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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은 밖에서 활동하며 친척집에서 자고 나흘 만에 집에서 자라

📖 제317권 | 308 ~ 310

📜 소유권 전환과 남북통일 | 2000년 2월 29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나흘 만에야 여편네하고도 만날 수 있어요. 그 전에는 만나지 말라는 거예요. 눈을 부릅뜨고 일해야 돼요. 가정은 이미 찾았으니 나라를 찾아야지요. 나라를 포위하기 위해서는 제물로서 전부바쳐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생활을 안식할 수 없어요. 나라를 찾은후에 안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도 그래요. 여러분을 시켜 놓고 내가 편하게 자지 않을 거라구요. 요즘에 내가 축구를 보지요? 이 녀석들은 관심도 없어요. 브라질 축구에 정성을 들이는데 나를 못 따라온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볼이 내궁둥이에 붙어 다니려고 해요.

친척집을 찾아갈 때는 사위나 며느리를 데리고 가서 교육하라

📖 제317권 | 133 ~ 134

📜 가정당 운동은 나라 살리기 운동 | 2000년 2월 22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나흘입니다. 」정 안 되면 아들들도 하고 사돈의 팔촌까지 하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해야 된다구요. 또 뜻을 아는 아이들, 결혼 안 했더라도 이 일을 할 수 있게끔하면 한꺼번에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는가. 하루에 몇 집도 갈 수 있어요. 가서 말씀을 하는 거예요.

3일은 밖에서 활동하고 4일 만에 집에 들어와 자라

📖 제324권 | 240 ~ 241

📜 나라를 교육해서 기성교회를 소화하라 | 2000년 6월 24일(土) 오전, 한남국제연수원

나흘 만에 자기 집에서 잤느냐, 사흘 만에 잤느냐, 매일같이잤느냐? 어떤 거야?「평균적으로 그것보다 더 많이 돌아다닙니다. 」돌아다니는 것은 세계를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야. 자기 친척들에게, 곽씨들에게 종족 메시아를 선포해야 될 것 아니야? 그 다음에 국가 메시아활동을 해서 자기 아들딸이 나라를 책임질 수 있게끔 하는 거야. 그래서 탕감 국가 기준, 예수가 죽어서 못 한 것을 연결시켜야 세계와 하늘땅이 연결되는 거야. 탕감복귀야.

굶어죽을 각오로 나아가면 하늘이 남북통일을 해줘

📖 제321권 | 248 ~ 249

📜 영계의 실상과 천국생활 준비 | 2000년 4월 24일(月), 이스트 가든

(웃으심) 열 나흘째 맨 마지막 시간, 돌아올 시간 40분 전에물더라구요. 하루에 열 여섯 마리까지 놓쳐 버렸어요, 하루에. 튜너를말이에요. 낚시를 여섯 개 다니까 지나가던 고기도 물 수 있는 거예요. 하루에 열 여섯 마리까지도 놓쳐 버렸다구요. 내가 하루에 세 마리 잡는 것은 보통이었어요. 그렇게 놓치면서 21일 만에 튜너를 잡았어요. (웃음) 다이칸이라는녀석이 죽었지만…. 그놈의 자식이 선생님을 따랐으면 죽지 않을 건데, 자기 멋대로 하다가 죽었어요. 암에 걸려 죽었어요. 그놈의 자식!

종족을 찾아가서 말씀 훈독으로 남북통일을 위한 교육을 하라

📖 제317권 | 325 ~ 326

📜 남북통일은 여성이 앞장서야 | 2000년 3월 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자, 그러니까 나흘 만에 한 번 집에 오니 집에 있는 물건을 두어서뭘 해요, 가정 집물? 단스도 팔고 라디오도 팔라구요. ‘어머니가 있는데 무슨 말이냐? 애들은 어떻게 하느냐?’ 하겠지만, 그거 둬두면 안 돼요. 다 팔아라 이거예요. 웃지 말라구요. 나흘 만에 들어가 자니까 나흘 만에 쓸 필요가 없잖아요? 나흘 만에 들어가 잔다고 해서 아침부터잠만 자나? 자기만 하지 종일 거기에 있나? 잠자러 가는 거예요. 잠자러 가니 가나 마나예요. 도리어 가까운 자기 친척집, 종족을 찾아가서쉬는 것이 편하지요.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의 의의

