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왕국 | 2002년 6월 14일(金), 쉐라톤워커힐호텔(서울)
이런 누이동생이 바람피워 가지고오빠를 쫓아낸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기의 누이동생 뻘이 되는 사람이 나를 반대하게 되면 두고 보라구요, 국물이 어디 있나. 협박이 아니에요.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하나. 다 거짓말이라고 하고 사기꾼이니뭐니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결국에는 문 총재밖에 안 남았어요. 기독교도 이번에 소식을 들었어요? 14만4천 명의 목사들과 전세계의 종교인들, 30만 40만이 넘어요. 그들이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패들을 힘으로 제거해 보라구요. 순식간에 다 치워버릴 거예요.
📜 자연을 활용한 취미산업 육성 | 1999년 11월 29일(月), 이스트 가든
염수를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우리가 하는 거예요. 육지에서도 소금을 풀어 넣으면 되는 거예요. 「한국에도 영광 같은 데에 해수 목욕탕이 있습니다.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담수에도염수만 집어넣으면 돼요. 염도 재는 기계가 있어서 얼마 보충하면 염수와 같이 되는 거예요. 짠물에서 목욕하는 것하고 단물에서 목욕하는것이 증발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기분이 다르다구요. 그렇게 얼마든지 확대시킬 수 있는 생각이 있어야 뭘 해먹지, 한 가지로 끝나면 안 돼요. 밑감도 세계의 밑감 왕초가 되라는 거예요.
📜 해방과 우리의 책임 | 1970년 8월 16일(日) 새벽, 전 본부교회
요전에 한 번은영통인들이 선생님을 만나려고 교회에 와 가지고‘여기가 청파동 통일교회입니까?’ 하면서 식구들은 제쳐 놓고 선생님을 만나자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의 보고를 들어 보면 선생님이 지금부터 어떻게 해 나갈 것이다 하는 것을 나발 불어 놓는 거예요. 자신을 갖게 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신을 갖고싸우라는 것입니다. 때가 이렇기 때문에 그런 작전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뿐만 아니라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 해양수련시 말씀 | 1994년 8월 23일(火), 노스 가든
종족을 연합해 가지고 국가 형성이 벌어지는데 국가관이 없습니다. 국가들이 하나되어 세계가 형성되는데 세계가 갈 수 있는 관이 없어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있다면 지상세계 천상세계가 가는 길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안팎으로 담으로 막혀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담으로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과 가정 속에도 수많은 담이 있는 것입니다. 그 개인 가운데는아들딸들이 있어요. 아들딸이 많다구요. 부모를 중심삼고 형제지인연으로 돼 있는 것입니다. 3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아들딸, 일족이 벌어져 나갑니다.
📜 자신을 가져라 | 2003년 3월 11일(火), 용평리조트 타워콘도 9층(강원도 평창군)
가 가지고 코치해서 일당백으로한 주를 책임지겠다고 하면 미국 자체에서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 미국도 해야 돼요. 양창식!「예. 」하는 거야. 말만이 아니야. 이번에잘 불러 줬어, 못 불러 줬어? 꿈도 안 꿨지? 떠나면서 ‘야, 와라!’ 한거야. 이틀 전인가, 사흘 전에 다 연락했지?「예. 」뭘 하려고? 이렇게하는 것을 다 봤거든. 또 말을 들었거든. 알거든. 그래, 관심이 생겨나, 안 생겨나?「생겨납니다. 」안 생겨나면 그건 사람이 아니에요.
📜 세계화 시대를 이루자 | 1998년 3월 11일(水), 한남동 공관
그걸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이 세계를 움직일 수 있어서 그런 분야에서도 지도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지 따라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어차피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앞으로 있어서 10년, 20년 후에는 그 일을 반드시 이루어나간다 이거예요. 여기에 관심 가져야 돼요. 배에 대해서는 관심 갖고 있어요?「예. 」차에 대한 관심 갖고 있지요?
📜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것 | 1974년 8월 29일(日), 벨베디아 수련소
그러니까 데이비드 김은 전부 다 통계를 보고해서 국제기동대와 비교를해 가지고 지금 몇 째로 달리고 있다는 것을 매번 보고하라고 이 자리에서지시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중에 나이가 제일 많은 사람이 누구예요?「쉰여덟인가 될 겁니다. 」나이가 많다고‘아, 내 나이가 쉰 몇이나 됐는데…. ’하는 그런 사람은 필요 없다고요. 지금 처녀라고 생각하라구요. 이게 기분좋지요. (웃음) ‘내 얼굴은 지금 열 다섯 살밖에 안 됐다, 안 됐다, 안 됐다. ’ 하면, 진짜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거라고요.
📜 언어 통일과 새로운 전통의 무대 | 2005년 12월 24일(土), 이스트 가든
「예. 」기독교 국가인 미국을 앞장 세워 가지고 전쟁이나 평화에 방해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방어할 수 있는 권을 가진 새로운 유엔, 아벨유엔을 만든 거예요. 미국 정부가 아벨국가가 아니고가인국가의 유엔의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중간에 서 가지고 묶어 줘야할 책임이 있어요. *양창식, 마이클, 그리고 주동문, 셋이 하나돼서 이 사명을 다해야되겠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책임 완수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되겠다구. 알겠나?「예. 」지금 몇 시야?「열 시입니다. 」아침들 먹었어? 이 사람들 먹을 것 다 준비했나?「예.
📜 순결강사 특별 연수 말씀 | 1998년 8월 17일(月), 노스 가든
그리고 ‘1분이 더 필요합니다. ’ 하는 거예요. 1분을 해 가지고 또 ‘30초가 필요합니다. ’ 하는 거예요. 5분 동안 얘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자기 지갑이든 만년필을 하나 쥐었다가 주는 것입니다. ‘내가 쓰던 것이지만 정성이 깃들인 기념품이니 이걸 갖고 나하고 원수 되지 말고 친구가 되면 서로가 복 받을 길이 있겠습니다. 받으십시오. ’ 하는 거예요. 받으면 다음날 저녁에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거 받고 나서 기분이 좋았습니까, 바빴습니까?’ 하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 내가 문제다 | 2002년 1월 1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어느 성현도 이것을 적발해 가지고 고치겠다고 선언한 사람이 없었는데, 단 한 사람 문총재가 이것을 선언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참아야 된다구요. 원수하고 싸울 때 치면 참는 거예요. 한 번 치고 두 번 치고 세 번 치게 되면 그 사람의 마음이 굴복하는 거예요. 참고 나서는 뭐냐? 참아야 그 자리를 유지하지 싸우면 내려가요. 장소가 달라진다 이거예요. 참는 사람은 아무리 성이 나더라도, 성날 때는 사탄세계의 발전소의 스위치가 들어왔다 생각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스위치를 올리면 불이 다 들어오지요?