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숙님 약혼 | 2006년 8월 2일(水), 청해가든
금은보화예요. 몇 천년 동안 전부 다 보류했으니까…. 작년의 일을 다 알고 있어? 알겠나?「예. 」알겠어, 무슨 말인지?친척들 전부 다 책을 갖지 않으면 안돼요. 그래서 읽어보고 여기에 반대하는 가정들은 앞으로 라디오 방송이든 할 때 출석시키면 안돼요. 그 날이 이제 온다구. 아벨유엔 가입 기간을 2013년 1월 13일까지다 끝내야 돼요. 금년에 이걸 전부 다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 가외의 것을 정리만 해도 4년 후떡 간다구요. 수속이 얼마나 복잡해!대이동이 벌어져야 돼요. 모든 사람들이 열두 지파로 갈라진다구.
📜 새로운 씨를 뿌리고 비약할 것을 결의하자 | 2004년 11월 20일(土), 한남국제연수원
하고 갖고 싶어 할 수 있는 그런 보화 덩이가 뭐예요? 그런 보석들이금은보화라는 거지요. 금은보화가 큰 것이 자기 이상 동상 같은 것을준다면 눈을 벌리고 ‘햐~!’ 하고 다 벌리겠나, 닫겠나? 그거 벌려서 뭘할 거야? 먹을 거야, 뭘 할 거야? 그것을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나같이 좋게 만들기 위해서 보물을 주겠다는 거예요. 김윤상!「예. 」한순자에 보물 뭘 사 줬어? 기념할 수 있는 보물을무엇을 사 줬나?「천품으로 사 줬습니다. 」천품?
📜 통일교회의 해방시대가 온다 | 2006년 9월 1일(金), 한남국제연수원
그러니 성주를 금은보화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라는 거예요. 유종관!「예. 」노래나 하나 하자, 내가 좀 쉬게. 「감사합니다. 」노래하면서 감사할 게 뭐야?「12개 도시대회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그런데12개 도시 승리가 어떻게 됐는지 현장보고를 아버님이 들으셔야 되는데…. 노래 한 곡을 하겠습니다. 」현장보고를 하고 노래할래, 노래부터하고 현장보고를 할래? (유종관 회장의 보고와 노래) (박수) 곽정환, 훈독회 58페이지부터…. 「아버님의 원고가 아니라서 58페이지가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고, 그거 몇 장이야?
📜 부활과 사랑의 궁전 | 2000년 6월 2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비밀 중의 보화요, 보화의 비밀 중의 보화라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앉을 때나 설 때나 거기에 치우치는 이런 생활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반드시 앉을 때는 어디를 향해서 남쪽이면 남쪽, 삼각지대에 있어서 정면을 향해서 내 코와 더불어 가는 길이 둘이 아닌 하나로맞춰나갈 수 있는 이런 기관이라는 거예요. 위는 코요, 아래는 뭐라고요?「생식기입니다. 」생식기! 코로 말미암아 숨쉬므로 두 세계의 생명을 갖추는 거예요. 코로 숨쉬게 돼야 입으로 먹어요. 그렇지요? 밥 먹는다고 숨이 멈추는 것이아니에요. 숨이 쉬어져야 밥도 먹어요.
📜 보람 있는 책임소행 | 2009년 8월 18일(火), 천정원
그 바다 밑의 700미터 혹은 800미터 이하의 깊은, 1만 2천 미터까지 깊은 바다에 모든 금은보화가 숨겨져 있어요. 무거운 것이 몇 천년에 걸쳐 거기에 다 모여 있다는 거예요. 그걸 캐내게 되면 인간 세계의 금은보화의 가치가 한 경계선을 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런 보물도 묻혀 있지만, 이 우주의 별나라를 보게 되면 별나라도 이와 같이 보물과 같은 것들이 지구성 저 깊은 데묻혀 있어요. 이와 더불어 이 지구성을 둘러싼 모든 만우주의 별들이금은보화가 녹아 가지고 연결된 것이 지구성과 마찬가지의 땅이 돼 있다는 거예요.
