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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 성자의 도리

📖 제457권 | 198 ~ 199

📜 해방적 사랑의 주인과 후천시대 새 출발 | 2004년 7월 3일(土), 청해가든

다시 돌아올 때 남북의 새아침에 선명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부모 앞에 효자 못 됐지만 효자가 될 것이고, 나라를 가진충신 못 되고, 천주의 성인의 도리를 못하고, 가정 이상의 해방권을 못이뤘지만 이 자식이 부모를 진짜 그 동산에 모실 수 있는 자식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 성자의 도리를 틀림없이 하겠소. ’ 그래서 이북 죽을 사지에 있는 사람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땅을사 가지고 농사지을 수 있는 이북 군대를 파송해다가 먹여 살리려고하는데, 대사관이 허락지를 않아요. 내가 나라가 있었으면 틀림없이 다할 것인데….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다하라

📖 제285권 | 91 ~ 92

📜 세계화 시대를 맞을 준비를 하라 | 1997년 4월 21일(月), 한남동 공관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절대 필요한 것이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성인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자기를 주장한다는 자체가 모든 이런 모순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 주장할 데가 어디 있어요? 주장하려면 어머니 아버지를자랑해야 됩니다. 나라님을 자랑해야 되고 하나님을 자랑해야지 자기를 주장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자기를 주장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낙제꽝, 거꾸로 꽂힌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 알겠어요?

성인의 도리 중의 성인의 도리

📖 제034권 | 194 ~ 194

📜 우리의 갈 길 | 1970년 6월 9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러면 성인의 도리 중의 성인의 도리는 무엇이냐? 하나님의 심정적인문제를 중심삼은 도리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도리입니다. 예수님이‘하나님은 내 아버지요, 나는 그분의 독생자’라고 했고,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중심삼고 신랑, 신부, 형제라고 하여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에 대해 가르쳐주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의 도리를 가르쳐 준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면 기독교가 왜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거기에 가깝게라도 사랑의 내용을 설파했기 때문에 기독교는 세계적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인의 도리는 신을 중심삼은 도리

📖 제040권 | 326 ~ 328

📜 참된 사람들 | 1971년 2월 11일(金), 마포교회

인생의 도리의 일면을 가르쳐 주긴 했지만, 그것을 무엇을중심삼고 가르쳐 주었느냐? 세상을 점령하기 위한 전략적인 것을 가르쳐준 것이냐? 이들이 가르친 내용은 달라요. 전부 다르다는 겁니다. 지식은 알면 알수록 점령해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서구철학이라는것은 점령적인 철학입니다. 알면 알수록 점령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많이알면 알수록 자기를 넘어 가지고 그 판도를 세계화시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자기를 중심삼고?

효의 도리, 충의 도리를 다하라

📖 제083권 | 101 ~ 102

📜 탄신일의 의의 | 1976년 2월 5일(木), 중앙수련소(수택리)

이렇게 알고 여러분도 효의 도리를 다해라! 알겠어요? 「예. 」 그다음에는 충의 도리를 다해라!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선의의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이 민족을 새로이 각성시켜서 새로운 방향으로 전진함으로 말미암아 이민족이 세계에 주체적인 국가가 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그렇게 가거들랑, 그 길은 망하지 않고 발전을 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협조하기 때문에.

기독교의 바른 도리는 부활의 도리

📖 제015권 | 124 ~ 125

📜 천주에 선 예수님 | 1965년 10월 3일(日), 일본 동경교회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리가 아니고 부활의 도리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제물을 바치지 않고 미래의 소망의 조건으로서 겟세마네를 넘고 갈보리를 넘어가셨던 것이다.

충신의 도리

📖 제032권 | 301 ~ 302

📜 뜻과 우리 | 1970년 7월 2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그것이 충의 도리입니다. 그런 충신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는 역사를 두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가정에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으면 그 부모들의 가슴이 찡하게 될것이요, 나라에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고개를 숙이게 되는 것입니다. 설혹 7, 80년간 그의 생존 기간에 그런 때가 오지 않는다고 해도 역사를 두고 보면 반드시 그런 때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길이 공적인 길이요, 하나님이 가는 천륜이기에 우리 통일교인들도 역시 그런 길을 가야 합니다.

충효의 도리

📖 제026권 | 295 ~ 296

📜 자녀가 가야 할 길 | 1969년 11월 10일(月), 전 본부교회

죽음의 도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때문입니다. 그 원칙에 가까운 자리에서 그 원칙만 붙들고 죽게 되면 회생할 수 있는 길이 뚫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죽을 자리에 가서는 아이고 하나님! 하고하나님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훈 중에 진실한 교훈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는 그래도 옳은 말을 하고 죽는 것이 보통이지요. 그런 것을 볼때, 누가 가르쳤는지 모르지만 잘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옳은 말중의 옳은 말입니다.

효의 도리

📖 제030권 | 63 ~ 64

📜 복귀의 기점 | 1970년 3월 15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이것이 효의 도리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의 현실 생활권 내에 가능할 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이아버지에 대한 자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직접 대할 때는 아버지이지만 영계에서는 주권자이십니다. 무한한 가치로써 여러분의 마음을 점령하고 생활감정까지 주관하고계십니다. 이것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사탄세계의 사람이 아니라 하늘세계의 사람입니다. 즉 자기 자신을 중심삼은 현실 세계를 완전히 부정한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남편, 혹은 자기 처자까지도 부정한 자리에있는 사람입니다.

제물의 도리

📖 제029권 | 161 ~ 162

📜 아버지와 아들 | 1970년 2월 27일(金), 통일산업 기숙사 강당

이것이 원리적으로 본 제물 된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은 존재의식을 부정하는 자리에 찾아가야 됩니다. 부정하는 자리뿐만 아니라 피를 뿌리는 자리에까지 가야 됩니다. 즉 제물되는 자리에까지 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채찍을 들고 우리의 몸을 치고 나서 받아들이게 되면 우리는동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살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됩니다. 우리가 제물 된 입장에서 잡히게 될 때에 하나님이 쳐서는 동정을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쳐야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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