른 주먹입니다. 」그걸 가르쳐 줘야 돼요. 서양에서는 왼 주먹을 빤다는 거예요,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동양에는 그런 사상이 있어요. 오른이 바른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는 게 쉬워요, 여기서 잡아당기는 게 쉬워요?

범일동 시절

📖 제026권 | 70 ~ 71

📜 체휼적인 신앙인 | 1969년 10월 18일(土), 대구교회

그러던 범일 골짜기의 사나이가 오늘날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습니까? 알았어요, 몰랐어요? 사람 팔자 시간 문제라고 하지만 불과 15년 만에이렇게 된 것입니다. (웃음)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지금 현재 그러한 입장에서 지방에 나가 개척을 하고 책임을 짊어지면서 문제를 제시하는 문제의사나이가 되었다고 할진대 이 경북이 문제이겠습니까?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훈련을 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훈련을시켜 줄까요, 말까요?「시켜 주십시오. 」이제는 큰소리로 대답할 근력도없는 것을 보니까 나도 말할 근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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