📜 놀라운 기적의 창조 | 2008년 12월 28일(日), 청해가든
그 가운데 들어가게 되면 보화의 동산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오목이라는 굴입니다. 오색, 칠색 가지 보석을 갖다다 숨겨놓은 창고입니다. 오색 가지 인종이 그 밭에서 태어나 자라기시작해요. 여자의 그게 얼마나, 남자의 그것과 여자의 그것이 얼마나…. 여자는 보화창고와 마찬가지고, 남자는 보화의 씨예요. 아무도몰라요. 씨는 몰라요. 씨 자체가 씨인 줄 몰라요. 하나님 자체도 씨를 알고, 씨가 생겨났다면 그 하나님이 창조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모르고 창조했으니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씨 자체가 씨인 줄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 훈독교회의 책임을 다하라 | 2003년 11월 2일(日), 청해가든
그것은 보화 중의 보화예요. 금은보화, 하늘나라의 창고 열쇠가 주렁주렁 달린 것, 그것을 전부 다 가져야 하늘나라의 왕국에 들어가서 황족권에 들어갈 수 있어요. 거기에서 세 가지는 안 가르쳐 주고 있어요, 도적놈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알겠어요?「예. 」 여기 교구장이 도적놈 될지 누가 알아요? 부엉이같이 생겼구만. (웃음) 딱 그래요. 마음대로 했다가는 걸려 들어가. 여자를 무시하지 말라구. 뼈다귀가 살아 있어. 그런 것을 알아? 이 사람은 사람이 좋아서 어디 가든지 물려 가지고 끌려갈 수 있는 거예요. 여자 아무한테나 끌려가요.
📜 조상 동원과 절대 결정 | 2005년 6월 2일(木), 청해가든(전남 여수시 화양면)
(웃음) 얘기를 하는데 경험이 많으니까 그때그때 박자에, 유머에, 보따리에 금은보화가 다 들어가 있구만. 통일교회 저 사람을 잘살게 해 줘야 되겠구만. 시집와서 잘사는 일본 부인들보다도 더 잘살게 만들어 줘야 되겠구만. 내가 돈이 없거들랑 시집에 와서 잘사는 여편네들의 금은보화를뽑아다가 이노우에 집과 이노우에 보물을 만들어 줘야 되겠구만. 여자들이 나를 욕할 거예요. 여자들 125명을 앉혀 놓고 금은보화를 빼다가 이노우에 한 사람에게 복으로 주겠다니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좋기는 뭐가 좋아요?
📜 양심의 위대함 | 2004년 5월 7일(金), 청해가든
금은보화를 갖고 싶은 사람은 금은보화를 담을 수 있는 그릇, 보자기를 준비하고 나서 금은보화를 갖겠다고 해야지, 금은보화를 먼저 갖겠다고 하면 도적놈이에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겠다는 거지, 마음대로 하자는 것이 아니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초종교, 초국가를 해체하라. 양심세계에 천년만년가책 받지 않는 내가 된다. ’ 그러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직접상대할 수 있는 기준을 하나님이 넣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안 넣어 놓고 하나님이 효자 되라, 스승 되라, 왕 되라 할 수 없다구요.
📜 영계 육계의 통일과 해방 | 2000년 10월 26일(木), 한남국제연수원
금은보화를 가져도 좋아하지 않는 하늘임을 알기 때문에 가져갈 것이 없어요. 내 몸뚱이가금은보화, 세상의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하나의 보물을 찾고 간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거기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사랑을 품고, 사랑을 쌓아 가지고 상처 안 입게 우리 가족 일족이,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입적 수속하는 거룩한 시간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생님을 믿고 나온 거예요. 선생님을 믿게 되면 중간에 믿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믿고 절대사랑했고 절대복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