📖 제346권 | 146 ~ 147

📜 천지개벽 시대의 도래 | 2001년 6월 3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그래, 어머니 아버지가 같은 날 네 곳씩 하고, 아들딸을 중심삼고나흘을 아들이 하는 거예요. 지금 시대는 어떤 때냐 하면 말이에요, 모자협조시대가 아니고 부자협조시대입니다. 부자협조시대로 정착할 수있는 자리에 나가기 때문에 부모님의 뜻과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민족을 구도하기 위한 같은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신학대학원을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나흘 할 것을 이틀동안에 하면 좋겠다고 해서 이틀 동안에 하라고 했는데, 그거 조치하고 있어?

소속이 있고 주소를 갖고 사니 함부로 하면 감점돼

📖 제476권 | 184 ~ 185

📜 새로운 씨를 뿌리고 비약할 것을 결의하자 | 2004년 11월 2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사흘 나흘 일주일 가운데서 나흘은 발이 아파요. 아이고, 조였다 그런다구요. 나흘만 하게 되면 물 있는 데도 가고 새 구두라고 아끼지 말고 비가 오는데도 척척 가고 그래야 늘어나지요. 일하는 아줌마가 물 뿌리는데도 아이고, 숨이 조이니까 어서 뿌리라고 해 가지고 가죽에다 물을 뿌리고 그러면 사흘, 나흘 될 것이 이틀에도 된다구요. 늘어나게 되면 딱 맞지. 미끄러지지 않아요. 아무리 비탈길을 가더라도, 비탈길을 이렇게 가더라도 이게 이렇게 벗겨지면 쓰러지는 거지. 그런 것을 싫어해요. 딱 맞아야지.

하나님의 어인을 받지 않고는 메시아 노릇 못 해

📖 제467권 | 250 ~ 251

📜 탕감복귀의 청산과 전면적인 해방 | 2004년 9월 8일(水), 한남국제연수원

나흘 전에 한 거야, 나흘 전에. 나흘 전에 했을 거야. 닷새쯤 되겠나? 자기가 알잖아, 어디인지? ≪천성경≫을 갖다 보지. 그러면 그런말, 박마리아하고 김활란이 얼마나 저나라에 가서 비참한지 그거나 읽어 줘라. 여기에 기성교회 믿다가 들어온 녀석들이 많은데. 그렇게 믿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요즘에 이 총장은 뭘 하나? 체육관을 안 만들어?「어저께 지난번 타당성 조사한 거 보고를 받았습니다. 」보고 받았는데 몇천 석이 들어갈수 있어?「지금 현재로서는 7천 석입니다. 」1만 석이 넘어야 돼.

하늘의 직접 주관권 내에 마지막 고개를 넘는 때가 오늘 15일

📖 제508권 | 9 ~ 9

📜 마지막 고개와 밀사의 책임 | 2005년 9월 15일(木), 이스트 가든

나흘째됩니다. 」나흘째 되어서 넘어가는 거예요. 4수를 중심삼고. 그런 중요한 날이니만큼 주동문이 단단히 결심해요, 주저하지 말고. 그런 의미에서 오늘 훈독회가 여기에 맞게끔 결론지어 주기를 바란다구요. 잘 들으라구요. 자!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1장 우주의 근본 질서 2)우주는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다 ②주체와 대상은사랑의 관계’부터 훈독)

3일은 밖에서 활동하고 4일 만에 집에 들어와서 자라

📖 제317권 | 319 ~ 319

📜 남북통일은 여성이 앞장서야 | 2000년 3월 2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래서 이번에 서울권에서 모든 책임자들은 집에 들어가지 말고 나흘 만에 집에 돌아와서 자라는 거예요. 자기 아는 친구 집, 자기 종족을 찾아다니고 거기 가서 밤을 새워 가면서, 열두 시 넘으면 거기에서자는 거예요. 열두 시까지 얘기하다가 돌아오지 말고 거기서 자고, 나흘 만에 자기 집에 돌아와서 자라는 거예요. 이 운동을 해보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이번에 전국순회 남북통일전진대회에참석한 사람들한테 ‘동원하라면 동원하겠나, 안 하겠나? 문 총재 말 듣겠나, 안 듣겠나?’ 해서 다 맹세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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