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동네의 주인

📖 제457권 | 162 ~ 163

📜 해방적 사랑의 주인과 후천시대 새 출발 | 2004년 7월 3일(土), 청해가든

동네에 동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 전통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느 누구든지 나를도와줄 것이 틀림없다, 기도한 사람이 있으면. ’나 그걸 염려하고 다준비하고 그랬어요. 아기를 낳게 되면 대번에 가 가지고…. 그것도 그래요. 좋은 자루를만들어서…. 자루도 내가 잘 만들지.

동네에서 보호받고 동네에서 지지하는 사나이

📖 제540권 | 85 ~ 86

📜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 2006년 9월 23일(土), 천정궁

그러니 이름난 집안에 있어서 손자, 제일 귀하게 여기던 손자가 뻗었다는 소문나면 동네가 가만 안 있는다는 거예요. 내가 동네에서 보호받는 사람이에요. 먹을 것이 없으면 내가 날라 먹이고, 겨울에도 범벅떡은 언제든지 있거든. 또 조청 파는 상점에 내가 가서 조총 독을달라고 하면 준다구요. 저 사람은 잘라먹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러니 그런 놀음을 잘하는 거예요. 정월 초하룻날이 된다면 불쌍한사람은 모이라는 거예요.

외갓집 동네에서의 추억

📖 제432권 | 314 ~ 314

📜 상대이상과 참사랑의 길 | 2004년 1월 25일(日), 한남국제연수원

거기에 가 보고 미륵불을 내가 참 좋아했어요. 조 씨네 딸들이 배가나와 가지고, 시집가야 되는데 아기 뱄다는 소문이 나서 시집 못 간거예요. 그래 가지고 회합해서 정으로 쫀 거예요. 가서 보니까, 그것이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보니까 석회로 때운 곳을 벌레들이 파 가지고 구멍이 숭숭숭 해요. 그것이 사실이라는 거예요. 왜 거기를 내가 좋아하느냐? 거기에는 살구나무가 여럿 있어요. 그살구를 따먹느라고 틀림없이 미륵불 앞으로 가는 거예요. 옛날에 거기를 지나갈 때 말 타고 가다가 말굽이 빠지고 다 그런 일이 있었어요. 내가 가서 할 때는

통일교회는 화동동 동네

📖 제535권 | 208 ~ 209

📜 절대가치관 | 2006년 8월 15일(火), 청해가든

이웃 동네 친구를 찾아가는 것 같아요. 헬리콥터가 좋긴좋아요. 초도, 목포, 부산까지…! 부산은 40분 걸려요. 한 시간이 안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헬리콥터로 해 놓으면 섬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사람이 안 사는 곳이 얼마나 많아요? 국토가 살아나는 거예요. 외국사람들 앞에 빌려주는 거예요. 아벨유엔만 되면, 이 섬들을 그 나라의영토와 같이 해 가지고 빌려주는 거라구요.

개인보다 동네 사람이 부모님을 모시고 시중 들면 동네가 잘돼

📖 제454권 | 25 ~ 26

📜 해양산업과 부모의 자격 | 2004년 6월 15일(火), 청해가든

그런 얘기를 해 주면동네 사람이 몇 번이라도 그런 얘기 이상만 하면 동네 사람들이 네 형보다 훌륭할 텐데. 그러면 동네가 잘돼. 이종기 이 녀석이 형님보고 ‘아이고, 선생님 잘 도와주고, 점심밥까지 해서, 늦으면 저녁밥까지 해서 갖다 대접해라. ’ 그런 얘기는 안 했지?「그건 안 했습니다. 」그거까지 하지. (웃음) 점심 안 가지고 나가게 되면 두 시, 세 시도 생선 잡아서 회 쳐 먹을 수 있게끔 고추장도가지고 다니는데 말이에요. 그러면 내가 ‘아이고, 그 동네가…. ’ 그 동네가 이름이 뭐라고?「공진입니다.

동네북 취급을 받은 문 총재

📖 제477권 | 25 ~ 26

📜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라 | 2004년 11월 22일(月), 한남국제연수원

동네북을 마음대로 치더라도…. 거지가 지나가나, 왕이 지나가나, 누구든지 신호하는동산 위에는 북이 있어요. 그 신호를 써먹었어요. 거지 패들이 지나가다가, 자기 거지 패가 북 치는 것을 다 알거든. 또 나라가 지나가다가나라 북 치는 거기에 맞추고, 사탄이 지나가다 북을 쳐도 사탄 북 치는 것에 맞추고 딱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 북을 깨 버리지 못해요. 나중에는 자기들이 북 다 쳤으니까북 칠 사람이 없잖아요?

동네에서도 환영받은 선생님

📖 제547권 | 142 ~ 143

📜 근본 된 길을 따라가라 | 2006년 12월 3일(日), 천정궁

이래 가지고 아버지 몫, 어머니 몫까지 나누어 주게 되면 동네에서도 나를 환영하게 돼 있어요. 아기 낳는 아줌마 중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아기를 낳았는데 쌀도 없고 미역도 없다면 내가 다 도적질한 거예요. 언제든지 쌀은 있고미역은 할아버지에게 국 끓여 주니 언제나 있거든. 있는 것을 내가 가지고 가는 거예요. 어머님은 알지요. 무엇이 없어졌더라도 도적 들었다는 얘기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동네 아이들, 이런 아이들이 불쌍하지않느냐 그 말이에요, 학교도 못 가는데. 그래서 우리 사랑방에서 내가서당까지 했더랬어요.

동네를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

📖 제614권 | 275 ~ 276

📜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 됐느냐 | 2009년 8월 13일(木), 천정궁

우리 집에 환란이 온다고 해서 그 동네를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거예요. 구멍이 뚫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태양의 궤도를 따라가지고 구멍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다가 만나게 되면, 구멍이 뚫어지는거예요. 그러면 나라도 망합니다. 별을 보고 천문을 아는데, 그건 서쪽 나라예요. 북두칠성이 서쪽에서 뜨나? 초승달이 동쪽에서 뜨던가, 서쪽에서 뜨던가?「서쪽입니다. 」초승달은 작습니다. 물이 들어오는 것과 반대가 돼요. 초승달과 물이들어오는 것을 보게 되면 반대로 논다는 거예요.

동네 할아버지를 상대로 전도하는 방법

📖 제494권 | 258 ~ 259

📜 중심 종교의 사명과 참사랑의 힘 | 2005년 5월 4일(水),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까 남이 굶어죽고 쫓겨난 동네에 가도 내가 가게 되면 자리잡아요. 할아버지 대접을 받는 거예요. 내가 느티나무 아래에 있어 가지고 할아버지들이 수십 명이 동네방네 동네 사람 할아버지 나이 많은사람, 허송세월 하는 친구들을 찾아가서 느티나무 좋은 데 앉아 있으면 내가 언제든지 아침에 느티나무 아래에 가서 소제해 주는 거예요. 그것 걸려들게 되어 있어요. 소제하고 거기서 할아버지도 그냥 앉는 것보다도 매끈매끈한 돌이있으면 갖다 놓거나 블록 만드는 공장에 가서 빌려다가 놓는 거예요.

동네의 친척들을 모아 잔치를 해줘야

📖 제342권 | 100 ~ 101

📜 훈독대학을 활성화시키라 | 2001년 1월 10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동네방네 교회에 있는 사람은 노래 박자도 맞춰 주고 그러면 자동적으로 잔치 분위기 잘 되지. (이후 약 20분 동안 사담을 주고받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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