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선집 검색

기성가정의 위치

📖 제031권 | 279 ~ 280

📜 기성가정의 책임 | 1970년 6월 4일(木), 전 본부교회

기성가정을 축복해 주는 것은 세상을 구해 주기 위해 다리를 놓는 놀음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구하기 위한 다리입니다. 그런데 세계 사람들이 다리를 건너올 때 이 다리가 무너지고 뭉그러지면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다리의 책임을 못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성가정의 사명

📖 제031권 | 283 ~ 284

📜 기성가정의 책임 | 1970년 6월 4일(木), 전 본부교회

기성가정의 아들딸이 축복받으면 그것이 얼마나 복인지 모릅니다. 지상에서는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지요? 여기서 여러분들이 소생급이면 아들은 장성급이요, 그 아들을 통해서 완성급의 아들도 나올 수 있으니, 지상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종적인 관계에서는 이렇게 주고받을수 있어요? 없습니다. 주고받는 것은 횡적인 관계로서 주고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3대가 걸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 기성교회 축복 운동

📖 제354권 | 131 ~ 133

📜 평화세계로 가는 길 | 2001년 9월 19일(水), 이스트 가든

「일단 그 숫자대로 나눠주었습니다. 」나눠 주면 꽂았어야 될 것인데, 그 교회에 있어서 목사님이 결혼하게 되면 그 한 교회에서 열 쌍씩만 기성교회 축복을 해주는거예요. 백 쌍이면 2백 명이 되기 때문에 2백 가정, 2백 쌍을 한꺼번에 축복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리고 그 아들딸 한 쌍만 맺으면 목사를 중심삼고 2백 명의 청소년들을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이상 판도가 없어요.

기성교회는 회개하라

📖 제522권 | 282 ~ 284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7) | 2006년 3월 31일(火),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 기성교회 자기들이 참단이라고 하고 통일교회는 이단이라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비참한 사실에 가중적인 십자가를 지워 준 기성교회가 어디로 갈 것이냐? 오늘 모여서 깊이 회개하시라 이거예요. 형제를 죽이고 또 밟아 치운, 제2차 복귀의 에덴 천국을 망살로 끌어낸 천주교! 구교․신교예요. 구교는 로마에 있어서 희랍정교가 소련의 정교가 됐지요?

기성교회와 하나되라

📖 제060권 | 298 ~ 299

📜 신앙과 나 | 1972년 8월 18일(金) 새벽, 청평수련소

기성교회를 전도해야 됩니다. 기성교회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이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 원리입니다. 개인적인 가인 아벨을 포섭하지 못하면 가정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가정에도 가인가정과 아벨가정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가정이 아벨가정이면 여러분의 가정은 가인가정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지 않고는 민족편성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하나되어야‘통일가에 씨족이 벌어졌다. 그 씨족은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다. ’고 말로라도 선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성교회를 하나 만들어야

📖 제443권 | 116 ~ 117

📜 말씀을 믿고 나아가라 | 2004년 3월 22일(月), 이스트 가든

기성교회를 하나 못 만들면 안 돼요. 하나 안 될수 없는 거예요. 미국이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누가 예수를 죽였느냐? 이스라엘 민족이 죽였지요. 타락한 후손들이 하늘의 부모를 죽였으니 그 녀석들을 가루를 내 가지고 독수리 밥, 새 밥, 고기밥도 하기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런 녀석들을 하나님이 사랑으로 구원해 줘야 될 입장이니 지금까지 물질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남아져 나왔다구요. 모세와 예수를 비교할 수 있어요? 그것 다 무너지는 거예요, 이제. 구약성경은 재림론 전까지 전부 다 풀어놓으면 완전히 휙 날아가 버려요.

기성교회에 대한 경고

📖 제266권 | 308 ~ 309

📜 참하나님의 날과 참부모님의 승리권 상속 | 1995년 1월 1일(日), 중앙수련원

또, 잘 살고 있는 기성교회, 천하의 제일이라고 자랑하고 세계에 자기 자주권을 풍부히 해 가지고 권위를 자랑하는 기성교회에 대해 ‘망한다!’한 거예요. 잘사는데 그러니 그거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망해! 망해! 안 망하면 내가 거짓말쟁이 되니 거짓말쟁이 될 수 없으니 망해야 돼!’ 이렇게 망하라고 한 거예요. 그래, 기성교회가 망하게됐어요, 통일교회가 망하게 됐어요?「기성교회가 망하게 됐습니다. 」10억이 되는 기성교회가 망하고 몇 억도 못 되는 소수의 통일교회가남는다 할 때, 재수 있어요, 재수 없어요?

기성교회와 통일교회의 입장

📖 제062권 | 66 ~ 66

📜 효자의 갈 길 | 1972년 9월 10일(日), 전 본부교회(청파동 1가)

우리 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방에 전도 나가서 그 지방 기성교회 목사를 세 번만 찾아가면 목사들이 뒷문으로 도망갑니다. 옛날에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뒷문으로 출입하더니 요즘에는 기성교회 목사들이 뒷문 출입을 한다고요. (웃음) 지금은 그러고 있다 이거예요. 아침에 햇빛이 나면 그림자는 서쪽으로 기울게 마련입니다. 낮이 지나면서쪽으로 기울던 그림자가 동쪽으로 기울어집니다. 이것은 천지의 이치입니다.

기성교회와 친화하는 방법

📖 제033권 | 199 ~ 200

📜 하늘의 작전 | 1970년 8월 12일(水) 새벽, 동명장 여관

우리가 걱정하고 다 이렇게 하는것도 기성교회의 목사는 반대할 수 있다 하더라도, 장로나 그 밑에 있는평신도가 반대하는 것을 그냥 놔두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우리가 그들과 악착같이 친화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역량을 넓혀 가지고 나라를 살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야 됩니다. ‘이북에서 김일성이 남침해 오면 다 죽소. 지금 이 나라는 김일성이 남침을 노리고 있으니 우리를 원수시하며 경계하는 것보다는 김일성이가 우선 더 무서운 것이오.

기성교인을 전도하는 방법

📖 제054권 | 331 ~ 332

📜 총력전도를 하라 | 1972년 3월 31일(金), 에센교회(독일)

그리고 기성교회에 가서 언제나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을 최소한 세 제목은 준비해 놓아야 한다구요. 맨 처음부터 무턱대고 주님이 구름 타고 안 온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순서대로 해 놓고, 또한 이론적으로도 딱 그렇게 되게끔 하고 나서 이야기를 해야지, 그렇지 않고 얘기했다가는 나가자빠지게 된다구요. 청년들을 대하게 될 때도 먼저‘내 말만 들으려 하지 말고 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도 다 말 좀 해 주소. ’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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